"사귈 때 남자를 애태우려면 무조건 '이 방법'을 사용하세요" 사귈 때 남자를 애태우는 최고의 방법

오늘 글의 주제는 여자가 떠날까 봐 애가 타는 남자들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이제 많은 여자분들이 남자를 애태우려고 또는 남자의 사랑을 확인하려고 제일 많이 하는 것들이 어떤 거냐면 헤어지자라는 소리예요.

그런데 이 헤어지자는 소리는 솔직히 위험 부담도 크고 나는 헤어지자는 소리를 했을 때 남자가 잡는다라고 하더라도 그거는 일반적으로 그냥 이 문제, 헤어지자는 소리를 갖다가 어떻게든 해결을 해야 된다는 해결 본능 같은 것들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일단 무조건 잡고 보자 이렇게 되기 때문에 애가 타지는 않아요.

그렇다라고 하면은 어떻게 하면 남자가 애가 타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하자라고 하면, 가장 중요한 게 어떤 거냐면 일단 남자하고 나하고의 상황 인지를 정확하게 하셔야 돼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내가 남자하고 사귀고 나서 스킨십을 하고 나서 잠자리를 하고 나서 이제 그 남자 입장에서 내 여자다 이렇게 생각이 들 때, 그리고 또 남자가 여자하고 이제 뭐 관계를 하고 나니까 더 좋더라, 더 괜찮더라 이런 생각이 들었을 때 그때 하거나, 아니면은 오랫동안 사귀었던 커플들 같은 경우는 남자친구가 권태기를 갖다가 어느 정도 극복을 하고 나서 나한테 다시 어느 정도 잘해 주고 이렇게 할 때 그때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두 가지 사항을 정확하게 인지를 하시고 써야 돼요. 왜 그러냐면 남자가 권태기이거나 남자가 나를 갖다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상태에서 이걸 쓰게 되면은 그냥 그 순간 끝나버리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나를 좋아하고 있는 상태 그리고 남자가 나한테 애정이 있는 상태에서 이 방법을 써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다라고 하면은 어떻게 해야 될까요?

보통 이제 남자한테 처음에 내가 이제 원래 카톡이나 이런 것도 보낼 때 되게 칼답도 하고, 이모티콘도 보내고 그다음에는 뭐 남자친구 만나면 나도 눈에서 꿀 떨어지고 이렇게 했다가 내가 어느 순간 타이밍 카톡 답장도 늦어지고 그다음에 이모티콘도 없어지고 그다음에 뭐 스킨십이나 이런 것도 약간 거부를 하게 되고 이런 식으로 하는 거예요.

그러면은 남자 입장에선 애정이 있거나 내가 여자를 더 좋아하고 있는 상태 에서는 여자가 나한테 애정이 빠지고 있구나 하는 걸 느끼게 돼요. 내가 그 사람한테 애정이 있는 상태에서 이걸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은 이렇게 했을 때 남자가 물어봐요. 너 무슨 일 있냐? 그러면은 그냥 아무 일도 없다고 하세요. 그냥 아무 없다. 내가 좀 피곤해서 그런가 봐. 그냥 요즘에 좀 이래저래 그냥 힘드네. 이런 식으로 대답을 하셔야 돼요.

왜 그러냐면 처음부터 나에 대한 감정이 옛날처럼 그렇지 않네, 뭐 이렇게 말을 하거나 아니면은 그냥 나 오빠하고 좀 모르겠어, 오빠하고 나하고 사귀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 이런 식으로 얘기하면 안 돼요.

애매모호하게 얘기해야 돼요. 애매모호하게 말을 해 줘야 남자 입장에서는 처음에는 그냥 넘어가는데 그게 일주일씩 쭉 되고 있어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게 지금 피곤한 게 아니야. 분명히 나하고 무슨 문제가 있냐 있는 거야. 나한테 무슨 문제가 있거나 안 그러면 여자가 지금 다른 남자를 만날 수도 있구나 안 그러면 나랑 헤어지려고 생각을 할 수도 있구나 이렇게 생각을 해요.

그러면은 남자가 억지로 나한테 뭔가를 노력을 할라고 하고 뭔가를 보여줄라고 해요. 그러니까 만나더라도 뭐 좋은 대로 데려가려고 하고 얘기를 할라고 하고 이렇게 해요. 그러면서 여자의 눈치를 살핀단 말이에요.

그렇게 되었을 때 그때도 그냥 그런 걸 남자친구가 해준다고 하더라도 나는 그냥 그걸 듣고 그냥 이렇게 살짝 웃어주고 그렇게 크게 리액션이나 이런 것도 하지 말고 이렇게 있으라는 거예요. 그냥 오빠 고맙다 이 정도 얘기하시면 돼요.

그러면은 남자친구가 물어볼 거예요. 나하고의 감정이 어떻냐 뭐 나에 대한 감정이 어떻냐 뭐 나랑 사귀기 싫냐 내가 니한테 실수한 게 있냐 이런 식으로 물어봐요. 그냥 오빠 실수한 거 없고 오빠 잘못한 거 없다. 그런데 내가 그냥 오빠한테 옛날처럼 이렇게 감정이 이렇게 잘 안 생기는 거 같다 그래 내가 요즘 일도 힘들고 그래서 그러는 갑다 그냥 사랑이란 대응 감정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 이 정도 얘기를 하시면은 남자가 그때부터 애가 타요.

왜 그러냐면 내가 노력을 했잖아요. 이 여자가 좀 나를 떠나갈 것 같으니까 내가 노력을 했잖아요. 내가 노력을 했는데 그 여자한테 어찌 보면은 확인사살을 받은 거죠.

헤어지자라는 소리는 안 해요. 헤어지자라는 소리는 안 하는데 이 여자가 나를 떠날 거 같은 거야. 그러니까 나는 여기서 어떻게든 이 여자하고 잘 돼야 되는 거야 그러면서 긴장감이 확 들어오거든요.

그러면서 이제 애가 타면서 계속 눈치를 살피면서 데이트를 하게 돼요. 뭔가 또 여행을 가자 하고 또 어디를 하자고 뭐 어디를 하자고 이렇게 해요.

그러면은 그때부터 연락이나 이런 것도 이제 조금씩 빨리해 주고 이러면은 돼요.

이게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어떤 거냐면 계속 나 오빠에 대해서 모르겠어 그냥 하 계속 힘들다 그냥 몰라 이러잖아요? 그러면 남자들은 지쳐요. 그럼 떨어져 나간단 말이에요.

남자도 그때부터는 내가 다른 거 생각하고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해야 되냐 이런 생각 들고 틈타오기 때문에 남자가 이제 그때부터 본인한테 조금씩 뭔가를 더 해줄라고 하고 할라고 할 때 그 그때 이제 본인도 조금씩 올려주는 거예요.

그러면은 남자가 어떤 마음을 느끼냐면 내가 진짜로 이 여자를 좋아하고 있구나 하는 걸 본인이 확인을 하게 돼요. 내가 진짜로 이 여자를 좋아하고 있구나 내가 이 여자한테 이렇게까지 하면서 이 여자를 잡으려고 했고 그리고 내가 이 여자한테 지금 눈치 들어보고 있구나 그렇게 느끼게 되면 남자 입장에선 내가 여자를 정말로 사랑한다라는 걸 마음속에 넣게 돼요.

이렇게 되면은 문제없이 조금씩 사귀게 되고 결혼이나 이런 것도 결과가 좋아지게 돼요. 왜냐면은 자기가 이런 기억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