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자들은 놓치면 무조건 후회합니다. 꼭 잡으세요" 남자들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여자들의 특징 5가지

오늘은 이런 여자는 절대 놓치지 말아야 되는 보석 같은 여자다 괜찮은 여자다 이런 특징을 좀 얘기해드릴게요.

괜찮은 여자는 어떤 여자냐면 첫 번째로, 멋있는 여자입니다.

어떤게 멋있는 여자냐면 한 번쯤은 멋있게 기회를 줄 수 있는 여자를 말해요. 보통 남자들이 여자를 좀 책임지고, 남자들이 여자를 데려가고 이런 걸 얘기하잖아요.

근데 나는 이 남자도 사람이니까, 한 번쯤 위기도 있을 수 있고 모든 걸 스탑됐을 수도 있을 때 멋있게 내가 할 수 있는 한 번쯤은 그런 쉼의 기회를 줄 수 있는 여자라는 거죠.

그렇다고 남자한테 책임감이 없으라는 게 아니에요. 꼭 있어야 돼요. 근데 그런 부담을 여자도 한 번쯤은 나에게 쉬어갈 수 있으면이라고 할 수 있으면 좋다는 거죠.

약간 이런 거 그렇게 할 수 있으려면 내가 내 자신의 능력도 있어야 되고, 내가 내 자신의 자신감도 있어야 되고, 내가 이 사람을 정말 사랑해야 돼요.

정말 제가 요즘 멋있다고 생각한 부부가 박수홍이랑 김다예 부부입니다.

저는 김다애라는 그분이 박수홍이랑 결혼했다고 해서 프로그램에서 나와서 처음 봤는데 너무 멋있는 거 같아요.

왜냐하면, 여러 가지 가족들이랑 어쨌건 지금 안 좋은 구설수에 있고 여러 가지 재판도 하는 상황인데 나이 차이도 엄청나고 그다음에 이 사람의 지금 상황이 지금 안 좋고 어쨌건 드러난 걸로는 그런 상황인데 여기에 뛰어든 거 잖아요.

나 믿고 따라와 오빠, 이거거든요. 이 사람한테 한 번쯤은 기회를 줄 수 있는 멋있는 여자, 게다가 나이도 어리고 당차고 야무지고 거기에 삶의 삶에 맞춰버린 거에요.

그리고 얼굴을 노출하기 쉽지 않았을 텐데도 불구하고, 내 남자 돕자. 저는 이게 어림에도 불구하고, 너무 멋있고 두 분의 행복을 나는 진짜 빈다는 거죠.

그래서 이런 여자가 있어요. 이런 보석 같은 여자들이요.

자 다음 두 번째는 자기 독립심과 생활력이 투철한 여자.

남자들이 내가 아무리 좋은 여자라고 설명을 해도 본인 스타일 여자를 만나요.

근데 일단은 괜찮은 여자를 얘기하는 건데 자기 독립심과 생활력이 있다는 건 뭐냐면요.

저는 그런 거 안 봐요, 예쁘면 제 스타일이면 돼요, 얼굴 몸매 되면 돼요, 착각이에요.

괜찮은 여자는 내가 이 사람만 바라보고 있지 않아야 돼요. 내가 나한테 당당하고 내 주관이 있고 내 독립심이 있고 내 생활력이 있어야 이 사람이 분수껏 소비하고 사치도 안 한다는 거죠.

내가 생활력이 있고 내가 알아서 독립심 있는 여자가 어떻게 돈을 쓰고 내 분수 이상의 것을 지르겠어요.

괜찮은 여자에서도 그렇게 연예인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만한 여자들이 있을까요? 제가 만약에 진짜 친동생이 있고 제 가족이 만약에 있는데, 결혼을 해야 된다? 근데 한 명만 딱 하라고 하면 요즘 완전 튀는 여자분 있죠, 장영란.

아무리 예쁘고 아무리 더 뛰어나고 해도 다 필요 없고 장영란을 보면은 시댁에 하는 거, 그다음에 남편한테 내조하는 거, 그다음에 자기 생활력, 자기 계발, 그다음에 자기 관리 말 이쁘게 하는 거 자식들한테 케어하는 게 나는 너무 닮고 싶은 여자에요.

너무 멋있고 그렇게 바쁘게 사는데 불평불만 안 하고 사실은 자기 능력 너무 뛰어나잖아요. 그런데 겸손하고 그다음에 자식들 키우는 것도 보면은 자기가 요리도 하고, 다 하더라고요.

어설프게 돈 조금 버는데 엄청 유세 떠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리고 실제 결혼할 때는 시댁이 반대를 엄청 심하게 했다고 해요. 지금은 너무 예뻐할 것 같아요.

그래서 장영란님 같은 사람을 만나는 남자가 큰 복이라고 생각해요. 남자가 되게 부럽더라고요.

세 번째는 항상 자기 관리하는 여자.

근데 이렇게 하면 뭐 몸매가 날씬해야 되고 뭐 피부 좋아야 되고 이런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그건 개인 취향이라는 거죠.

근데 항상 자기 관리한 여자에 들어가는 거는 게으르지 말라야 된다, 게으르지 말아라.

의외로 많은 남녀의 이혼 사유에도 게을러서 못 살겠다가 나와요. 그러면 남녀 막론하고 둘 다 잘못이죠. 가정이라면 네가 치우던, 내가 치우던인데 이것은 게으르고 맨날 퍼져 있고 맨날 배달 음식 시키고 누워 있고 발로 리모컨 조절하고요.

근데 그런 여자를 보면 나는 추천 안 해요. 혼나죠. 절대 안 와요.

하나가 게으른 여자는 다 못해요. 회사에서도 낙방, 집에서도 엉망, 집안 살림이 얼마나 어려운 건데요. 그리고 육아 나중에 엉망인 사람들이 있어요.

내가 뭔가 해야 될 때 바지런하게 움직이는 사람이 있고 그냥 귀찮아 이런 사람들이 있거든요. 이거 진짜 중요해요.

괜찮은 여자라고 했잖아요. 괜찮은 여자 사람이 아니라, 괜찮은 나에게 이성적인 성적어필 되는 여자가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 돼요.

얼굴이 우리가 김태희같이 태어나지 않고 송혜교같이 안 생겼어도 내가 어쨌건 100kg인 나보다 50kg인 뇌가 이쁠 것이고, 내가 두더지 같은 피부보다는 조금이라도 관리를 해서 어떻게든 예뻐지는 피부가 더 좋을 거 아니에요.

그리고 내가 어떻게든 관리를 하면 엄청 삶이 나아진단 말이에요. 그리고 이거는 비단 남자한테만 잘 보이라는 게 아니에요. 내가 몸매 좋고 내가 장난 아니면 더 당당히 친구들 사이에서도 안녕 왔니 이렇게 하는데 아무래도 내가 뚱뚱하고 뒤룩뒤룩 살찌고 피부에 여드름 나고 하면, 나가기도 어려워요.

그거는 자신감과 연결이 된다는 거죠. 애를 두 명을 낳건 세 명을 낳건 퍼지는 여자가 있고 미친 듯이 자기 관리하는 여자가 있어요. 물론 돈이 들어가야겠지만, 여러 가지로 내 노력에 의해서도 여러 가지가 달린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이 남자가 어떤 걸 요구하고 이런 걸 다 떠나서 나, 오로지 나. 가정보다도 나를 생각했을 때 건강 관리하고 몸매 관리하고 여러 가지 다 그런 거를 게을리 하지 말아라는 거에요.

그다음이 이거 자기 처신이 명확한 여자.

이거는 우유부단이랑도 좀 연결이 있는데, 이런 거 있을 거에요. 어떤 여자가 괜찮은 여자냐, 당연히 우리가 너무 늘상 쉬운 거 있잖아요. 집이 부자고, 집이 가정이 화목하고, 이런 필요 없어요.

저는 너무 잘 살았고 열심히 살았는데 부모님이 이혼 가정에 태어나서 어쩌고저쩌고. 요즘 같은 3명의 1명은 이혼하는 세상에 이혼 가정이라고 안 좋다는 게 아니에요.

불우한 가정에서 태어났는데도 내가 어떻게 처신하느냐가 달라요. 화목하고 행복한데 겉으로만 그런 가정도 많죠.

가정이 미친 듯이 별나게 싸움 한 번 없고 화목하다는 건 뭘까요? 누군가는 지독하게 참고 있다는 거에요. 전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누군가는 내뱉고 누군가는 참고 있고.

가정이 화목하면 너무 좋지만 어떤 사람이건 사람이 있으면 갈등도 있고 북적북적북적하면서 해결해 가는 과정이 중요한 거에요.

근데 그거를 못해서 이혼을 했어요. 이혼하는 것도 용기 있는 선택일 수도 있고 어떤 집은 진짜 풍비박산 나서 이혼했을 수도 있고 그 배경을 우리가 다 알 순 없지만, 어떤 가정에서 생성됐건 우리가 선택한 거 아니잖아요.

가정의 배경을 원망하지 말고 자기 처신을 명확히 하라는 거죠.

말 같지도 않은 부모님이 있어요. 어떻게든 내 이름으로 대출받고 보증 서고 해서 말 같지도 않은 부모님들이요. 그리고 동생한테 돈 빌려달라고 하고 어쩌고 이런 집들, 폭력 쓰고 명확하게 아웃! 이렇게 했느냐, 질질 끌려가느냐가 중요해요.

자기 처신이 명확하면 어떤 가정, 어떤 상황에서도 이왕이면 좋은 가정에 태어났으면 너무 더할 나위 없겠지만, 내가 넉놓고 나를 좌절시킬 필요 없다는 거에요.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고 얼마든지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고 얼마든지 그게 흠이 안 될 수 있어.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방금 얘기한 거랑 좀 연결이 됐는데 나만 바라보는 여자.

요즘 남자들한테 좀 얘기를 해주고 싶은 게 생각보다 나만 바라보는 여자가 없어요. 여자들 중에서 지고지순한 여자가 요즘 많이 사라졌어요.

왜냐하면, 대부분의 이유를 보면은 과거의 연애 경험 때문이에요. 이렇게 했다가 나이 들어서 내가 똥 되는 거 아니야? 특히 여자들한테 30대 이후에 더 급격히 와요.

이런 여자가 있어요. 근데 또 어떤 여자들은 바람을 필 거에요, 이렇게 선언했어도 그게 죽어도 안 되는 여자가 있죠. 내 님밖에 못 만나는 여자가 있어 답답이야, 이렇게 주변에서 하더라도 근데 그게 나라는 거에요.

여자가 끼를 부리면 나쁜 걸까요? 왜 나빠요. 이성적인 어떤 성적 어필이 돼야 되는 상황에서 내 남자한테 이렇게 이렇게 끼부리는 게 왜 나빠요. 배베 꼴수도 있고 애교도 부릴 수 있고 이래야죠. 그런 여자 괜찮은 여자에요.

하지만 나한테만 끼 부리는 여자. 끼를 남발하지 않는 여자. 절대 다른에서는 안 하고 나만 바라보고 손가락 빨고 나만 나한테만 애교 부리고 이런 여자가 괜찮은 여자죠.

그리고 나머지의 외부적인 조건. 다 지 눈에 안경 어떤 남자는 육덕진 여자 어떤 남자는 말랑깽이 여자 다른 거야. 그건 그다음부터는 그렇지만 여자가 봤을 때 정말 괜찮은 여자 그리고 정말 내 찐 가족 같은 남자가 있다면 소개시켜 주고 싶은 여자는 위에 열거한 괜찮은 여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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