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본능적으로 이런 몸매를 가진 여자에게 끌립니다." 남자가 본능적으로 끌리는 여자들의 몸매 특징

몸매랑 플러스해서 이거 남자들이 좀 의외로 좋아하는 요소가 있다하는 몸매 대해 말해드리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남자는 두 부류가 있어요. 이거는 절대적으로 기준이 있어요. 살집이 없는 형을 좋아하는 남자가 있고 좀 살집이 있는 형을 좋아하는 남자가 있습니다.

살집이 없는 형의 남자 그런 경우는 어떤 여자를 좋아하냐면 그러니까 그걸 제가 마른 여자라고 대표적으로 했는데 그게 손나은, 강민경입니다. 느낌이 오시나요? 삐쩍 말랐냐는 게 아닙니다. 근데 어느 정도 탄력 있고 마르고 늘씬한 느낌이잖아요.

약간 쉐입이 너무 좋고 훌륭하죠. 그리고 예쁘죠. 이거를 남자들이 좋아하는 몸매야 전반적으로 비율 좋고 나올 때 나오고 좀 들어갈 때 들어가고 간극이 좀 덜한 거지.

뜻은 뭐냐면 너무 나오고 너무 들어가고 이게 아니라, 적게 나오고 적게 들어갔다는 거에요.

그리고 후자 살집 있는 걸 좋아하는 남자가 미국에 있는 미국 뚱뚱이 이런 여자를 좋아하는 게 아니에요.

400kg, 500kg 좋아하는 게 아니라, 나올 때 나오고 들어갈 때 들어가고, 근데 아까 전자랑 비교했을 때 많이 나오고 많이 들어가는 이 간극이 심한 걸 좋아하는 남자인거죠.

나이가 들수록 비너스 같은 몸매를 좋아하게 돼요.

대표적인 남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타입 전효성, 전효성 지가 살 뺀 거를 남자들은 싫어해요. 그리고 여자들은 환호해요. 나 혼자 산다 나왔던 유이가 꿀벅지의 시초에요.

현실적으로 여자들 너무 고민하잖아요. 그러면 그냥 모델 몸매로 가면 됩니다. 그냥 빼빼 말라서 그냥 스타일 제일 좋고 그런 몸매입니다.

만약에 내가 이도 저도 아닌데 괜히 살만 찌면 더 이도 저도 아니에요. 그러기 때문에 그때는 빼빼 마른 몸매, 그다음에 느씬한 몸매가 되면 됩니다.

여자들이 남자가 좋아하는 몸매가 있고 이러는데 이거는 타고나는 거잖아요. 사실 이거 어떻게 의느님의 힘을 빌릴 수 없다면, 그리고 또 남자들은 의느님 힘을 벌리는 걸 또 좋아하지 않아요.

근데 그럴 수 없다면 그냥 이거는 타고나는 거기 때문에 근데 여기서 어떤 유형에 내가 집중을 할 것인가? 내가 이 부분은 답도 없다 그러면 미친 듯이 운동해 가지고 빼빼형, 근데 나 좀 느낌 있는데? 그러면 미친 듯이 운동해서 글래머형으로 바꾸는 거고, 그다음에 나 좀 글래머형인데 육덕짐으로 변신해볼까 그러면 먹으면 돼요.

이 네 가지가 다 되려면 어쨌건 탄력적이고 몸매가 빠져야 하기 때문에 그냥 늘어진 살, 그런 건 누가 좋아하겠어요. 그냥 우리가 누가 봐도 예쁜 형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몸매는 운동을 하면서 바꿀 수 있다는 거에요.

그리고 여기서 특별하게 좀 추가하자면 의외로 남자들이 많이 보는 포인트가 어깨 그리고 목선, 발목, 의외로 이 세 가지를 많이 봐요.

어떤 남자들은 이 발목만 보면은 여자 종아리 모양을 맞출 수도 있다고 해요.

그리고 종아리 미친 듯이 운동하잖아요. 여기 성형도 많고 때문에 요런 것들 알고 있어야 돼요.

그 다음에 어깨도 기본적으로 만들어진 게 있는데, 여자들 승모근 없애려고 승모근 보톡스도 있어요. 그만큼 여기에 대한 수요가 많다는 거죠.

그리고 예를 들어, 결혼을 앞둔 웨딩드레스 입으려는 신부거나 한 사람 여기를 굉장히 신경 쓰는데 여기가 여성미를 극대화할 수 있는 부위이기 때문입니다.

남자들의 어깨 이런 거 있잖아요. 남자들은 가녀린 어깨 대부분 선호하고 목선은 당연히 길쭉하고 이렇게 라인이 이렇게 탁 떨어지는, 그럴라면 또 목주름도 없어야 돼요.

피곤해요. 여자들 신경 쓸 게 많아요.

남자들이 뱃살 있는 여자 귀엽다고 하는데, 남자들이 말하는 뱃살은 정말 말랐는데 이렇게 잡아당기면 가죽이 모이잖아요. 말랑말랑, 탱글탱글 피부가 탄력 있고 이러면 귀엽잖아요. 보기 귀엽다는 거죠.

오해는 알아주세요. 남자들을 위해서 뱃살을 찌우지 마십시다.

그러니까 결론적으로는 남자들이 좋아하는 몸매가 너무 뻔한 몸매에요.

여자들이 봐도 예쁜 나올 때 나오고 들어갈 때 들어가고 쉐입이 중요하고 탄력적이고 그런 몸매인데 이거는 우리가 타고난 거니 어쩔 수 없다고 한탄하지 말고 남자들 중엔 분명히 좀 슬림 타입이 있고 좀 육덕 타입이 있기 때문에 내가 맞는 남자 만나면 돼요. 나 예뻐라 하는 남자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