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남자는 만나면 만날수록 여자한테 잘 대해줍니다. 절대 놓치지 마세요" 만날수록 여자한테 잘해주는 남자들의 특징 5가지

많은 여성분들이 변하지 않고 나만 바라봐 줄 수 있는 그런 한결같은 남자를 만나길 많이 바라시잖아요. 오늘은 내가 만나는 남자가 혹은 만나게 될 남자가 그렇게 변할 사람인지 아닌 사람인지를 딱 판단해 해줄 수 있는 척도를 알려주는 글이라고 이해하시면 돼요.

총 다섯 가지를 말씀을 드릴 거예요.

첫 번째는 먼저 한결같은 남자라는 것 자체는 절대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이 돼요.

이게 무슨 이야기인가 싶겠지만, 금방 여러분도 이해가 갈 거예요.

우리가 한결같이 뭔가를 유지할 수 있는 있다는 거는 인간이라면 누구나가 먹는 것과 자는 것을 제외하고는 한결같이 유지를 할 수 있는 건 절대 없어요. 본능이 아니기 때문인 거예요.

내가 먹는 것과 자는 건 인간이 그냥 본능에 가깝지만 그 부분을 제외한 모든 것들은 인지적 판단으로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어떤 상황에 있어서 감정이 들었을 때 생각이 들었을 때 우리의 사람들은 생각에 따라서 다른 판단을 내리기도 하고요. 감정에 따라서 다른 선택들을 하기도 하잖아요.

가장 대표적인 예만 하나 들어보면은 여러분들 우리 처음 직장에 취직을 할 때는 난 진짜 이 회사만큼 붙으면은 여한이 없겠어라고 생각을 하지만 막상 3개월이 되면 어때요? 퇴사각이다. 그렇게 생각을 하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은 갖가지 상황에서 변할 수밖에 없단 말이에요.

변할 수밖에 없다라는 게 어떻게 보면 되게 좀 냉정하게 들리기도 하지만 변한다는 건 어쩌면 당연한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원해야 되는 건 한결같은 남자를 없다는 걸 먼저 인정을 하시고, 그럼에도 불구 한결같이 유지를 하려는 남자의 노력의 성향을 보셔야 되는 거예요.

두 번째는 감정이나 상황에 휩쓸리는 사람은 변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돼요.

여러분들 중에는 나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본인의 감정을 잘 통제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많을 거예요.

하지만 우리가 나이가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나는 감정을 다스리는 사람이 될 거야라는 것에 소중한 느끼게 되죠.

결국 감정이나 상황에 휩쓸리는 사람이 왜 변할 가능성이 높을 수밖에 없냐면은 감정이나 현재 느끼는 상황에서 옳은 판단을 하려고 애를 쓰기 때문이에요.

한 가지의 예를 들어 볼게요. 만약 어떤 사람이 굉장히 상황에 있어서 민감하고 본인의 자유 자존심이 다치는 거 자존감에 있어서 민감한 사람이라면 어떤 A란 사람이 나한테 상처 주는 말을 했어요.

그러면은 우리가 머리로써는 장난으로 한 걸 거야라는 걸 받아들일 수 있지만 나는 내가 감정에 충실한 만큼 그 노력이 안 되잖아요.

사람에게 멀어지게 되면 그 사람에게 똥 씹은 표정을 하게 되고 그건 어쩔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그런 말을 한 사람이 잘못된 건 맞지만, 나한테 좀 더 집중을 해보자는 거예요.

내가 그만큼 감정적인 결여가 있거나 아니면은 결핍이 있다면 당연히 사람은 보수적으로 변할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이거는 남자 역시도 여러분을 만나면서 똑같아요. 여러분에게 정말 금사빠처럼 처음에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서 여러분에게 다가갔어 하지만 사람이 감정에만 충실한 사람이라면은 그만큼 쉽게 돌아서고 변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거죠.

근데 그렇다고 여러분들이 오해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는 게 무조건 감정적인 사람이 쉽게 변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사람은 그냥 감정과 판단 감정과 상황에 있어서 얼만큼 충실한 그걸 한번 생각을 해보자는 거죠.

그래서 여기에 우리가 한 가지의 기준을 더 추가해야 되는 세 번째 기준이 뭐냐면은 한결같다는 말에 의미를 생각해보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가 이걸 관계로써 이야기를 하면은 쌍방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우리는 이야기를 할 수 있단 말이에요.

세상 사람들은 두 가지 성향이 있어요. 첫 번째는 진지하게 생각을 하고 말을 내뱉는 사람 그리고 두 번째는 타인과 논의를 하면서 생각을 하고 논의를 토대로 결정을 내린 사람 사람이 만약 좀 더 생각을 진지하게 생각을 하고 말을 내뱉는 사람이라면 한결같이 그리고 반대로 사람이 사람이 어떤 논의를 하면서 생각을 하고 생각을 토대로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라면 좀 더 한결같은 사람일 가능성이 높아요.

왜냐하면, 우리가 앞서 이야기를 했듯이 관계에서 한결같다는 말은 쌍방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제가 말씀을 드렸죠.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소통을 좀 더 잘하면 잘하는 남자일수록 한결같은 남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그리고 네 번째로, 여러분들이 체크를 하셔야 되는 거는 늘 어떤 관계에서 이유를 찾으려고 하는 사람들 있죠. 너는 내가 왜 좋아 나는 네가 이래이래해서 좋고 너가 그러그러해서 좋아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여러분을 좋아하는 데서 이유를 찾고자 하고 계속해서 그 이유를 떠벌리는 남자들이 있어요. 이 남자들을 조심하셨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이건 바꿔서 우리가 이야기를 하면 이유가 없어지면은 그건 결국 여러분 곁에 남아있을 이유가 없 다른 말이 되기도 하거든요.

여러분들이 너는 내가 왜 좋아라는 말에 남자가 좀 더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해주면 여러분은, 즉시 좀 설렘을 느낄 거란 말이야.

내가 지금 현재에 느끼는 설렘을 얻고자 여러분들이 미래에 얻게 될 남자 남자의 변함을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이왕 내가 챙기는 거 설렘도 느끼고 변하지 않을 남자도 내가 만나면 좋잖아요.

근데 제발 좀 남자에게서 이유를 찾으려고 집착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만약 그저 여러분들의 설렘을 채우고자 너는 내가 왜 좋아 넌 내가 어떤 설렜어 하면서 이유를 찾기를 강요하고 되려 남자한테 만들어주지 말라는 이야기예요.

욕심으로 인해서 남자에게 이유를 찾기를 강요를 하고 남자 스스로도 그런 걸 생각해 본 적이 없지만, 찾게 되잖아요. 그리고 본인이 입 밖으로 공격 비중을 떠나서 여러분 귀에 이유가 들어가는 순간 그러면 사람도 이유가 이제 각인이 된단 말이에요.

난 이러이러한 이유 때문에 너를 좋아하는구나 사람의 생각이나 말이라는 게 참 무서워요.

여러분들의 설렘 때문에 인연을 또 놓치게 되는 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건 추가적으로 알아두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다섯 번째 마지막으로 체크를 해 봐야 되는 거는 현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가 미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가를 꼭 따져보셨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이 만나는 남자가 둘 중 무엇이 맞다, 틀리다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판단의 문제라고 생각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현재가 중요한 사람이 있고 미래가 중요한 사람이 있잖아요. 그리고 모두가 그렇다라고 이야기를 할 수는 없지만, 비교적 현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변화무쌍해요.

그리고 말은 그만큼 한결같지 않을 남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거예요. 그리고 미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남자들은 비교적 변화가 적다고 생각을 하시면 돼요. 한번 여러분들의 과거를 돌이켜 볼까요?

만약 여러분들이 현재를 중요하게 생각을 한다면은 결국 여러분들의 현재 느끼는 감정이나 현재에 느끼는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서 많은 변화들을 감수해야 해요.

내가 지금 직장에 있지만 나는 직장에서 느끼는 이 치욕스러움 아니면 불만족스러움 나는 떠날 거야 그러면은 결국 여러분들은 떠날 확률이 높은 이직자가 되어버리기도 하잖아요.

친구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친구를 만나는 데 있어서 친구가 현재 지금 나한테 하는 말 내가 좀 더 예민하고 상처를 받는다면 친구를 손절할 가능성이 좀 더 높아지겠죠.

그래서 남자 역시 똑같다고 생각을 하시면 돼요. 어떤 남자를 만났는데 남자가 현재를 중요하게 생각을 한다면, 결국 남자는 현재의 여러분과 느끼는 감정에 충실할 거기 때문에 그리고 여러분과 멀어졌어 혹은 여러분에게 서운할 일이 생겼어 오해가 생겼어 그러면 그때도 남자는 현재에 충실하게 감정을 생각을 할 거예요.

하지만 좀 더 미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그것 역시 내가 견뎌야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이것도 여러분이 이해하기 쉽게 우리가 예를 한번 들어보면은 여러분들이 좀 더 장기적인 목표를 두는 케이스가 있고 단기적인 목표를 두는 케이스가 있을 거예요.

여러분들이 이제 고등학생 때로 돌아가서 나는 나중에 한전에 들어가고 싶어 아니면 나는 삼성전자에 취직을 하고 싶어라고 생각을 했을 때 촘촘히 계단을 쌓아야 된다는 걸 알잖아요. 그리고 안에서 내가 조금은 공부를 하면서 힘듦을 느끼더라도 아니면 많은 장애물이 있더라도 목표와 직접 적인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여러분들은 우직하게 달려나가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