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행동을 한다면 연애 경험이 별로 없는 여자입니다." 연애 경험이 없는 여자들의 특징 총정리

모솔이 티 나는 여자의 기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연애 많이 안 해봤지 너라는 말 딱 그런 말을 듣는 이 여자는 그냥 연애 많이 안 해본 거 같아요. 남자를 좀 모르네, 키라는 게 되는 뭔가 심리적인 을로 취급이 되어버리는 그런 여자들 있잖아요.

그런 기준을 남자가 어느 부분에서 느끼냐면은 순서대로 말씀을 드릴게요.

첫 번째는 내가 농담으로 던진 말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일 때요.

이건 진짜 그냥 핀트 자체가 안 맞는 건데 남녀 관계를 떠나서 여러분들이 그냥 인간관계를 한번 생각을 해 봐요.

여러분이 어떤 사람에게 장난을 친다거나 농담을 던진다거나 아니면 우리가 유머를 섞은 말을 한다는 건 그래도 사람과 내가 편한 관계가 되어야만이 그런 농담 따먹기도 가능한 거잖아요.

근데 남녀 관계로 다시 돌아와서 생각을 했을 때 당연히 남자에 대한 경험이 많은 사람들은 관계를 잘 해봤고 많이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이 남자가 뭐 이건 장난으로 치는 거구나 유머로 치는 거구나 진지하게 하는 말이 아니구나 그거를 다 알아들을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연애를 많이 해보건 못해본 걸 그런 거 떠나서 그냥 남자에 대한 경험 자체가 많은 사람들은 남자가 유머를 딱 던졌을 때 말을 그냥 알아들어서 코드를 맞춘단 말이에요.

예를 들어, 남자가 혹시 차 있어요? 하는데 BMW 있어요, 버스 메트로 오브 워크. 아무튼 뭐 그냥 이런 식으로 말도 안 되는 그냥 뭐 시답잖은 농담을 쳤어요.

근데 아무튼 이런 농담을 쳤는데 여자가 뭐 이런 반응을 보여 그러니까 물론 이게 너무 좀 심했지만, 아무튼 그냥 장난을 딱 쳤는데 장난을 장난으로 못 받아들인다,

그러면은 그게 딱 이 여자가 남자에 대한 경험이 없구나 싶어해요.

그리고 두 번째는 도 아니면 모로 생각하는 경향이 또 드러날 때 때라고 저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우리가 남녀가 발전되는 관계를 생각을 해보면은 조금씩 스며들듯 우리가 발전을 하는 거란 말이에요.

근데 연애 경험이 없는 여자들은 이 남자가 나한테 이성적으로 접근을 하는 건가 아닌 건가 이 남자 나한테 어장 치려고 하는 거야, 아닌거야 하는 불안감이 너무 많이 들다 보니까 되게 급해지고, 여유가 없어져서 닦달을 하게 돼요.

남자한테 남자가 뭐 장난을 치는 거든 호감을 표현하는 거든 아니면 좀 가끔 설레는 말을 던지든 말들에 대해서 되게 의심을 하고 내가 예민 반응을 보이는 거야.

근데 과연 남자가 그걸 모를까요? 당연히 남자도 알아요.

내가 조금은 마음에 들어서 이야기를 하더라도 얘는 왜 이렇게 날 의심하지 왜 이렇게 얘는 분석적으로 날 뭔가 왜 계산을 하려고 하자는 뉘앙스를 받을 때 진짜 얘는 남자를 많이 또 안 만나봤나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세 번째는 이제 말을 하는 말투에서도 좀 드러날 수 있는 게 말을 하는데 내 여유가 없다라는 느낌이 좀 많이 들 때가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여러분들이 영상을 보는 것처럼 이런 네이처한 이야기를 하는 거 뭐 내추럴한 이야기를 하는 거는 그냥 자연스럽게 뭐 웃음을 띄든 아니면 표정의 변화가 일어나든 이런 행동적인 제스처가 있든 자연스럽게 말을 하잖아요.

근데 연애 경험이 없는 여자들을 보면은 일단 올곧아요. 올곧아 가지고 남자가 하는 말 말에 대해서 내가 그냥 집중을 하고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되나 남자가 나한테 궁금한 게 뭐지 하면서 설명을 하기 바쁘다거나 아니면 내가 그냥 교수님한테 강의를 듣는 것처럼 그냥 이런 자세로 쌍방향적인 소통이 아니라 일방형적인 소통이 이루어진 된다라고 생각을 하시면 돼요.

그 느낌이 있어요. 진짜로요. 대화를 하다 보면은 사람이랑 나랑 소통을 하고 있구나가 아니라 스무 고개 넘어가듯이 혹시 집이 어디십니까 아님 저는 집이 여기입니다. 뭐 연애는 몇 번 해보셨습니까? 몇 번 해봤습니다. 뭐 식사는 하셨습니까? 식사는 뭐 먹었습니다.

이런 것처럼 이게 티키타카가 핑퐁핑퐁이 돼야 되는데 서로 그냥 스무 고개를 하는 느낌이 있어요. 그게 어떻게 보면은 말의 여유가 없고 대화에 집중을 하지 못한다라는 게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은 부분을 보면 또 이 사람이 진짜 연애에 대한 경험이 없구나 그런 생각이 또 절로 들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네 번째 옷 입는 스타일에서도 그게 좀 드러나는 것 같아요.

자 내가 평소에 옷에 관심이 많고 나를 꾸밀 줄을 안다라는 거는 내가 어떤 어떤 자리에 같든 자리에 맞는 룩을 잘 안다라는 걸 뜻해요.

그러니까 내가 뭐 파티에 갈 때 아니면 그냥 친구들 만날 때 클럽을 갈 때 아니면은 뭐 세미나에 갈 때 학교에 갈 때 등등 자리에 맞는 복장이라는 게 있잖아요.

근데 남자에 대한 경험이 없는 여자들은 남자를 만나러 가는 자리에 어떤 옷을 입어야 될지를 잘 모르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내가 가지고 있는 옷들 중에서 그냥 최고로 신경을 쓰는 경우가 많아요.

한번 생각을 해 보세요. 내가 가지고 있는 옷들 중에서 제일 예뻐 보이는 옷으로 가져간다 그러면 그거는 조금은 지나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소개팅을 하는 자리가 요즘에는 그냥 카페에서 하는 경우도 많단 말이에요. 근데 내가 가지고 있는 옷들 중 가장 예쁜 거 그냥 여러분이 가장 예뻐 보일 수 있는 복장으로 나가라라는 말, 그런 유튜버의 말들 아니면 주변의 조언 그게 내가 가진 옷들 중에 개 객관적인 옷을 놓고 봐서 가장 예쁜 옷을 골라서 나가라는 말이 아니라 그냥 나에게 가장 자연스럽게 데일리하게 어울릴 수 있는 예쁜 옷을 가지고 나가라는 거예요. 감이 오시나요?

그러니까 예쁘다는 옷을 잘 생각을 해보면 내가 많이 입는 옷이 예쁠 가능성이 좀 크잖아요.

근데 그게 아니라, 너무 이제 힘을 빡 주게 되는 거죠. 그래서 소개팅 자리에 나가게 됐어요. 근데 여자가 옷에 대한 패션의 핀트가 조금 안 맞아요.

예를 들어서, 우리가 뭐 놀이공원을 가 근데 정장 치마를 입고 구두를 신고 온다던가 아니면은 여자랑 그냥 카페를 가고 우리 오늘 영화를 보기로 했어요. 근데 너무 파인 옷을 입고 너무 짧은 치마를 입고 온다던가 그런 것도 뭐 그래 어떻게 보면은 걍 그렇구나 할 수 있는 그 기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다섯 번째는 메이크업도 있을 것 같아요. 메이크업, 헤어스타일 다 포함해요.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화장을 했을 때 그러니까 어차피 처음 여러분을 본 남자의 입장에서는 내가 메이크업을 평소에 잘하고 다니는지 안 하고 다니는지는 모를 거예요.

근데 그래도 남자가 여러분을 봤을 때 여러분이 뭐 아이 메이크업을 했고 뭐 립은 어떻게 발랐고 뭐 윤곽 쉐딩은 했고 안 했고 그런 건 모르지만 그래도 그냥 메이크업한 모습을 봤을 때 이게 이상하다 이상하지 않다라는 것 정도는 구분을 할 수 있단 말이에요.

남자들은 메이크업을 한 여자들을 많이 보니까, 길거리에서도 근데 여자들과 여러분을 비교했을 때 내 피부톤이 목 색깔과 얼굴 색깔이 너무 도드라지게 차이가 난다거나 아니면은 화장을 했는데 너무 떴다라든가 아이라인은 그런데 그게 좀 이상해 자연스럽지가 않아 하는 거를 느끼게 되잖아요.

그러면은 남자 입장에서는 이렇게 생각을 한다니까요? 이 여자가 오늘 소개팅 때문에 이렇게 평소에 안 하는데 메이크업 좀 꾸몄구나 딱 이렇게 생각해요.

되려 조금 마이너스라는 생각과 더불어서 연애를 또 많이 안 해본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여섯 번째, 이건 진짜 결정적인 건데 관계가 어느 정도 발전되고 난 후에 일어나는 일들이에요. 자연스럽게 관계가 발전되면은 스킨십을 할 거란 말이야. 근데 스킨십에 핀트가 안 맞을 때가 있고 못 맞출 때가 있어요.

여자들이 이 남자 뭐야? 지금 왜 나한테 이렇게 손대는 거야.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니야. 하는 느낌 그럼 남자 입장에서는 그래 뭐 그 스킨십이 정말 갑자기 벽으로 밀치고 키스를 하는 것도 아니고 뭐 잠자리를 요구하는 것도 아닐 거예요.

근데 우리가 뭐 고등학생도 아니고 관계가 발전이 되면 될수록 자연스럽게 뭐 어깨가 맞닿는다던가 아니면은 손을 잡고 싶어하는 느낌은 당연히 여러분을 좋아하게 되면은 자연스럽게 나오는 감정이란 말이에요.

근데 내가 그냥 손을 잡았는데 아니면은 그냥 자연스럽게 뭐, 머릿결을 스쳤는데 아님 머리를 쓰담았는데 되게 그냥 방어적으로 보호본능 적용적으로 왜 그래 이런 느낌을 보이는 여성들이 있어요.

이건 뭐 과장을 좀 하긴 했지만, 그러면 이제 이 남자들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이 여자가 그냥 스킨십을 싫어하는구나라고 생각을 할 수 있지만 뒤에 일어나는 다음 행동이 정말 문제가 드는 게 뭐냐면은 너 아까 전에 왜 스킨십 왜 했었던 거야? 하는 생각이 딱 자리 잡게 되면서 계속해서 내가 방어적으로 표현을 하고 방어적으로 리액션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