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한테 절대 이런 행동하지마세요 매력을 떨어지게 만듭니다." 남자한테 쉬운 여자로보이는 뜻밖의 행동 10가지

오늘 제가 준비한 글의 주제는 남자들이 봤을 때 쉬워 보이는 여자들의 행동입니다.

여자들이 쉽게 보인다는 뜻은 남자들이 큰 노력을 하지 않아도 쉽게 여자를 얻을 있다는 거예요.

그만큼 정복력이 강한 남자들한테는 쉽게 가질 수 있는 여자는 그만큼 쉽게 싫증이 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만약에 내가 무의식적으로 한 행동이 이 열 가지 안에 해당이 된다면 나는 그냥 편하게 아무 생각 없이 한 행동이 남자들이 봤을 때 나를 쉬운 여자로 느끼게 한다면, 우리가 절대로 하면 안 되겠죠.

그럼 어떠한 행동들이 남자들이 봤을 때 쉬워 보이는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노출을 과하게 한 여자입니다.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옷을 입었다든지 그렇게 일단 내 몸매로 섹스 어필을 한다면은 그걸 저는 남자들의 유혹하는 남자들의 시선을 자극하는 그런 옷차림이기 때문에 남자들은 이미 거기서 저 여자가 나한테 섹시함을 보여주려고 하고 섹시함을 보여주려고 하는 이유는 남자의 뜻에 또 생각에 이렇게 끌려올 수 있겠구나 또는 끌려오고 싶어 하는구나 이렇게 생각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여자가 너무 때와 장소에 맞지 않는 과한 노출을 한다면, 그거는 아마도 나는 누구에게든 이렇게 준비된 여자라고 좋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시간이 늦어도 들어가지 않는 여자입니다.

뭐 우리가 사람들이랑 어울리다 보면 적정한 열한 시 열두 시에 시간이 있겠지만, 어떤 여자들은 새벽 한 시, 두 시가 돼도 들어갈 생각을 안 합니다. 계속 같이 2차, 3차, 4차까지 이렇게 가는 거예요.

그런 모습을 남자들이 본다면 여자는 언제든지 시간이 프리한 여자구나 언제든지 밤늦은 시간까지 남자들과 있는 걸 허락할 수 있는 여자겠구나 이렇게 쉽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적정한 시간이 됐을 때 10시, 11시, 최소한 12시 안에는 늦어도 들어가는 모습 귀가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남자들이 봤을 때 여자는 자기 관리를 하고 있구나라고 느끼지 않을까요?

그리고 세 번째는요, 부르면 아무 때나 항상 나오는 여자입니다.

항상 나올 수 있다는 건 그만큼 시간이 많은 여자겠죠. 남자들이 느꼈을 때 할 일이 없다, 시간이 많다 또 누가 이렇게 불러내면 아무 때나 나온다 이런 느낌을 갖고 있는 여자한테 굳이 여자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겠죠.

특히나 여자가 시간이 많아 보인다 그러면 남자들은 여자를 절대 어려운 여자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언제든지 내가 부르면 나오는 여자고 또 언제든지 내가 바쁘면 캔슬 할 수 있는 여자라는 생각을 심어줘요.

특히 남자들이 술 먹고 있는 자리에 갑자기 불러냈는데 달려나간다 그러면 그거는 백발백중 남자들은 여자를 아주아주 쉬운 여자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들의 술자리에 갑자기 불러내도 애니타임 달려나올 수 있는 여자를 귀하게 생각할 수 있는 남자는 없을 거예요.

그래서 여자들은 좀 내 삶에 우선순위를 남자가 아닌 나로 둬야 됩니다.

남자가 내 인생의 우선순위가 돼서 내가 갖고 있는 스케줄이나 약속도 취소하고 남자가 원하는 날 원하는 시간에 내가 이렇게 달려나가서 만난다면 절대 남자는 여자를 귀한 여자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너무너무 쉽게 생각하고 또 쉽게 싫증을 낼 거예요.

그리고 네 번째는 술 마시고 뻗는 여자입니다.

뭐 술은 같이 한 잔 마실 수 있죠.

즐겁게 술은 마실 수 있는데, 너무 과하게 취한 모습을 여자가 보여서 비틀비틀한다든지 아니면 뭐 술 먹고 이렇게 정말 뻗어서 정신을 못 차린다 하면 그런 모습을 봤을 때 모습을 사랑스럽고 이쁘다라고 생각할 남자는 그런 모습을 보이는 순간 남자들은 바로 여자를 쉬운 여자로 생각합니다.

언제든지 내가 손만 뻗으면 언제든지 데려갈 수 있는 여자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남자들이랑 술 한 잔을 마시더라도 절대로 내가 취한 모습은 보이면 안 되고요. 특히나 정신을 잃는 그런 일은 없어야 됩니다.

그리고 다섯 번째는 처음 만나도 바로 스킨십을 쉽게 하는 여자라든지 아니면 오빠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금방 하는 여자들.

물론 친근감의 표현이 될 수 있겠죠. 나는 그만큼 성격도 좋고. 이런 표현이 될 수 있겠지만, 남자들은 그렇게 나한테 처음 본 사람에게 쉽게 오빠라고 부를 수 있는 여자를 절대 귀한 여자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내 성격이 좋고 또 내가 사람을 믿어도 친해지고 싶어도 절대로 처음 한두 번 만났을 때 쉽게 누구에게나 오빠라고 말하는 그런 여자는 매력이 없습니다.

그리고 여섯 번째는 물질에 목숨을 거는 여자입니다.

남자들이 봤을 때 여자랑 이렇게 대화를 해보면 별로 이렇게 지적이지 않는데 겉모습은 화려하게 명품을 걸치고 있거나 명품을 쫓아다니는 여자라면 남자들이 봤을 때 여자를 가치가 높은 여자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 같아요.

정말 그렇게 물질적으로 나의 가치를 올리려기보다 내 마음에 먼저 내면의 가치를 올린 다음에 그러고 나서 명품 할 수 있는 능력이 된다면 그때 더 그런 명품이나 물질들이 빛날 것 같아요.

그리고 일곱 번째 남자들이 쉽게 생각하는 여자들의 행동은 욕을 잘하는 여자입니다.

욕뿐만 아니라 이렇게 말을 할 때 우리가 사람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이 말투에서 느껴지는 사람의 인생이 있습니다.

과거에 어떻게 살았는지 그리고 또 현재는 어떻게 살고 있는지 이렇게 여자가 살아온 인생은 결국 그 여자의 말투와 말 폼새나 또 말의 언어를 쓰는 그런 단어에서 여자의 품격이 나오기 때문에 말끝마다 욕을 한다든지 말끝마다 나이에 안 맞는 은어를 쓴다든지 그러면 여자는 그냥 정도의 수준인 여자밖에 아니구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여덟 번째는 클럽을 좋아하는 여자입니다.

클럽 뭐 나이트클럽, 카바레 이런 거 가는 거를 좋아하는 여자들이 있어요.

여자들이 클럽이나 카바레를 왜 좋아할까요?

춤추는 걸 좋아해서 가고 싶어 하는 여자들 있겠지만, 제가 봤을 때는 대부분은 거기서 남자를 만나러 가기 위한 목적이 더 클 거라고 봅니다.

가면 이제 부킹도 하고 또 그러잖아요. 거기서 그러니까 그런 것을 원해서 가는 여자들이기 때문에 클럽을 가는 걸 좋아하는 여자다 그런데 가는 걸 즐기는 여자라고 하면, 남자들은 이미 여자가 이렇게 고귀해 보이거나 품위 있어 보이지 않을 거예요.

그런 여자는 굉장히 쉬운 여자로 느껴질 겁니다.

그리고 아홉 번째 또 남자들이 생각하는 쉬운 여자는 너무 많은 자기의 이야기를 하는 여자입니다.

남자들은 여자가 궁금해지고, 또 여자가 알고 싶어질 때 여자한테 크게 매력을 느껴요.

그래서 남자한테는 항상 나에 대해서 알고 싶게끔 나에 대해서 물어보고 싶게끔 만들어야 됩니다.

근데 남자를 만나서 어떤 여자는 자기 과거의 이야기 또 과거에 만났던 사람들의 이야기 내가 살아왔던 이야기를 너무 많이 길게 늘어놓는다면 남자는 더이상 여자한테 궁금해하지 않을 거예요.

여자는 항상 약간의 베일에 가려져 있고 신비감을 줄 수 있어야 돼요.

남자한테는 적어도 초반에 연애 단계에서는 자기의 너무 많은 생각과 인포메이션을 남자에게 다 미리 퍼준다면 남자는 바로 흥미를 잃을 겁니다.

자기 자신을 스스로 너무 과장하게 포장을 해서 이야기하는 여자한테도 역시 남자들은 흥미를 잃을 거예요.

왜냐면, 우리 정도 나이대가 되면 이렇게 사람들이랑 이야기를 하다 보면, 대충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우리는 좀 알게 돼요. 그런데 너무나 뻔히 보이게 자기 자신을 포장하거나 과장한다면, 그거는 뭔가 남자들한테 저 여자는 왠지 믿을 수 없는 여자다라는 그런 인식을 줄 거예요.

그래서 아마 여자는 가치 있는 수준 높은 그런 여자로 보이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 열 번째는요, 빨리 잠자리를 갖는 여자입니다.

물론 그거는 어떤 사람의 성향에 따라서 한 번 만났을 때 두 번 만났을 때 또는 여러 번을 만났을 때 내 마음이 확신이 생겼을 때 이렇게 남자와 잠자리를 하는 건 각자의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동서양을 막론하고 여자가 너무 남자와 지 얼마 안 돼서 빠르게 적어도 서로의 감정이 오고 가기 전에 빠른 잠자리를 여자가 한다면, 물론 남자들은 항상 유혹을 하겠죠.

그렇게 하자고 하지만 거기에 쉽게 응하는 여자라면 남자들은 여자 결코 어렵고 고귀한 여자라고 생각하기는 힘들 것 같아요.

제 생각은 남자하고의 그런 첫 잠자리는 상대의 마음이 나한테 진심으로 전해졌을 때 그리고 진심의 마음에 내가 확신이 있을 때 연애에 있어서 길게 봤을 때 그게 오히려 더 서로의 관계를 이렇게 더 돈독하고 신뢰할 수 있는 그런 관계로 만들 수 있을 것도 같아요.

쉽게 남자한테 보이는 것보다는 그래도 여자는 좀 남자한테 귀하게 대접받을 수 있는 그런 소중한 존재가 되기를 원하는 건 모든 여자들이 마찬가지일 거예요. 적어도 이렇게 쉬워 보이는 여자의 열 가지 행동만 내가 하지 않는다면 남자들은 어떤 남자든 나한테 이렇게 함부로 나를 대하지는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