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식은 절대 먹지 마세요 대장암 발생 확률을 35%나 올립니다." 대장암을 유발하는 최악의 음식

이 음식을 매일 먹으면 대장암이 35%나 더 많이 발생한다, 바로 이 음식을 먹지 말아야지 대장암을 좀 예방을 할 수가 있는 거죠.

바로 결론 부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대장암 발생률을 높이는 이 음식은 바로 붉은 고기와 햄 가공육입니다.

가공육 같은 경우는 WHO에서 지정한 1군 발암물질, 그니까 가능성이 명백한 발암물질로 지정이 됐고. 그리고 2군 발암물질로 지정된 이 붉은 고기류 돼지고기나 소고기 같은 거 마찬가지로 어느 정도 검증이 된 발암물질로 WHO에서는 지정을 했습니다.

저희 대장암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에서 많이 발생되기 때문에 예방을 해야 되죠.

우리나라 암 발생률 순위로 따지면은 갑상선, 폐, 위 다음으로, 대장암이 많이 발생되고 특히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 위와 장에 염증이 많이 생기고 암이 많이 발생되기 때문에 이런 붉은 고기와 가공육을 줄이는 게 대단히 중요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봤을 때 매년 한 100만 명 정도가 대장암으로 사망한다고 할 정도 전 세계적인 이슈인 거죠.

대장암 같은 경우는 보통 이런 용종이 생기면서 5년에서 한 10년 정도 잘 묵혀지면 암으로 전이가 되죠. 그렇기 때문에 건강검진을 해서 찾는 게 중요합니다.

거의 없기 때문에 그래서 건강검진을 찾아내서 용종을 뭐 5년에 한 번 3년에 한 번씩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대장암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대장암을 예방하는 가장 중요한 건강검진 대장 내시경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구요.

대장암의 증상들은 뭐 잘 아시겠죠. 혈변을 보거나 배에서 뭔가 만져지거나 배변 패턴이 이상해지거나 갑자기 변이 안 나오거나 그럴 때 대장암의 증상들인데 알기가 좀 어렵습니다.

따라서 대장암을 발생하지 않도록 음식을 잘 조절하는 게 되게 중요한데요.

붉은 고기나 가공육이 어떻게 얼마 얼마나 우리 몸에 안 좋은 건가 왜 안 좋은 건가를 한번 알아보고 대단히 잘 연구가 되어 있는 연구 데이터가 있거든요. 연구 데이터를 좀 들여다보면서 경각심을 좀 갖고 그리고 어떻게 해야지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는지 대장암을 예방하는 데 주는 보충제까지 좀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이 붉은 고기나 이런 가공육 같은 경우는 우리 몸에 암을 유발하는 이유가 빨간 고기에 들어가 있는 헤모글로빈에 들어있는 헴과 철이 결합되어 있는 헴철, 이 햄철 자체가 세포나 점막에 닿으면 활성상 산소를 유발하고 산화적 손상을 유발한다는 거죠.

그래서 DNA나 RNA를 손상시키고 이로 인해서 변이가 발생되면서 암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고요.

그리고 가공육의 아질산나트륨 같은 거를 첨가제로 치죠. 쳤을 때 미오글로빈과 헤모글로빈 등 햄에 들어가 있는 거기에 아질산나트륨이 만나면은 나이트로소아민이라는 발암물질이 만들어집니다.

이 발암물질이 우리 몸에 암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이렇게 기전이 어느 정도 검증이 되어 있습니다.

이런 붉은 고기와 대장암과의 관계를 규명한 대규모 연구가 있거든요. 연구가 바로 에픽 연구라는 게 있습니다.

에픽 연구는 유로피언 프로스펙티브 인베스티게이션 인투캠 팬사인 뉴트리션 암 및 역량에 대한 유럽의 전향적인 연구다 이런 뜻인데 음식을 먹는 거에 따라서 대장암이 어떻게 생겼나를 대규모로 추적 관찰한 코호트 연구를 한 연구자료입니다.

대단히 유명하고 검증되어 있고, 굉장함에 대해서 많이 인용을 하는 연구이죠.

이 에픽연구는 유럽 10개국 대단히 검증된 연구진들이 35세에서 70세까지의 48만 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1992년부터 1998년까지 추적 관찰을 한 연구 데이터입니다.

그래서 고기랑 이런 것들을 먹었을 때 대장암이 어떻게 발생이 됐나를 좀 규명을 한 그런 연구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이 연구 데이터를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은 최대 고기랑 가공육을 하루에 160g 이상 먹는 사람과 가공육과 고기를 20g 이하 먹는 사람에 비교했을 때 대장암 발생률이 35%가 증가됐다고 합니다.

당연히 많이 먹는 사람이 대장암 발생률이 높아졌겠죠. 그리고 이에 비해서 생선은 하루에 80g 이상씩 생선을 먹는 사람 지금 10g 이하의 생선을 먹는 사람을 비교했을 때 대장암 발생 위험도가 31%가 감소했다고 합니다.

생선을 많이 먹으면 대장암이 줄어든다, 식이섬유를 많이 먹어도 대장암 발생률이 줄어들었고 그리고 가급류 닭이나 오리 같은 거 그런 고기 고기를 많이 먹었을 때는 대장암 발생률과 관계가 없었다는 결론이 나왔죠.

그리고 가공육과 이런 붉은 고기를 같이 먹었을 때가 가공육만 많이 먹거나 이런 붉은 고기만 많이 먹었을 때보다 이런 대장암 발생률이 높았다고 하고요.

또 위에 연구해서 나온 결과 값은 고기류랑 생선을 어떻게 먹냐에 따라서 대장암 발생률이 어떻게 변 보냈을까에 대해서도 나왔는데 고기나 가공육은 조금 먹고 생선을 많이 먹는 사람 대비 고기를 많이 먹고 생선을 조금 먹으면 대장암 발생률이 63%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좋은 생선은 조금 먹고 고기를 많이 먹으면 더 대장암 발생률이 높아졌다라는 거고 또 재밌는 거는 고기도 많이 먹고 생선도 많이 먹었을 때는 대장암 발생률이 12% 증가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고기를 많이 드실 거면은 생선도 많이 먹어라 이런 결론이 나왔죠. 자 그리고 두 번째 그룹으로 식이섬유를 많이 먹고 고기를 조금 먹는 사람 대비 식이섬유를 적게 먹고 고기만 많이 먹은 사람은 대장암의 발생률이 50%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무섭죠. 식이섬유도 많이 필요한 겁니다.

그리고 식이섬유도 많이 먹고 고기도 많이 먹으면 대장암의 발생률이 9% 증가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고기를 많이 먹을 거면은 나는 육식파다, 고기를 끊을 수가 없다, 그러신 분들은 고기를 많이 드시면서 생선도 많이 드시고요. 그리고 식이섬유도 많이 드시는 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자 그리고 외에 대장암을 유발한 하는 음식들 좀 어느 정도 검증된 게 바로 고지방 식이 그리고 술 그리고 이거 음식은 아니지만, 담배 같은 게 대장 대장암을 유발할 수가 있으니까 조절해야 된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고요.

그렇다면은 이런 대장암을 예방하는 영양제는 또 무엇이 있을까요?

자 첫 번째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오메가-3, 바로 대장암을 예방할 수가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구요. 이게 당연한 거죠. 염증을 조절하는 겁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대장암의 원인이 되는 이런 고기류들이 산화적 손상을 유발해서 염증을 유발해서 세포 독성을 보여주면서 그래서 암의 발생률을 높이는 건데 그런 걸 조절할 수가 있는 게 바로 이런 오메가 쓰리다 이렇게 보시면 좋고요.

그리고 두 번째로 검증된 영양제 바로 식이섬유입니다.

대장암 예방하는데 검증된 보충제다, 장 안에 있는 안 좋은 독소들이나 가스들 그리고 이런 고기류 같은 것들이 좀 흡수가 덜 되게 해서 배출시켜주는 그런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리고 숙변 변이 오래 머무르면서 독소로 작용하는 하지 않도록 작용해 주고 이로운 식물성 항산화 성분들이 들어있어서 아까 말씀드렸던 산화적 손상들을 좀 해독해 주는 그런 역할을 해주는 게 바로 이런 식이섬유 야채들 이런 보충제 성분들이다 이렇게 말씀드렸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