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요, 제가 자동차를 망치는 잘못된 나쁜 습관 다섯 가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일 첫 번째 나쁜 습관은 바로 여러분들이 이제 주차를 하실 때 주차하실 때 이런 분들 상당히 많으시더라고요.
차가 완전히 정차하고 후진 기어를 놓고 드라이브를 넣고 요렇게 하셔야 되는데 차가 움직이죠. 뭐가 그렇게 급한지 모르겠어요. 차가 움직이고 있는데, 드라이브 넣고 후진 넣고 이렇게 하시면 미션에 많이 무리가 갑니다.
우리 이 옵토 차량 미션이 아주 복잡한 구조인데요. 차가 정지하지 않았는데 이 자꾸 기어를 조작하시면 무리가 많이 가요. 그러면 이 미션은 구조가 복잡해서 가격도 아주 비쌉니다. 그래서 수리비가 많이 들어요. 그래서 그거는 정말 나쁜 습관이에요.
자 그래서 주차를 하실 때 왔다 갔다 해야 될 때는 꼭 브레이크를 밟아서 차가 완전히 정차되면 후진 넣고 또 움직이다가 또 브레이크 밟아서 차가 완전히 정차되면 드라이브 넣고 요렇게 조작을 하셔야 돼요.
그런 분들 많이 보셨을 거예요. 왔다 갔다 하는데 기어 조작하고 정말 안 좋은 습관입니다.
자 그리고 두 번째인데요. 두 번째는 방전입니다.
이 차량에는 배터리가 들어가죠 배터리가 들어가고 또 제네레이터 발전기라는 게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전기장치를 많이 작동하잖아요. 뭐 핸드폰 충전도 하고, 라이트도 키고 아주 많은 인제 전기를 쓰는데요. 이 전기를 계속 충전하는 그러니까 충전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게 바로 이 제네레이터 이 발전기라는 장치입니다.
그런데 이 시동을 안 키고 이 전기장치를 작동하면 제네레이터가 구동이 안 되겠죠.
왜냐하면, 이 제네레이터도 엔진에 같이 연결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엔진이 돌면서 같이 연결돼 있기 때문에 같이 구동을 하면서 충전을 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시동을 안 키고 음악을 듣거나 무슨 뭐 전기장치 충전을 하거나 아니면 시동을 안 켜고 라이트를 켜놓거나 전조등이죠. 자 그러면 순간에는 계속 방전이 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시동을 안 키면 충전이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시동을 안 낀 상태로 계속 전기장치를 작동하시면 방전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다음날에 시동이 안 걸리거나 고렇게 되겠죠. 그러면 또 충전을 해야 되는데 그러면 또 밧데리 수명이 자꾸 밧데리 수명이 자꾸 짧아지겠죠.
그러면 또 배터리 교체해야 되고 배터리가 요즘엔 또 많이 비싸졌거든요.
거의 뭐 15만 원, 20만 원 또 목돈 날라가는 거예요.
자 그리고 블랙박스 같은 경우도 보통 주차를 하고 나면 계속 켜져 있거든요. 그러면 순간에도 계속 이제 전기를 소모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주차를 하고 나면 혹은 운전을 안 하실 거면 블랙박스를 아예 꺼놓으세요. 저 같은 경우도 주차를 하고 나면 그냥 블랙박스는 아예 꺼버립니다.
물론 이 비싼 고가의 블랙박스는 방전되기 전에 꺼지는 그런 장치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 거도 좀 저렴한 거라서 그런 기능이 없거든요.
그래서 블랙박스도 장시간 운전 안 하실 거면 꺼두시는 게 좋아요.
그다음 세 번째는 주행하고 나서 바로 시동 끄는 행동입니다.
물론 이제 토보 차량에 한해서인데요. 요즘에는 요즘 나오는 차량들은 거의 토보가 다 달려 있다고 보시면, 돼요. 예전에는 디젤에 거의 토보가 장착이 되었거든요.
근데 요즘에는 가솔린, 디젤 그다음에 LPG 차량까지 토보가 다 나온다고 하네요.
토보가 달려있는지 아는 방법은요, 보통 차 뒷면에 붙어있긴 한데 보통 투싼이나 요런 데 보면, VGTEVGT라고 뭐 붙어있거나 혹은 TDI, 차마다 다 이름이 다 틀려요. TDI라는 게 탁 붙어있는 것도 있고요.
티가 바로 토보의 약자고요. 그래서 이 토보가 왜 달리냐면요. 예전에는 엔진이 아주 컸어요. 예전에는 근데 요즘에는 엔진도 작아지고 요즘 엔진 크면 진짜 무식하다는 소리 듣거든요. 엔진도 작아지고 하다 보니까, 더 높은 출력, 이런 걸 내기 위해서 인제 토보라는 장치가 달립니다.
토보가 뭐냐면 공기를 압축해서 그냥 더 넣는 장치예요. 한마디로 그냥 선풍기처럼 이 펜이 달려 있거든요.
날개가 이게 돌아가면서 공기를 압축해서 넣는 장치인데 공기를 왜 압축을 뭘 하냐면 실린더에 더 많은 공기를 넣기 위해서거든요.
그래서 많은 공기를 넣게 되면 많은 연료를 분사해서 폭발력을 더 세게 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토보 장치가 요즘에는 가솔린 기지에 다 달려 나온다고 합니다. 자 이 토브 안에 엔진 오일이 공급되거든요. 안에 각 베어링 부분에 인제 윤활 작용을 하는 거죠.
지금처럼 겨울철 너무 온도가 낮을 때도 윤활성이 좋지가 않아요. 그래서 예열을 해야 된다는 거거든요.
후열을 하라는 이유는 배기 하우징 온도가 한참을 여러분들이 인제 주행을 하다 보면, 천 도까지 올라갑니다. 물론 뭐 동네 한 바퀴 도는데 뭐 천 도까지 올라가진 않겠죠.
그래서 바로 시동을 끄게 되면 이 백의 하우징 온도가 500도 이상 올라가 있는 상태죠. 그 상태에서 이제 각종 베어링에 묻어있던 오일이 타버리거든요.
이 타버리고 남은 찌꺼기 타르라든지. 이런 찌꺼기들이 쌓이면서 조금씩 쌓이겠죠. 조금씩 쌓이면서 이 오일이 다니는 길을 막아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내구성도 떨어지고 고장 확률도 높아지겠죠. 그래서 토버 차량은 예열 후열음 필수입니다. 이 토브가 고장 나면 뭐 5만 원, 10만 원 이거 뭐 별 부담 안 되잖아요.
그런데 이 정도 가격이 아닙니다. 진짜 최소 50만 원이고요. 거의 뭐 80만 원, 90만 원 공인까지 합쳐서 이렇게 아주 비싼 부품이에요.
그래서 후에는 꼭 해 주셔야 돼요. 네 자 그러면 이제 이 예열 후회를 어떻게 해줘야 되냐 예전에는 이런 분들 많았어요. 주차장에서 5분씩, 1분씩, 5분씩 계속 시동키고 가만히 있는 거죠.
이게 계열 후열 요즘에는 차량들이 많이 좋아졌어요. 그래서 요즘에는 그렇게 5분씩 이렇게 예열후열 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시냐면 처음에 시동을 걸죠 시동을 걸면 한 5분 정도는 RPM 을 2000 을 올리지 않고 그러니까 엑셀을 부드럽게 밟으면서 한 5분 동안은 계속 주행하시는 거예요.
그게 바로 예열이 되는 거거든요. 시동 끌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시동 끌 때도 도착하기 한 5분 전부터는 엑셀을 과하게 밟지 마세요.
RPM을 2000을 올리지 않도록 살짝씩만 밟아서 천천히 집에 오시는 거예요.
시동 끄기 전에 뭐 한 10초만 있다가 고렇게 시동을 딱 끄시면 자체가 바로 후열이 되는 겁니다.
자 이렇게 시동을 켰습니다. 이 왼쪽에 있는 게 이게 RPM이죠. 바늘 보면 요런 식으로 바늘이 엑셀을 밟으면 바늘이 엑셀을 밟으면 디 이렇게 올라가죠. 그래서 시동 키고 출발할 때도 한 번씩 주차장에서 이런 거 보거든요.
시동 키지 말자하면서 가는 사람들 난 보면 속으로 저 고장나면 어떻게 할라고 그런 기분이 들죠 자 그래서 이 바늘이 2000을 넘지 않도록 살살 밟으면서 고렇게 한번 뭐 길게도 필요 없어요만 3~5분 고렇게 운전하시면 바로 예열이 끝납니다.
자 그리고 시동 끌 때도 마찬가지겠죠. 자 그래서 이제 여러분들이 고속도로를 100키로 이상 달리다가 휴게소에 들리잖아요. 바로 시동 꺼버리지 마세요.
휴게소 가기 전부터 살짝 네 속도도 좀 늦추시고 주도해서 인제 도착하고 나서도 조금 한 1분 정도 조금 있다가 시동 끄시면 그렇게 이제 후열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토브 차량은 열후열은 필수입니다. 아까 얘기했죠.
바로 시동을 꺼버리게 되면 온도가 500도까지 올라가 있는 이 토보 하우징에 슬러지 찌꺼기가 낀다고요. 자 이게 엔진 오일이 들어가는 길을 막아버린다고요.
그래서 그러면 이 베어링이나 작동장치에 윤활이 안 되니까 고장이 나는 거죠. 이 고장 나면 엄청나게 비싸다는 거.
그다음 네 번째, 자 네 번째는 보통 이제 주차장에 보면, 이 스토퍼가 붙어져 있죠. 뒤로 가지 못하게 자 이 스토퍼에 꽉 붙여서 주차를 했을 때 미션에 무리가 많이 간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스토퍼에 꽉 붙여서 인제 주차를 하게 되면 타이어도 찌그러지겠죠. 그러면 타이어도 안 좋고 그리고 딱 압착이 되어 있기 때문에 미션에도 조금 무리가 간다고 합니다. 자 이런 행동은 안 하는 게 좋겠죠.
그러면 어떻게 하셔야 어떻게 하셔야 되냐면 자 요렇게 주차를 하면 자 이 상태에서 자 이렇게 하면 이제 타이어도 좀 찌그러지죠. 그리고 미션도 좀 무리가 간다고 합니다.
이 상태에서 지금 꽉 껴버렸거든요. 자 보면 제가 인제 드라이브로 옮길 텐데, 텅 해요. 자 이때는 요렇게 탁 하지 마시고, 자 기어를 중립해 놓으세요.
중립에 그러면 기어가 안 들어가 있기 때문에 차가 움직이거든요. 발만 브레이크에서 발만 살짝만 떼 보세요. 그러면 차가 앞으로 움직여요. 이러면 내려왔거든요.
이 상태에서 파킹 그다음에 주차 브레이크까지 체결하시면 되겠습니다.
네 마지막 다섯 번째는 엔진 오일입니다. 엔진 오일 제때제때 갈아주기 예전에는 뭐 5000키로마다 가라라고 돼 있었는데, 요즘에는 엔진 오일도 많이 인제 좋아져서 뭐 7000만 키로 고 정도에 갈아도 뭐 별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이 엔진 오일이 얼마나 중요하냐면 제가 토브 두 번째 토브에서 얘기했듯이 이 엔진 오일이 토보 안에 들어가서 윤활 작용도 해요.
그래서 이 제때제때 갈아줘야지 모든 부품들을 엔진이나 뭐 토보나 어느 부위나 모든 부분들을 오래도록 내구성 좋게 안전하게 고렇게 타실 수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운전을 가르치다가 엔진 오일 언제 교체하셨어요. 물어보면 거의 10명 중에 9명은 대답을 못하세요. 갈았나 안 갈았나 언제 갈았지? 그러시면 안 돼요.
같은 경우는 수첩에 꼭 적어놔요. 몇 만 킬로의 엔진5일 갈았으니까. 다음은 언제 교체하자 그래서 꼭 고 식이 되면 꼭 갈아주거든요.
왜냐하면, 갈아줘야지 차를 오래 씁니다. 엔진 오일은 사람의 피하고 똑같아요. 피가 탁하면 사람의 건강도 나빠지듯이 아주 깨끗한 오일을 계속 갈아주시면 차를 정말 오래 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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