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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해외 커큐민 강황추출물 제품들을 한번 찾아보려고 합니다. 흡수율 높고 좋은 품질의 강황추출물 커큐민 제품이 어떤 게 있는지 찾아볼게요.

커큐민 그중에서 가장 유명한 거는 보통 커큐민 씨쓰리라는 게 있습니다.

씨쓰리는 커큐민을 많이 정량화시켜 놓은 순도 높인 커큐민이다, 거기에다가 바이오페린이 섞여 있어 가지고 흡수율까지 높인 가성비 좋은 커큐민이다, 이렇게 이렇게 보시면 되고 그다음에 한독의 테라큐민도 해외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테라큐민은 난화시킨 쪼개놓은 커큐민입니다.

흡수율이 높아진 거고 그리고 안전하죠. 커큐민 자체를 쪼개 놓은 거기 때문에 새로운 게 뭘 넣은 건 아니기 때문에 커큐민 자체 입니다.

그리고 메리바커큐민이 있는데, 메리바커큐민은 인지질을 커큐민에 붙여놓은 겁니다. 그래서 인지질 구조로 흡수가 되는 커큐민이 있고요.

롱 비다 커큐민이 있는데, 이거는 리포조말 형태의 커큐민입니다. 그래서 흡수율이 높은 거고 그리고 BCM 95라는 게 있는데, 흡수율을 높인 나노화 기술을 적용시킨 커큐민이다, 이렇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가장 가성비 좋은 게 씨쓰리고요. 그리고 가장 효율 좋고 비싸지만 흡수율 높은 커큐민이 바로 롱비다다 이렇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커큐민의 어떤 효능을 좀 말씀드리자면은 식물성 항산화 항염증 성분이다. 그리고 플러스 항 궤양 항변이원성 그러니까 항암 성분이다. 이렇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항산화 성분 때문에 커큐민을 치매 예방하고 혈액순환을 돕고 혈관을 보호하고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커큐민을 사용하기도 하구요. 항염증 성분 때문에 관절염이나 이런 통증 염증 만성염증을 조절 하는데 사용하는 게 커큐민이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 항변이원성 때문에 암 환우분들이 많이 섭취하는 보충제가 바로 커큐민이다. 이렇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요 정도 기억하시고요. 항노화, 항염증 뭐 이런 쪽으로 좀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인기 있는 제품 첫 번째 걸 한번 볼까요? 닥터스베스트 고흡수 커큐민 500, 여기 씨쓰리라고 써있네요. 그리고 바이오페린이 섞여있다, 씨쓰리라는 특허 성분 커큐민과 바이오페린이 섞여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 씨쓰리 컴플렉스로 이렇게 지표 성분들이 정량화가 되어 있고, 한 알에 500ml이 커큐민 두 아이라인 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천 미리라고 써 있지만 바이오펜이 삼 미리가 들어가 있다. 한 알당이요. 가격을 한번 볼까요? 가격은 두 알당 기준이니까. 400원 꼴 합니다.

가성비 좋고 흡수율 대단히 높고 임상 연구가 많이 진행된 게 바로 씨쓰리다 이렇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근데 이런 씨쓰리에다가 바이오페린 들어간 조합은 주의해야 될 점은 이 바이오페린이 간에서 대사에 영향을 주는 성분이거든요. 그래서 내가 병원 처방약을 복용하고 있거나 특히 심혈관약 뭐 심근경색약 그리고 정신과 약을 드시는 분들은 부작용이 날 수 있다 이런 주의사항이 있어요.

두 번째가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 아이허브 자체 브랜드인데 씨쓰리 제품이 있네요. 이것도 뭐 비슷하겠죠.

씨쓰리에 바이오페린이 들어가 있다. 씨쓰리 컴플렉스 요거에다가 이 바이오페린이 들어가 있는데, 한 알당 닥터스베스트가 500 미리의 후추 추출물이 오 미리가 아니고 삼 미리였거든요. 오 미리가 들어있네요. 그러니까 얘가 좀 더 간에 영향을 주겠다. 흡수율을 더 높일 수 있겠다. 이렇게 보시면 좋겠네요.

일단은 가격은 닥터스베스트 제품보다 20프로 정도 저렴하긴 하네요. 이게 가성비가 더 좋겠다. 이렇게 보시면 좋겠고요.

삼 등이 21세기 제품 요 제품은 가성비죠. 60 알짜리 두 달 분이 7000원 이거는 아마 특허 성분이 아닐 겁니다. 내려보면은 강황 분말이다. 특별한 제형이 들어가 있거나 특허 성분이 안 들어가 있고 그냥 강황 추출물이네요. 강황 가루다 이렇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흡수율은 떨어져지는데 그냥 강한 가루를 쉽게 먹는다. 안 먹는 게 나아요. 흡수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 특가 제품이 4위인데 바이오슈왕츠 강한 커큐민 바이오페린.

이게 씨쓰리 커큐민이 들어가 있나는 안 써있지만 어찌됐든 간에 한 알에 500 미리의 커큐민 거기에 바이오페린이 삼 미리 정도가 들어가 있네요.

그래서 씨 쓰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바이오페린과 커큐민이 섞여있다. 그러니까 가성비로 괜찮은 것 같아요.

보면은 세 알당 90 알에 만 2000원 그리고 네이처스 바운티도 60 알에 3만 원 요것도 천 미리 용량이 되게 높네 얘는 씨쓰리가 아니네요.

이거는 그냥 강황 뿌리에서 900 미리 한 알당 그리고 커큐미노이드 95프로짜리로 표준화된 강황 추출물이 백 미리 바이오페린이 오 미리가 들어가 있습니다.

하루에 하나 기준으로 천 미리나 들어가 있네 어떻게 이렇게 많이 들어가 있지? 강황 분말에 강황 추출물이 같이 섞여 있다. 근데 한 알 가격이 500 미리다 괜찮을 것 같은데, 거의 두 배 용량을 한 번에 먹는 거니깐요.

고용량을 원하시는 분들은 이걸 섭취해 사도 괜찮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자 육 등 제품은 테라큐민 자랑스러운 한독약품 우리나라 회사에 개발한 원료입니다.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 나노화 기술을 적용시킨 커큐민입니다.

아니 테라큐민이 흡수율이 한 48배 정도 높아지는데 한 알당 함량이 높지는 않지만 쪼개는 거기 때문에 효율이 높다, 그리고 테라큐민은 커큐민에다가 뭘 첨부하거나 리포조말을 만들거나 그런 게 아닌 미세화 공법을 활용한 거기 때문에 자체 커큐미가 똑같습니다.

그냥 미세하게 쪼개는 거예요. 그래서 안전하다 더. 그런데 단점은 입에 노랗게 착색이 됩니다. 캡슐로 먹으면 괜찮겠네요.

그리고 테라큐민은 임상자료도 많이 있습니다. 10건 정도의 임상 데이터가 있더라고요. 한 알당 가격이 359원 일반적인 시스리커 큐민 가격은 비슷하다, 이렇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스포츠 리서치의 강한 석유민 칠 등인데요. 요것도 판매량이 많네 보면 요것도 씨쓰리인 것 같네요. 씨쓰리에다가 바이오페린 오 미리 가격을 보면 430원 비싼 편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요것도 씨쓰리인데 한 알당 500 미리짜리 천 미리짜리다 그런 느낌입니다. 이건 되게 좋네요. 근데 용량이 너무 크긴 한데 두 알 먹을까? 한 번에 먹으니까. 좋은 건가 이런 생각이 드네요.

딱 봐도 정제가 엄청 크죠 그리고 요. 제품을 보면은 500 미리짜리는 캡슐에 담아있다. 그냥 두 알 드시는 게 낫겠네요. 가격이 한 알 먹는 게 좀 저렴하긴 한데 뭐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단 좀 나눠먹는 게 낫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다음에 구 등 제품은 네이처와 이제 잘 모르는 회사의 제품인데 볼까요? 유기농 강한 커큐민 어떤 특화원료가 들어가 있나 보겠습니다.

씨쓰리 원료인지는 모르겠지만, 바이오페린이 섞여 있다. 근데 유기농이 들어가 있다. 뭐 그런 것 같네요.

그래서 세 알당 커큐민 복합체가 2200이 들어가 있다. 700 미리 정도가 되네요. 거기에 생강도 들어가 있네요. 생강 백 미리, 몸을 좀 따뜻하게 하고 할 수가 있겠네요. 혈액순환도 돕고요.

거기에다가 바이오페린이 한 알당 오 미리가 들어가 있다. 그 정도 특징이 있네요.

요것도 보시면은 그냥 유기농 강황 뿌리 가루랑 이렇게 추출물이 섞여있는 거기 때문에 썩 땡기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세 알당 가격이 180 알짜리가 2만 8000원이면 저렴하고 한 알당 백 얼마잖아요. 가성비 목적으로 이런 것도 상당히 괜찮겠다. 특히 유기농이잖아요. 유기농이면 품질이 괜찮겠다.

그리고 10번째 제품은 커큐민 엘리트 라이프 익스텐션 제품이고요. 이것도 가격을 보니까, 한 알당 500원 아마도 특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제품은 가락 사토만난이라는 다당체랑 섞어놔가지고요. 서로 붙는 거 붙어서 흡수율이 떨어지는 걸 예방한 그런 커큐민입니다. 그래서 흡수율이 45배 정도 높은 거다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500 미리의 커큐미노이드가 상당히 많이 높다 함량이. 그리고 45배나 흡수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좀 다른 타입의 커큐민을 원하시는 분들은 활용하면 좋겠다.

그런데 임상 데이터가 제가 알기로는 그렇게 많은 커큐미니 원료는 아닙니다.

라우푸드의 튜머리 커큐민 한 알당 388원 비싸죠 665 가 들어가 있는 커큐미노이드 95 이 가격의 95프로 짜리면 씨 쓰리일 것 같은데 안 써있죠.

근데 커큐미노이드 95프로짜리에다가 커큐민과 디맥톡시 커큐민과 비스 디메톡시 커큐민이 포함돼 있다. 이렇게 정량화돼 있는 게 보통 씨쓰리거든요.

씨쓰리라고 안 써있어 근데 가격이 388원이야 그럼 씨쓰리 특허 커큐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까 봤던 요 일 등 제품은 이 씨 쓰리라는 이 컵 큐민이 똑같이 이렇게 정량화가 되어 있죠. 씨쓰리일 것 같다 이런 느낌이 듭니다.

터큐브레인 뇌에 좋다는 건가 인지 기능 서포트 롱비다네요. 롱비다가 제가 되게 좋은 커큐민이다. 이렇게 말씀드렸었죠. 롱비다가 커큐민이 한 65배 정도 수를 높인 거거든요. 여기다 써있네요.

한 알당 666원 비싸죠 그만큼 좋은 커큐민이고 인상 가장도 많은 커큐민이다. 좋은 건데 비싸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거의 메리바카큐민이 나왔네요. 메리바카큐민이 임상이 가장 많은 커큐민 중의 하나인데 파이토좀 인지질을 결합시켜 놓은 구조로 메리바카큐민은 한 29배 정도 흡수율이 높았다는 인상되어 있네요.

보면은 해바라기 레시틴을 붙여놓은 커큐민이다. 파이토존 구조다 두 알당 천 미리 근데 커큐미노이드가 180 미리 90 미리 정도의 커큐미노이드가 들어있는 겁니다.

아무튼 간에 메리바 커큐미는 임상이 대단히 많이 되어 있고, 가격이 한 알당 한 350원 꼴인가요? 예 두 알에 715원이니까. 검증된 커큐민을 원하시는 분들은 이런 걸 드시면 좋습니다.

가장 무난한 커큐민이 제가 봤을 때 이런 메리바 커큐민과 테라큐민이거든요. 스완슨 커큐민 60 알에 8800원 이것도 뭐 일반 커큐 휴미니 거 같은데 보면은 강황에다가 흑후추가 들어가 있네요.

이게 또 페이크인 게 바이오페린이라는 흑후추에서 추출한 성분이 들어가 있는 게 아니고 그냥 흑후추를 넣었다 장난치는 거죠. 이런 제품은 구매하시면 안 됩니다.

가성비로는 괜찮을 수 있겠지만, 좀 찜찜하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자로우 포뮬러의 커큐민 파이토종 이렇게 써있죠. 파이토좀이니까. 메리바 커큐민일 겁니다. 보시면, 메리바 커큐민 한 알당 440원 아까 이것보다 비싸네 닥터 스베스트보다 비싸죠.

다로우 포뮬라 커큐민이 95 이거는 95프로짜리 정량화돼 있는 건데 한 알에 390은 400원이니까. 씨쓰리인가 씨쓰리네요. 씨쓰리인데 400원이다. 비싸다. 그럼 나우푸드 걸 먹겠다. 똑같은 씨쓰리로 추정되는데 가격이 저렴하죠.

튜머리 앤 브로멜라인 이것도 씨쓰리에다가 브로멜 항염증 성분이 들어가 있는 이거 관절 염증 조절하는데 배합으로 활용한 것 같습니다. 조인트 헬스라고 써있죠.

두 알당 가격이 550원 근데 한 알당 함량이 커큐민이 300 미리 브루멜라인이 1200 그냥 염증 부종과 염증이 동반된 브루멜라인이 필요하신 분들은 드시면은 뭐 괜찮겠지만, 저라면은 이런 특허 커큐민에서 브루멜라에 따로 먹을 것 같습니다.

커큐민 업이 있네요. 커큐민 업. 한 알당 가격이 원래 할인 전가격이 한 460원 항해 염증을 위한 오메가 쓰리 성분과 강황추출물이 들어가 있는데, 롱비다 좋은 롱비다가 들어가 있고요.

그리고 블래시드 오일이 들어가 있고요. 보수엘리아가 들어가 있고 생강5일이 들어가 다 항염증 혈액순환 이런 쪽 성분을 믹스해 놓은 거네요. 괜찮은데?

한알당 함량이 보면은 강황 추출물이 200 미리 괜찮게 들어가 있고 근데 오리날 제품보다는 한 3분의1 정도 용량이고요. 그러니까 나쁘지 않다.

근데 오메가 쓰리 드시는 분들이 굳이 이걸 먹을 필요가 있을까? 저라면 오메가 쓰리 따로 롱비다 따로 이렇게 섭취할 것 같긴 합니다.

말씀드렸던 뭐 테라큐민 메리바 커큐민 그다음 롱비다 커큐민 씨쓰리까지 나왔고 BCN 95가 안 나왔거든요. 이것도 좋은 커큐민인데 한번 찾아볼까요?

테리 내추럴 요거는 BCN 95네요. 한 알당 1000원이야 너무 비싼 거 아니야. 잠깐만 이게 지금 BCN 95에다가 리포조말 커큐민인 것 같은데, 두 가지 종류의 커큐민을 믹스에서 한 알에 750 미리의 커큐민 중에서 500 미리그람의 커큐미노이드가 들어갔다 함량이 높은 편인데 너무 비싸요.

다른 거의 두 배거든요. 따로 먹으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