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번 글의 주제는요, 지갑에 1000원짜리 한 장만 넣어 놓는다 해도 많은 운이 들어올 수도 있다, 대박 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니 지갑에 1000원짜리 하나만 넣어둔다고 뭐가 잘 되겠어?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마음이 동하시는 분들은 꼭 실천해 보시길 바라고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개운법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바로 1000원짜리를 이용해서 하는 개운법인데 이 개운법은요, 많은 분들이 꽤나 효과를 많이 봤고 이제는 마음이 동하시는 여러분들도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니 1000원짜리가 해봤자 1000원짜리밖에 안 되는데 그것을 넣어놓은다고 뭐가 좋아지겠어?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이 1000원짜리 지폐는요, 조선 중기의 대학자 퇴계 이황 선생님이 그려진 그림이기도 하고요.
이 1000원짜리의 뒷면을 보시면, 계상정거도라 그래서 겸재정선의 퇴우이선생진적첩에 그려진 작품 중의 하나인데요. 실제로 수십억의 낙찰을 받아서 미술관에 소장 중인 보물제 585호로 지정된 그런 그림입니다.
이것을 좀 더 쉽게 말씀을 드리면요, 퇴계 이황 선생이 살아생전에 계셨던 그런 고향인 도산 서원을 그림으로 그렸단 말인데 1000원짜리 지폐 뒷면을 잘 보시면요, 앉아서 공부를 하고 계시는 그분이 바로 퇴계 이황 선생이란 말이 있습니다.
어쨌든 이 그림은요, 낙동강을 품고 있기도 하고요. 보물로도 지정돼 있고 아까 전에 말씀드린 겸재정선이란 조선 후기의 진경산수화의 대가라고 알려지면 분이거든요.
그러니까 진경산수화란 모방으로 그림을 그린 것이 아니고 직접 우리나라 산화를 답사 후에 그린 그런 그림을 진경산수화라고 하는데 이런 식으로 실력 있는 분이 그린 그림 중에 하나인 뒷면이고, 이 도산서원을 잘 아시겠지만, 낙동강을 품고 있는 그런 것이기 때문에 사주를 봤을 때는 수기운을 강하게 채워주는 그런 역할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1000원짜리로 해서 값어치가 떨어진 것이 아니고 누구나 아주 쉽게 구할 수 있는 있는 그런 것입니다.
첫 번째로, 사주에 수기운이 부족하시거나 소위 말하는 수기운이 용신인 분들이 이 1000원짜리를 적극 두고 다니시면 좋은데 이 1000원짜리 지폐는요, 사주의 수기운을 보충해줍니다.
왜냐하면, 그림 안에 큰 낙동강을 품고 있는 그런 그림이기 때문에 사주의 수기운을 의미하기도 하고, 숫자도 1000원이 1이기 때문에 이 수기운을 보충해준다 할 수 있습니다.
사주에서 이 수기운은 재물을 의미하기도 하고, 인내심, 학업운, 그리고 어떠한 일을 마무리 지어주는 마무리 능력이라든지 아니면 어떤 일을 저장해주는 그런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행운을 오랫동안 담아두고 싶은 분들은 그런 지갑에 꼭 이 1000원짜리 한 개나 아니면 6개를 놓고 다니시면 좋습니다.
보통 지갑을 열어보시면, 한두 칸 나눠져 있잖아요. 따로 한 장이나 6장을 잘 보관해 주시면 운이 좋아진다 할 수 있습니다.
또 사주에 수기운이라 그러면 정말 많습니다. 금이 강한 분들, 예를 들어서, 성격이 괴팍하시거나 너무 극단적인 분들도 1000원짜리 넣으면 좋고 욱하는 기운이 많은 분들도 이 지갑에 1000원짜리를 놓고 다니면 좋다 할 수 있습니다.
적어도 한 달이나 두 달 정도를 넣고 다니면 큰 행운이 오지 않을까요? 물론 사주의 수기운이 필요한 분들에 한해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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