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가서 ‘이 행동’은 절대 하지마세요 큰 일납니다.” 장례식장 갔다가 집안이 망할 수 있는 절대 하지 말아야할 행동 총정리

상갓집 가서 하면 안 되는 행동들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꼭 밥을 먹지 말아라 이것보단 내가 근데 사람들이 내가 상갓집에 갈 때마다 좀 어지럽다더라 뭐 좀 나도 좀 뻐때 이렇게 뻐근하더라 뭐 이런 느낌들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은 조심해서 나쁠 건 없으니까 다음번에 갈 때도 조심해야 돼요.

물론 사람에게도 예의가 있으니까 당연히 가봐야 될 자리는 가야 되는 건 맞아요.

근데 사람들이 쉽게 알고 있는 게 장례식장에 가면 상문이 온다고 생각을 하는데, 피로 연결돼 있는 경우에는 장례식장에 안 가도 상문으로 들어와요.

어떤 사람들이 그런 경우가 있어요. 애기씨가 언제언지 누가 돌아가셨다고 얘기하는데 그 사람들은 장례식장에 안 갔는데요? 그때 멀리 있었어요, 라고 하셔도 피는 어차피 통해 있어요.

그러기 때문에 내가 꼭 자리에 가지 않아도 영향이 와요. 그런데 이제 타인의 장례식장에 갈 때는 내가 뭔가 피로 연결돼 있는 건 아니니 장소에서만 조심을 하면 된단 말이에요.

가서 조심해야 되는 건 요즘 팥을 조금 가져가시는 분도 있고 나름대로 방법들을 하시더라고요.

근데 갔다 오셔서 뭐 소금이든 팥이든 조그맣게 상 차리고 집 마당에다가 하는 건 하지 마시고, 그냥 할 수 있는 건 거기서 술이랑 밥을 먹지 말아라 그러는데 왜 그러냐면 갑자기나 안 좋은 길이 왔는데 술이나 밥을 먹게 되면 당연히 술 먹으면 자제력이 없어지잖아요.

내가 가뜩이나 이성이 좀 없어지거나 내가 중심이 좀 약해질 때는 최대한 그런 걸 안 하는 게 오히려 나아요.

아까 애기 씨가 몸이 안 좋거나 운기가 안 좋을 땐 영향이 쉽게 온다고 하듯이 가뜩이나 영향이 많이 오는 사람이 술 먹고 자제력을 잃으면 더 쉽게 오듯이 술이랑 밥을 먹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또 그러면 유난히 이제 상갓집에서 하면 안 되는 행동들을 하는 분들에 대해서도 알려드리겠습니다.

굳이 오래 있어야 되는 자리가 아닌데 굳이 오래 있는다던지 술자리에 낀다던지 그렇게 하는 건 안 하시는 게 오히려 나아요.

만약 돌아가신 분이 교회를 다니신다면 교회식으로 인사를 해야 될까요? 아니면 그냥 내 방법대로 해야 될까요?

참 이게 여러분 정답이 없어요. 이거 그냥 하나 예시를 들면 저희 신도님 중에 어머니도 이런 거를 알기는 알았는데 안 다니시고 따님도 이런 걸 모르고 사셨는데 그분이 저한테 와서 진오기를 하셨거든요.

그렇듯이 장례식장 안에서는 저는 그렇게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은 안 해요.

왜냐하면, 그날은 편하게 그냥 이렇게 보내드리는 의미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괜히 종교 간의 다툼으로 하지 마시고, 그냥 가족들끼리 뜻을 맞추고 한다고 하면 하는 게 낫다고 생각은 해요.

저는 그냥 인간적으로 솔직히요. 근데 그러고 나서 그게 끝이 아니고 나름대로 뭐 49제를 한다든지 1년이 되기 전에 진오기를 해준다든지 이렇게 할 때는 나만의 방법을 그때 가서 쓰면 돼요.

뭔가 우리 부모님은 교회식을 하는데 나는 반발이 있다고 해서 거기서 싸워봤자 좋을 게 없잖아요.

우선은 뜻에 따르되, 나만의 방법으로 뭔가가 그렇다 그럼 보내드리면 되는 거예요.

드라마 같은 거 보면은 장례식장에서 돌아가신 분이 영혼이 오신 분들 확인도 하고, 누가 이렇게 무슨 얘기를 하나 왜 싸우나 뭐 이렇게 하잖아요. 그런 게 실제로도 가능할까요?

네 다 가능해요. 근데 진짜 가끔 몇 번 그런 적을 봤어요. 애기 씨가 그럴 때가 있었거든요. 눈도 못 뜨고 약 기운에 취해서 돌아가셨다 그러니까 수술 직후에 이제 마취가 안 깨고 뭐 하는데 그 직후에 이제 돌아가셨나 봐요.

그러다 보니까, 모습을 보는데도 아직까지도 혼미한 상태더라고요.

뭔가 정신이 있다고 하시면 그걸 확인을 하겠지만, 혼미한 상태에서 돌아가신다고 해서 그날 장례식장에 바로 내가 정신이 깨어나고 아픈 게 없어져 가지고 확인하고 이러진 못해요.

그래서 그걸 벗어내 주기 위한 노력을 우리 자식들이 해 주는 거란 말이에요.

아픈 상태가 고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아직은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영혼들은 내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가늠이 좀 안 돼요.

우리가 영화에서 보면 눈을 떴는데 난 살아있다고 생각했는데 만지니까 내가 몸이 쑥 들어가고 이러는 거 있잖아요. 저는 그냥 그러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아직까지는 정신이 없는 상태니까 당연히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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