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 결혼을 할 정도의 운명의 그런 상대인가 이거를 구분할 수 있는 방법 구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근데 우리가 그러잖아요. 예전에야 뭐 식장 들어가 봐야 안다, 요즘은 뭐예요? 혼인신고 해봐야 안다, 살아보고요.
그런데 궁합성 나와도 달라요. 진짜 궁합이 거지 같았는데 엄청 잘 사는 애들 얼마나 많아요. 잘 산다고 했는데, 바로 이혼한 사람들도 있고 이거는 살아봐야 아는 거죠. 살아봐야 아는 거예요.
저는 결혼에 대한 생각은요, 안 할 수 있으면 안 해도 괜찮다 입니다.
저는 결혼을 해서 애기를 낳고 싶어요.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꼭 놓고 싶어요. 그럼 결혼하세요. 무조건 하세요.
근데 저는 굳이 애가 없어도 돼요. 아이를 낳고 싶지는 않아요. 조금 결혼을 하더라도 자유롭게 살고 싶어요. 그렇다면 결혼하지 마세요. 연애만 하고 사세요.
연애만 하고 살다가 좀 외로워 또 연애를 하면 되잖아요. 다른 사람이랑 헤어지고 연애를 하면 되지 않을까요?
근데 나는 그래도 혼자보단 둘이 낫고, 티비 광고 보니까, 둘보단 셋이 낫고, 셋보다는 하나 더, 뭐 그런 광고도 있더라구요. 보고 되게 공감이 되더라고요. 저렇게 살아도 행복하겠구나 라는 생각도 했어요. 저런 부인과 저런 남편이라면 상대가 누구냐가 중요합니다.
저렇게 살면 행복할 수도 있겠구나, 그리고 아이라는 존재에 대한 그런 인식이 그러니까 부모가 아이라는 존재를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서 행복할 수도 있고 불행할 수도 있겠구나 생각을 했죠. 그게 굉장히 중요해요.
요즘에는 진짜 티비 봐봐요. 왜 금쪽에도 나오고 하잖아요. 그것처럼 아이라는 존재가 나한테 있어서 어떤 존재인지를 잘 생각한다고 하면, 결혼을 선택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 그리고 요즘에 진짜 혼인신고 안 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3년 돼도 안 하시는 분들도 많고 애기 낳을 때까지 안 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그런 분들은 이혼하면 진짜 남인 거죠. 아예 그냥 진짜 그런 분들 뒤에도 안 돌아보더라 싶더라고요.
근데 저는 그래요. 어떻게 보면은 두 사람의 이 연결고리잖아. 혼인신고를 하는 게 내가 누군가 소속이 되는 거잖아요.
보통 여자가 남편 밑에 들어가는 거니까 소속이 되는 거니까는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고, 참 그냥 그럴 거 같아요.
절대 한눈에 반해서 결혼하지 말아라, 근데 요즘 너무 많아요. 그리고 내가 처해있는 상황이 너무 그지 같고, 싫으니까 벗어나고 싶어서 결혼한 친구들이 너무 많아요.
이게 한 열에 다섯은 가정 형편이 안 좋을 수도 있고 아니면은 부모님한테 쉽게 얘기하면 너무 맞고 살았다든지 부모님이 없다라든지 뭔가 이게 그런 자기에 처한 그런 환경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냥 이게 너무 싫으니까 남편한테 기대고 싶고 그냥 누구한테 의지해서 살고 싶고 그런 것 때문에 결혼을 너무 굉장히 빨리 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어린 나이에도 그런 분들은 거의 그냥 100% 후회를 해요. 다시 돌아오고 이혼하고 싶은데 제가 갈 곳이 없어서 이혼을 못 하겠어요. 애가 너무 많아요. 왜 친정엔 가기 싫어요.
그러니까 돌아갈 곳이 없는 거죠. 있어도 돌아갈 곳이 없어요. 돌아가면 그것도 현실인 거예요.
보통 보면 일할 능력도 없고 일을 해도 난 요만큼밖에 못 벌고 살아, 근데 또 애가 생겼어, 애도 내가 먹여 살려야 돼, 그러니까 또 어쩔 수 없이 혼인 관계 유지해야 되는 경우도 많고 근데 요즘에 그런 게 너무 많아요.
그래서 내가 안타깝기도 해 근데 이걸 어떻게 보면 이 우리 사회가 이렇게 만든 거기도 하고, 그래서 결혼을 하려는 친구들한테 그래요.
무조건 사계절을 두 번은 만나보고 두 번의 해를 되도록이면은 겪어보고 결혼하라고 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한 번 정도는 내가 얘가 너무 사랑하고 좋으니까는 다 맞춰줄 수 있어요. 근데 두 번째 봄, 여름, 가을, 겨울에는 얘를 안 맞춰줄 수 있어요.
그거잖아요. 너 이제 맞춰줬잖아요. 니가 나를 맞춰, 그러면은 얘는 싫은 거예요. 맞춰주더니 이제 안 맞춰주네? 맞잖아요.
사람이 변하는 건 어쩔 수 없이 변할 수밖에 없어요. 환경이든 뭐가 됐든지 간에 한 10년 연애했는데 10년 동안 너무 잘 맞춰주고 나에 대해서 다 해줬지만 결혼했는데 좀 안 해줄 수도 있어요.
10년 동안 맞춰줬잖아. 그러면 좀 덜 할 수 있죠. 그에 대해서는 뭐예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잖아요.
근데 10년 동안 너무 잘해주고 어쩌고 해주다가 결혼한 순간 바로 야 밥 차려와 야 빨래해 집구석이 이게 뭐야? 그런 애들 있거든요. 이렇게 돌변하는 경우도 진짜 있단 말이에요.
갑자기 그러면은 뭐 낚인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래요.
오래 사겼다고 중요한 것도 아니고 어쨌든 간에 되도록이면 두 번의 사계절을 한번 지내보고, 그리고 살아온 환경도 정말로 서로 중요하다, 제일 중요한 거는 진짜 서로 살아온 환경도 진짜 무시 못 하기 때문에 그래서 결혼은 본인만의 결혼 아니다, 살아온 환경도 진짜 무시는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진짜로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끼리 만나라는 거죠.
끼리끼리 만난다, 그래도 그렇게 만나야지 잘 산다, 그러니 너무 눈을 높이지도 말고 눈을 너무 낮게 가지도 말고 비슷한 직업을 가진 사람과 비슷한 환경을 가진 사람과 결혼해라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근데 그것도 쉽지는 않아요.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되도록이면 계속 같은 직종에 일하는 사람들끼리 많이 만나 결혼하잖아요.
왜 공무원은 공무원끼리 결혼하고 의사는 의사끼리 결혼하고 같은 직종에 있는 사람들끼리 만나서 왜냐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래야지 소통이 되고 산단 말이에요.
사업도 사업하는 사람끼리 만나게 결혼해야지 가정주부인데 사업을 하잖아요? 사업하는 사람을 만나면 이해가 안 되잖아요. 베풀어주기 힘들거든요.
계속 싸움이 일어나고 다툼이 일어나고 이혼을 하게 되고요. 야 넌 내가 돈만 벌어주니까 그냥 살림하고 살아! 가 돼버리는 거고 무시를 하게 되는 거고 그렇기 때문에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서 결혼을 해야 돼요. 그래야지 행복하게 살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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