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연구와 논문에 의해서 나왔습니다. 당근은 안 먹을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약으로 쓸 만큼 효능이 좋은 대표적인 채소입니다.
매일 당근 하나씩 챙겨 드셔보세요. 독소 배출을 원활하게 하고 식약처에서 공고하는 기타카로틴이 하루 일일 권장 섭취량 무려 7배나 들어 있어요.
365일 매일 거르지 않고 믿고 드시기 바랍니다.
참 슬프게도 우리 어린 친구들이 싫어하는 채소 중 1위가 당근이에요. 왜 그럴까 했는데 아마 식감 때문에 그럴 수도 있을거 같아요.
그런데 이 당근이 말만 좋아하는 게 아닙니다. 정말 우리 인간에게도 좋은 약재로 오랫동안 쓰인 대표적인 채소입니다.
한방에서는 당근의 뿌리를 이 약재로 써서 특히 구충제로 역할을 하게 했는데요. 약으로 쓸 만큼 효능이 좋은 게 당근입니다.
당근 하면 많은 분들이 이 항산화 물질을 아실 거예요. 바로 베타카로틴이죠.
베타카로틴이 농촌진흙청이나 식약처에서 권고하는 하루 일일 권장 섭취량이 무려 7배나 들어있어요.
당근을 하나만 먹어도 충분히 섭취가 된다는 건데 그거는 당근에도 똑같이 식이 식이섬유나 비타민, 각종 무기질, 미네랄이 있기 때문에 우리 몸에서 그렇게 작용을 한다는 겁니다.
베타카로틴은 바로 우리 몸에 들어오면 비타민 A로 전환이 되는데요. 이 비타민 A가 바로 어디에 좋냐, 눈에 좋습니다.
즉 당근을 먹으셔야 할 분은 첫 번째, 내가 안구건조가 너무 심하다.
그러면 인공눈물 넣지 마시고 매일 당근 하나씩 챙겨 드셔보세요.
그리고 노화로 인한 백내장이 왔다든지 특히나, 루테인을 안 먹을 수 없게 만든 이 황반 변성에 대한 공포증, 어마어마하게 홈쇼핑에서 공포를 줘요. 마치 실명이 올 수도 있다는 듯이 말이죠.
루테인 대신 당근 드십시오. 즉 안구에 대한 질환들을 모든 것을 예방해 주는데 이 베타카로틴이 비타민 A로 바뀌고 이 비타민 A가 바로 간에서 시력 보호나 안구를 보호하기 위해서 필요한 로돕신이라는 물질을 만드는 걸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하루 종일 일을 오장육부가 많이 하지만 간이 500여 가지가 넘는 일을 한다고 하잖아요. 실제로 밝혀지지가 않은 일까지 하면 수천 가지가 넘을 텐데 간이 하는 일을 조금이라도 쉬게 해주니까 당연히 눈이 좋아지는 겁니다.
두 번째, 간을 기능을 좋게 하기 때문에 당연히 독소 배출을 원활하게 하고 우리 인간이 드는 에너지가 적게 들어요.
그러면 우리 인간은 당연히 그다음 어디로 나타나냐, 바로 피부로 나타납니다. 당근은 피부 노화를 예방하고 이 피부의 상피층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럼 당연히 세 번째는 연결이 어디로 가느냐, 심혈관 질환으로 가죠. 칼륨이 또 풍부하거든요. 그러면 혈관을 확장시키고 또 카로티로이드란 이 특정 성분이 많아요.
당근에는 그래서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게 많은 연구원 논문에 의해서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니까 어떤 질환을 예방할 수 있을까요? 바로 뇌졸중입니다. 대표적인 연구가 있어요.
바로 하버드대에서 하는 건데 8년 동안 9만 명에 달하는 여성 간호사를 대상으로 해서 당근을 매일 섭취한 군과 그렇지 않은 군 1주일에 두 번 정도밖에 안 먹은 군을 비교를 했던 무려 뇌졸중 그중의 확률이 70%나 감소했다는 거죠.
그 정도로 당근은 우리 인간에게 주는 이점이 이렇게 많기 때문에 안 먹을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당근도 매일 먹어주면 좋은 음식으로 꼭 저장해 두시기 바랍니다.
당근의 베타카로틴은 지용성 성분이라는 것도 많이 아실 거예요. 즉 물에 쉽게 녹지 않는다는 거죠.
물에 잘 녹는다는 건 수용성이기 때문에 그래서 참 우리 선조들이 예전에 누가 이런 거 알았겠습니까? 수용성, 지용성, 베타카로틴 이런 거 몰랐을 텐데도 당근은 항상 요리하기 전에 썰었어요.
왜냐하면, 미리 썰어놓으면 베타카로틴 성분의 흡수율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사과와 마찬가지로 껍질에 많은 항산화 물질이 있어요. 마트에 가셔서 굳이 나는 요리하기 편하게 흙이나 껍질 다 벗겨낸 당근 사시면 안 돼요. 그게 실은 더 비싸거든요.
흙이 묻어져 있는 껍질까지 충분히 나는 세척해서 먹을 수 있는 당근을 구입해서 드시는 게 중요하고요. 생으로 드셔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기름에 살짝 볶아서 먹으면 흡수율이 무려 50%까지 오른다는 영양학적인 관점이 있기 때문에 나는 굳이 생당근처럼 우적구적 씹어 먹는 식감이 좋다면 이렇게 드셔도 되고 나는 익혀 먹는 게 좋으면 기름에 살짝 볶아 드셔도 되고요.
아주 오랫동안 자연치유요법을 실시하는 병원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미국의 메이오클리닉 1위거든요. 세계 1위기도 하고, 미국 1위기도 하고요. 그리고 스위스에 있는 벤나 병원이라든지 이러한 것들에서 아침에 잘 주는 주스가 있어요.
대표적으로 두 가지인데 사과랑 당근 주스예요. 저는 추천드려요. 사과랑 당근 같이 갈아 드셔라. 아침에 그렇다면 훨씬 더 효과도 볼 수 있고 두 가지를 동시에 드시기 때문에 바쁩니다.
아침에 사과랑 당근만 같이 갈아서 하루 종일 내가 나눠서 드시고 싶다, 오후까지 그러면 사과 두 개, 당근 두 개면 충분해요.
주의할 점이 있어요. 당근을 먼저 넣고 돌리면 믹서기가 최소 20~30만 원짜리 이상이 돼야 갈려요. 그래서 10만 원짜리 아래는 당근 잘 안 갈립니다.
근데 사과 먼저 좀 돌리고 즙이 나오고 나서 당근 썰어서 넣으면 잘 갈리거든요.
아침에 주로 저는 이렇게 드시는 거를 추천드립니다. 가장 효과를 빨리 보실 수 있는 분들 바로 변비 있으신 분들이에요. 뭐 이것저것 다 먹어봐도 안 되신다는 분들 사과랑 당근 갈아서 드셔보세요. 바로 효과 보십니다.
이게 인위적으로 장을 갖다가 내보내는 작용을 하는 게 아니에요. 우리 몸이 살아있는 음식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바로 효소 때문인 거죠.
사과의 껍질에 있는 팩틴이라는 성분이 정말 변비에 좋다는 것도 밝혀줬고 고 이번 글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당근은 무수히 많은 뭐 비염에도 좋고, 고혈압도 예방하고, 당뇨도 예방하고 그러한 것들이 있기 때문에 사과와 당근을 갈아 드셨을 때는요.
첫 번째, 소화가 잘 되고 당연히 배변 활동이 잘 된다.
그렇다면 2일에서 3일 정도 그리고 1주일 정도만 하면 피부 트러블이 있으신 분들 누구가 더 좋아지실 수 있어요.
단 전제 조건은 뭐 가공식품을 제한하셔야 됩니다. 아침에 우유랑 토스트 드시고 사과랑 당근 주스 드시고 안 돼요. 무슨 말인지 이해되셨죠.
무슨 프로틴, 단백질 다이어트에 좋다고 하는 그런 것들 사셔서 그거 먼저 공복에 먹어야 된다니까 먹고 나서 사과 당근 주스 드시면 말짱 꽝입니다.
제가 사과와 당근 결합을 추천드린 강력한 큰 이유는 이 항산화 물질들이 우리 몸에서 더 시너지 효과를 내요. 그래서 피부가 좋아집니다. 피부가 좋아진다는 거는 변비가 없다는 거고요.
우리 몸의 독소가 잘 원활히 배출이 될 때 피부가 좋아질 수 있어요. 왜냐하면, 피부가 가장 먼저 방어 기제로 작용을 하는 우리의 보호막임과 동시에 독소를 배출하는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거든요.
실제 재미있는 연구 결과 아들이 많아요. 남성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했는데 당근을 14일 정도 꾸준히 먹였더니, 미백 효과가 난다는 거죠.
요새 글루타치온 여성분들이 가장 먹는 이유가 미백 효과거든요. 글루타치온을 많이 드셨을 때 부작용이 가장 겪는 게 불면입니다. 그리고 피부가 되려 트러블이 나는 경우도 많아요.
노화에도 좋고 다른 여러 가지 심혈관 질환도 예방하고 뇌졸중까지 예방하고 변비까지 예방하는 정말 천연 영양제인 당근을 꼭 드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당근에 대해서 잘못된 정보가 있어요. 바로 비타민 C를 파괴한다라는 건데요. 아직도 인터넷에 이러한 유튜브가 돌고요.
뭐 비타민제 사거나 화장품 보면 성분 함량 아스코로브산 이렇게 돼 있어요.
비타민 C라고 안 적혀있고 아스코로비나아제라는 이 또 다른 물질이 비타민 C를 산화시킨다. 그래서 마치 무슨 오이랑 먹으면 안 된다. 이런 기사를 아들이 지금도 검색하면 나오거든요.
근데 저는 이거는 확실하다고 봐요. 비타민 C를 파괴하니까 당근 대신에 사람들이 뭘 먹었냐, 비타민 C 영양제를 드셨어요. 당근을 포기하고요.
이게 아주 잘못된 거죠. 비타민 C 영양제를 드시는 분들이 당근을 아예 안 먹어버렸어요. 몸은 더 나빠집니다.
뭐 3,4년 정도 더 지나서 지금은 아예 맞지 않다는 거죠. 왜 산화 환원하는 반응으로 비타민 C 두 타입으로 우리는 소화하고 흡수를 하는데 위장과 소장과 대장에서는 아무런 영향이 없고 심지어 시금치, 호박, 오이에도 이 아스코로비나아제가 있습니다.
혹시라도 당근은 비타민 C를 파괴한다던데 나 돈 주고 비싼 영양제 비타민 C 먹고 있으니까 당근 안 먹어야지 라고 하시는 분들 절대로 당근을 포기하지 하지 마시고, 뭘 먹지 말아야 할까요? 효과가 검증 안 된 영양제를 드시지 마라 누차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일 추출물 비타민 C든 어떠한 영양제든 효과가 검증된 건강 기능 식품은 없다는 점을 아셔야 합니다. 사과, 당근 30일 동안 매일 먹으면 아무 이상 없습니다.
채소 과일은 권장 섭취량은 이만큼 먹어야 된다는 건 있지만 더 이상 아무리 먹으라고 해도요. 우리 몸이 먹질 않죠. 그게 바로 자연의 섭리입니다.
먹고 나서 내가 이상이 있다. 그러면 첫 번째는 설사로 반응을 하거든요. 그거는 기존에 있었던 숙변이라든지. 독소 물질이 일 차적으로 나간 걸 수도 있지만 내가 아직 사과나 당근을 먹을 준비가 안 돼 있을 경우가 있을 수 있어요.
그러면 저는 누차 말씀드리지만 바나나부터 다시 시작하셔라 공복에 먹을 수 있는 건 사과, 바나나, 고구마 이러한 살아있는 음식이지 가공식품이 아닙니다.
어느 정도 일정량이 차면요 절대 우리 뇌는 채소 과일식에 대해서는 더 먹으라고 하지 않습니다. 아이들도 정말 딸기 좋아하거든요. 그럼 계속 먹을 것 같죠 그렇지 않아요. 배부르면 그만 먹습니다.
그런데 계속 먹게 만드는 뭐냐면 바로 설탕이 우리 뇌를 교란시켜서 식욕중추조절 신경계를 교란시키기 때문에 계속 우리가 먹어서 탈이 나는 거죠.
사과나 당근은 365일 매일 거르지 않고 먹을 때 가장 우리 몸에 좋다는 점 믿고 드시기 바랍니다.
이 글이 또 끝나기도 전에 당근 사러 가실 수 있어요. 첫 번째는 흙 당근 사셔라. 우리 어렸을 때는 정말 흙 퍼묵고 건강하게 컸거든요. 근데 지금 아이들은 흙 먹을 새가 없어요.
정말 이 콘크리트 안에서 햇빛조차도 쐬지 마라 이런 얘기를 받고 자라기 때문에 정말 면역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고 기왕이면은 유기농 흙당근 거기에 돈을 쓰셔라는 거죠.
그래서 누차 강조 드리지만 당근은 다 세척이 돼 가지고 껍질까지 벗긴 거는 안 드신 게 낫습니다.
간혹 이런 당근만 보시고 국내산이 없다고 얘기하신 분들이 있는데, 실은 거의 다 중국산이 많습니다. 그런 당근들은 우리나라처럼 사시사철 이렇게 채소가 다양하게 나오고 구입할 수 있는 지정학적으로 기후적으로 좋은 나라가 없어요.
흙당근으로 구매하셔서 최소한 세척만 하시고 유기농을 또 구입하시면 농약에 대한 것 특히 농약은 수돗물로 조금만 세척하시면 재배하고 나서 대부분 2주 안에 다 날아가는 농약을 쓸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유기농 쓰면 더더욱 농약에 대한 걱정이 없기 때문에 저는 흙 정도 그냥 드셔라 살아있는 무기물이다 라는 말을 드리고 싶어요.
우리 인간은 흙에서 와서 그렇기 때문에 흙 먹는 거를 기겁하신 분들이 있는데, 그러실 필요 없습니다. 그래서 흙당근을 가장 추천드립니다.
매일 드시면 좋아요. 특히 여성분들 변비가 심하다 그리고 얼굴에 미백이 좀 왔으면 좋겠다. 근데 영양제 이런 기능식품은 먹기 싫다 하신 분들 당근 꼭 매일 하루에 하나씩 드셔보시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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