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취미를 가지고 있는 남자를 만나고 있다면 당장 헤어지세요 피눈물 납니다." 여자들이 반드시 걸러야 하는 남자 취미 4가지

오늘은 이런 취미를 가진 남자만 봐도 걸러야 되는 남자 유형에 대해서 오늘 얘기해 보겠습니다.

건전하지 않고 도를 넘어서는 취미들이 있습니다. 그런 취미들에 대해서 제가 몇 가지를 알려드려 볼게요.

현재 내가 만나고 있는 남자가 있는데, 정말 진국이고 나한테 너무 잘해주지만 이런 취미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 한 번쯤은 생각을 다시 해보시길 바래요.

첫 번째입니다. 월 100만 원을 게임에 투자하는 남자.

이런 것들을 하는 남자들은 반드시 걸러야죠. 이런 분들을 이렇게 가만 보면 특징이 뭐냐면, 뭐 내가 월 100만 원, 월 200 할 수 있지 라고 하면서 또 가오를 잡아요.

그러면서 게임 세계에서 내가 왕인 것처럼 그런 분들 있잖아요. 게임에서 되게 대우받는데, 현실에서는 대우받지 못해서 내가 왠지 게임에 가면 이렇게 돈을 쓰면 대우해주는 고런 느낌이 또 좋아서 거기에 또 중독돼서 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하긴 하더라고요.

이런 분들 같은 경우는 여기에 미쳐 있잖아요. 그럼 다른 게 안 보이는 거예요. 그렇다 보면 가정에 당연히 소홀할 수밖에 없고 빚도 쌓여가겠죠. 그럼 가정 파탄까지 이룰 수 있는 거예요.

두 번째입니다. 스포츠토토에 빠진 사람입니다.

이거 정말 위험합니다. 남자가 하루에 예를 들어, 20만 원 벌잖아요. 그러면은 스포츠토토에 30만 원을 쓰는 거예요.

그러니까 결혼 생활을 거의 못할 지경이고 이건 도박인거죠.

그리고 진짜 더 나아가서는 도박 때문에 자살하시는 분 얘기도 들었어요.

아이가 있는데, 어떻게 이제 빚 감당이 안 되니까. 그냥 뭐 안 좋게 가신 거죠. 그러니까 이게 죽음을 부를 수도 있는 거예요.

사실은 그리고 이 스포츠토토가 진짜 무서운 게 뭔지 저 같이 게임인지를 모르는 사람 있어요. 그 사람은 그냥 축구 보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스포츠토토인지 몰라요. 그냥 뭐 경기 보고 있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거죠. 이게 더 무서운 거예요.

그리고 도박을 잘 모르는 여성분들한테 좀 팁을 주자면 내가 만나고 있는 남자가 이상하게 스포츠 경기만 보고 나면 진짜 감정 기복 유난히 심해지는 거 있죠.

어떤 날은 기분이 어떤 날은 지면 미칠 것 같아 짜증 내고 이런 사람들은 한 번쯤은 체크를 해 봐도 좋을 거 같아요.

세 번째는 온라인 방송 회장님입니다.

아프리카 방송 설치되어 있는 거죠. 그리고 별풍선 마구 쏘는 거예요. 이런 분들 어때요? 호구인걸까요? 호구 이렇게 얘기하면 또 너무 심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회장님까지 들라고 하면은 몇천 단위를 써야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또 이런 분들 같은 경우는 현실 세계에서는 또 본인이 이렇게 인정을 잘 못 받고 여자를 잘 못 만나 만나다가 인제 또 요런 세계에 가서는 돈을 씀으로써 본인이 대접받는 그런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왜 그런 거 있잖아요. 돈을 뭐 코인이나 이렇게 해서 조금 쉽게 버시는 분들이 요렇게 쓰시는 분들도 있고요.

또 반대로 난 돈이 많이 없는데 여기에 전 재산을 걸고 여기에 빠져가지고 또 이렇게 내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큰일 나죠.

방송 가서 돈 쓰면 환호해주고 이러니까 거기에 빠져서 나도 모르게 돈을 마구 쓰게 되는 거죠. 빚을 내면서 솔직히 방송에 출연하신 분들 예쁘잖아요.

예쁘니까 예쁜 분들이 오빠 하면 순간 어우 진짜 날 좋아하나 내 여자친구 같고, 이런 생각이 들잖아요. 거기에 빠져서 돈을 쓰게 되는 거죠. 어쨌든 중독이 된 거예요.

앞에 세 번째는요. 온라인에 빠진 거고요. 그다음에 네 번째는 유흥업소에 빠진 남자들입니다.

일반적으로도 제가 예전에 근무했던 회사 앞에는 그렇게 점심시간에 외제차들이 그렇게 많아요. 그리고 또 옆에 보면은 이름은 안 써져 있는데, 현금 빼는 현금 인출기가 많더라고요.

이제 궁금해서 지나가다 보니까, 약간 낮에 하는 퇴폐업소 같은 데더라고요. 근데 이렇게 보면 항상 있는 차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거기 다니시는 분 같더라고요. 중독되신 거죠.

어찌보면 부지런한 겁니다. 돈 있다고 거기 다 가진 않잖아요.

그리고 또 저한테 상담 오셨던 분이 말하시기를 친구분이 아르바이트를 뭐 편의점에서 해가지고 원정을 또 가시는 분도 있더라고요. 그렇게 자기 친구들과 빠져사는 친구 있다면서 친구랑 자기랑 손절했다고 얘기하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분은 절대 만나면 안 되죠. 정신적인 문제 아닐까요? 돈이 많아도 나는 그런 데 돈 쓰는 거 싫어하시는 분이 있고 돈이 없어도 나는 돈 벌어서 그런 데다 써야 돼 이런 분들이 있고요.

그리고 기타적으로 뭐 자동차나 오토바이 튜닝 같은 거에 중독되신 분들 있잖아요. 자동차를 주기적으로 몇 달에 한 번씩 바꾸거나 오토바이를 뭐 바꾸거나 그런 거 말이에요.

오토바이도 비싼 건 또 비싸더라고요. 근데 이게 뭐 취미여서 뭐라고 할 순 없지만, 너무 심하게 전 재산을 투자해서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월급 500 타면 450 여기다 박는 분들이 있단 말이에요. 이런 취미를 가지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저는 피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거는 조금 뭐 앞에 분들보다는 좀 덜할 수 있지만 과도하게 내 월급의 절반 이상을 뭐 신발 수집을 한다거나 피규어에 집착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집에 가면 아예 그걸로 싹 다 도배해 놓은 거죠. 살림도 없이 그것만 거기 묻혀서 먹고 자고 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은 필히 조금 거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이런 취미를 가진 남자를 걸러야 된다는 거에 대해서 좀 얘기를 해드렸는데요. 이렇게 좀 과도하게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만큼 여기에 미쳐있는 분들은 우선 생활 자체가 아예 안 되더라고요.

그리고 이런 사람들과 결혼을 하게 되면 내 인생마저도 그냥 똑같이 그렇게 사라지게 되는 인생이 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아예 그냥 초반에 이런 분들 같은 경우는 아예 그냥 안 만나는 거를 저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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