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환자들이 어떻게 식사를 해야 되는지 식사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결국에는 기본을 지켜야 합니다.
첫 번째는 5대 영양소 골고루 먹기, 또 두 번째는 과식하지 않고 알맞게 먹기, 그리고 세 번째 규칙적으로 세 끼 잘 챙겨먹기인데 사실 이 세 가지 원칙 알면서도 지키기가 참 어렵습니다.
어떻게 하면은 골고루 먹으면서 배는 부른데 칼로리는 그렇게 높지 않게 먹을 수 있을까요? 이게 참 어렵잖아요.
사실 이 당뇨병 식사 기본 원칙들은 많이들 알고 계세요. 근데 원래 규칙을 지키기가 굉장히 어렵거든요.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당뇨병 식사대로 하고 나면 배가 고프다, 그리고 난 당뇨병이니까 뭔가 특별한 걸 평소에 먹는 것 말고 특별한 거를 좀 먹어야 된다. 이런 오해 때문에 또는 편견 때문에 환자들이 오히려 나는 못하겠다. 포기하는 경우가 많고요.
뭐 흰쌀만 먹으면 안 된다. 그런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요. 중요한 거는 밥의 양입니다.
그러면 선생님 보리밥은 몸에 좋으니까요. 보리밥은 한 대접 많이 먹어도 되지 않을까요? 라는 질문을 많이 하시거든요.
그렇지만 안 됩니다. 밥 한 공기, 흰 쌀밥 한 공기나 잡곡밥 한 공기에 동일한 열량입니다.
사실 제가 요즘 밥 양 때문에 고민인 게, 밥을 짓고 나서 저는 이렇게 요즘 요즘에 예쁜 밥공기를 사서 거기에 딱 알맞게 넣었는데 거기에다 저희 어머님을 이렇게 밥을 드리면은 왜 이렇게 조그만데 밥을 푼거니 하면서 이렇게 집에서 공기라고 칭하는 밥공기 양은 이 정도 양인데요.
어떤 경우는 조금 더 크기가 넉넉한 공기를 사용한 같은 경우에는 이 밥양의 약 1.5배 정도의 열량이 해당되는 양까지도 들어갈 수가 있거든요.
이렇게 눈으로만 대충 봐도요 거의 1.5배가 무게도 그렇고 그렇게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메밀국수도 여름에 참 시원하게 먹기도 좋은데 이것도 그러면은 우리 당뇨병 환자 식단에 좋은 건가요?
이 국수를 밥으로 만약에 밥으로 다시 바꿔서 보게 되면 밥이 두 공기예요. 이거 두 응큼이죠.
식당 가서 음식이 이 정도 나오잖아요. 그래서 이 말씀을 드리면 깜짝 놀라세요. 나는 밥 두 공기를 먹은 적이 없다.
단지 국수를 드셨을 뿐인데 나는 결과론적으로 밥을 두 공기 드신 거고요.
반찬을 보시게 되면 이 한식 식단에서의 이제 나물 반찬은 한 접시 가득 채워졌지만 여기 이거의 원재료인 거죠.
하지만 여기는 이렇게 무랑 이 파 정도 그래서 면 종류의 식사를 하시고 난 다음에 혈당이 많이 오를 수밖에 없는 이유 식사의 구성조합에서의 가장 큰 차이가 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을 드시더라도 면의 양을 밥 한 공기 양으로 바꾸시고 그다음에 반찬을 함께 드신다고 하면은 면을 드시더라도 훨씬 건강한 식사로 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수가 절대 나쁜 건 아니지만, 반찬이나 꼭 같이 먹어라,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탄수화물 국수도 밥만큼 훌륭한 탄수화물 공급원이다. 과하지 않게 반찬과 함께 영양소의 균형을 잡는다면 당뇨 환자도 충분히 탄수화물 식사를 즐길 수 있다.
📢 아래 지원금, 환급금들도 꼭 찾아가세요!
🔻정부에서 25만원을 지원합니다 25만원 민생지원금 신청 바로가기🔻
👉 목 어깨마사지기 BEST3 추천 가격비교 내돈내산 후기 총정리
👉 여성 갱년기 영양제 추천 BEST 5 추천 가격비교 내돈내산 후기 총정리
👉 남자 전립선 영양제 추천 BEST 5 추천 가격비교 내돈내산 후기 총정리
👉 관절에 좋은 영양제 추천 BEST5 추천 가격비교 내돈내산 후기 총정리
👉 신차, 중고차 구입한지 5년 이상이라면 무조건 환급 받으세요 자동차 채권 환급금 조회
👉 보험 하나라도 가입했으면 꼭 찾아가세요 숨은 보험금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