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이 나이'는 큰 재물을 잃고 건강이 극도로 나빠집니다 무조건 조심하세요" 2024년 무조건 조심해야 하는 최악의 나이

오늘은 2024년에 조심해야 하는 나이, 총 5개를 말을 해드릴게요.

첫 번째는 2002년 임오생, 말띠입니다.

그래도 힘든 시기니까 뭐 때문에 힘들지 얘기를 딱 해드리겠습니다. 원하는 게 무너지는 시기거든요.

근데 이제 파릇파릇한 나이인데 이런 얘기 하기도 그렇잖아요.

그래서 이럴 때 공부를 하는 방향이 많이 바뀌게 됩니다. 내가 1번 공부하다가도 이거 내 길이 아닌갑다 해서 2번 공부 건드리고, 하던 거를 접고 바꾸고 뭐하고, 뭐 이런 식으로 힘든 시기긴 해요.

그래서 얘네를 데리고 있는 엄마 아빠들이 알고 있으면 쟤가 저런 시기인가 보다 하고 옆에서 그래도 버팀목을 잘해줄 수가 있어요.

옆 사람은 잘해줘야 돼요. 이 시기에는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는, 뭐 해보고 싶은데 않은데 안 될 거 같은 그런 기분도 많이 들어 하거든요.

그런데 잘 안 될 때 이게 내 운의 흐름이라고 생각해야지, 내 능력의 문제야라고 생각하면 이게 문제가 심각해져요.

내가 능력이 더럽게 부족하다 이렇게 생각하면 안 돼요.

그래서 옆에서 왜 버팀목을 해줘야 되냐면, “이거는 이런 시기라서 그런거야. 그런 똑똑한 애기씨가 그랬어~, 너가 힘들 수밖에 없대~” 이렇게 말해줘야 하기 때문이에요.

두 번째는 1993년 계유생, 닭띠입니다.

여기는 코가 너무 높으면 큰일나요. 그 운의 종류 중에 한 번에 박살 난다고 했죠. 그런 식이에요.

그니까 제가 말씀드린 내용들을 좀 잘 참고해서 뭔가 큰 결정을 할 때 진짜 조심해야 되는 시기라는 거죠.

자잘한 문제에 힘든 게 아니고 크게 무슨 문서를 사거나, 뭘 하거나, 크게 사업을 하는 이런 큰 결정들을 조금 섣불리하면 안 되는 시기예요.

그래서 너무 콧대가 높아도 안 되는 시기고, 너무 급하게 결정하면 고꾸라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그런 거 조심해야 되는 시기인거죠.

다음 세 번째는 1984년 갑자생, 쥐띠입니다.

여기는 내가 아프든, 옆에 사람이 아프든, 아무튼 아픈 걸로 힘들대요.

그래서 만약에 내가 가족하고 안 살아, 가족 없어 그러면 이런 운이 또 어떻게 오는지 알아요? 나랑 같이 일하는 사람이 힘들어서 일 내가 다 해야 된다 이런 식으로 와요.

이게 꼭 집에서만 있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뭔가 그런 문제로 내가 이렇게 불똥이 오는 것들이 있는 시기예요. 그래서 일도 좀 늘어나는 시기고, 내가 해야 되는 역할이 굉장히 많이 늘어나는 시기인거죠.

이런 경우에는 홍수맥이를 맡기면 어느 정도 이런 불똥이나 건강이 안 좋아지는 것들을 막을 수는 있어요. 하지만 이건 마법이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좋아진다고는 할 수 없으니 이건 알아두시는 게 좋습니다.

그 다음이 1967년 정미생, 양띠입니다.

여기가 이런 얘기하면 집 밖에 나가지 말란 소리밖에 안 되지만, 모든 걸 다 조심해야 하는 띠입니다. 5개 중에 제일 힘든 띠가 이 67년생 양띠입니다.

그래서 건강이랑 말조심, 뭐 내 일신의 모든 행동거지를 크게 하면 안 되는 시기라서 조심해야 되는 시기예요.

진짜로 그래서 여기는 어디서 문제가 터질지 몰라서 5개 중에는 어디는 하는 일, 또 어디는 건강, 뭐 이렇게 얘기했잖아요. 근데 얘는 어디서 터질지를 몰라서 그렇다고 집 밖에 나가면 안 된다는 소리는 아니지만 아무래도 좀 힘든 띠이긴 합니다.

그러니까 평상시보다 훨씬 더 조심하고 훨씬 더 안전하게 갈 생각만 해야 돼요.

그래서 안 하던 행동하는 것도 안 하고, 그냥 하던 대로, 그냥 이왕이면 완전한대로 이렇게 해야지, 뭔가 새로운 거 혹은 뭔가 새로운 길 같은 곳으로 다니면 안 돼요.

내가 원래 다니던 길로 가고, 안 만나던 사람들하고 만날 것도 없고, 다니던 사람들하고 만나고요. 원래 내 친구들하고 진짜 잘 지내야 되는, 안전빵으로 가야 되는 시기예요.

그 다음은 1952년 임진생, 용띠입니다.

여기는 내 건강이예요. 그래서 나 건강한데 하는 용들은 무조건 병원 가봐요. 건강하지 않아요.

없던 병이 생기든, 안 아팠는데 아프든, 갑자기 멀쩡하다고 생각한 데가 문제가 조금씩 생길라고 하고 어디가 약해졌든 건강하지 않은 시기죠.

그래서 원래 아팠던 용들은 더 조심해야 되지만 안 아팠던 용들도 이거 보면 무조건 병원 데리고 가야 돼요.

그럼 요즘은 시대가 그래요. 힘들어해도 요즘 또 좋은 것도 있잖아요. 요즘 검사하면 미리 또 알잖아요. 예전 시대에는 그런 게 없었단 말이에요.

근데 하나 더 얘기해드릴 게 있습니다.

힘들긴 해도 24년 갑진년에 그 운들이 평생 가는 것은 아니에요.

띠들 중에 몇 달 가고 말 띠도 있고, 길게 6개월 갈 띠도 있고, 1년 내내 힘들 띠도 있겠지만, 이게 기냐, 짧으냐인거지, 평생 그러지도 않아요.

운은 돌아요. 그러니까 저띠에 해당한다고 무조건 부정적으로 생각할 것도 없어요.

항상 안전하게, 그리고 또 알았으니까 또 거기서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은 모르는 것보다 아는 게 나은데요. 알면 또 그만큼 불평불만 하잖아요.

그래도 매도 먼저 맞는 게 낫고, 알고 가는 게 훨씬 나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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