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질문이 많으시더라고요. 이런 영양제를 같이 먹었을 때 궁합이 어떻냐, 이렇게 같이 먹으면은 궁합이 안 좋은 것 같다.
그러니까 같이 먹었을 때 시너지가 나는 거 또는 같이 먹었을 때 건강에 악영향을 주거나 좀 흡수율이 떨어지게 되는 이런 걸 좀 알려달라 이런 질문이 많으셔가지고 정리 한번 해봤습니다.
오늘 글은 영양제끼리 섭취했을 때 궁합이 좋은 거 궁합이 나쁜 거 한번 골라봤어요.
이렇게 뭐 섞어 먹는다고 해서 뭐 궁합이 대단히 나빠서 뭔가 건강이 뭐 되게 심대한 영향을 주거나 흡수율이 너무 떨어져서 내가 뭔가 불편감이 느껴진다 그런 건 없습니다.
참고로 그런데 같이 먹으면 좋은 게 있고 같이 먹어 보면 좀 흡수율이 떨어지거나 부작용이 생기는 건 있을 수가 있어서 말씀을 한번 드릴게요.
첫 번째 그룹군으로 궁합이 안 좋은 조합들 말씀드릴게요. 이 조합에서 대부분은 흡수율이 떨어지는 궁합 나쁜 영양제 조합들이 있고 같이 섭취하면은 상승작용이 생겨서 부작용이 좀 심해지는 그런 그룹이 있습니다.
흡수율이 떨어지는 궁합이 안 좋은 영양제는 어떤 게 있을까요?
자 첫 번째 볼륨이 큰 미네랄끼리 섭취할 때 그런 그렇습니다.
보통 칼슘, 마그네슘, 철분, 아연 이런 식으로 따로 섭취하시는 분이 있거나 혹은 칼슘, 마그네슘 이렇게 드시는 분이 있거나 그런데 이런 미네랄들끼리는 같이 섭취하게 되면은 서로 흡수 경쟁을 하기 때문에 그리고 위에서 이온화가 서로 되기 위해서 위액이 필요하기 때문에 경쟁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장 장애도 커지지만 흡수율도 떨어집니다. 서로 경쟁을 하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이런 미네랄들 같이 섭취하는 거를 어느 정도 시간텀을 두고 드시는 거 또는 아침에 먹고 나머지는 저녁에 먹고 이런 식으로 배분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런 질문을 하실 것 같아요. 멀티미네랄 보면은 칼슘, 마그네슘, 아연, 구리, 망간 다 같이 들어있는데, 이건 뭐냐 이거는 섭취 편의성 때문에 같이 들어가 있는 거고 따로 드신다면 따로 드시는 게 더 좋다 그런 뜻입니다.
두 번째로는 마찬가지로 미네랄과 카르티노이드 계열의 색소를 같이 드실 때도 서로 붙어서 흡수율이 떨어집니다.
카르티노이드 계열의 색소 성분은 우리가 알고 있는 베타카로틴, 라이코펜, 루테인 지아잔틴 뭐 이런 것들이 있거든요.
이런 것들을 섭취하실 때는 칼슘 마그네슘 같은 거랑 같이 드실 때 시간통을 두시거나 시간을 분리하시는 게 게 좋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세 번째로, 흡수를 떨어지는 조합은 미네랄과 종합비타민 드실 때도 마찬가지예요.
칼슘, 마그네슘 복합에다가 미네랄을 같이 드시는 경우가 있는데, 같이 드시다 보면은 이 종합비타민에도 되게 많은 성분이 들어가 있고 복합 미네랄 상품 부분에도 칼슘, 마그네슘, 아연, 구리, 망간 쫙 들어가 있고 서로 흡수 경쟁이 될 수가 있겠죠.
그런데 이제 종합 비타민 섭취할 때는 제가 뭐 칼슘이랑 같이 드시게 그냥 세팅해 드리는데 섭취 용이성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가 식후가 찾아보면 아침에 점심 저녁밖에 없는데 종합 비타민 하루에 두 번 먹고 칼슘 마그네슘 제품 하루 두 번 먹는 근데 피할 수가 없겠죠.
그래서 그냥 같이 붙여놓는 거다 그래서 이론적으로는 같이 먹기보단 따로 먹는 게 좋다고 말씀드리는 거고요.
자 그리고 네 번째로는 뱃살 빼고 체지방 감소시켜준다. 이런 걸로 락토페린을 섭취하시는 분이 많이 락토페린을 섭취하실 때 이런 미네랄과 같이 드시면은 흡수율이 떨어지고요.
그리고 녹차 추출물 같은 경우도 이런 미네랄과 같이 드시거나 종합비타민과 같이 먹었을 때 흡수율이 떨어질 수가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고요.
지용성 비타민 같은 거를 너무 다 섞어서 먹었을 때 뭐 비타민 D, 비타민 A, 비타민 K, 비타민 E 이런 것들과 그다음에 오메가 쓰리 이런 것들을 너무 많이 섞으면은 흡수 경쟁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좀 이상적으로 뛰어넘는 게 낫다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고 그리고 이제 우리가 많이 먹고 있는 글루타치온 같은 경우도 글루타치온이 아미노산이죠.
아미노산과 단백질 보충제 같은 걸 같이 먹게 되면은 서로 전하를 띠고 있어서 서로 경쟁을 하거나 붓거나 습수들이 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건 모든 아미노산들에 다 적용되거든요. 아르기닌, 글루타치온, 카르니틴 이런 거 다 적용되 그래서 이왕이면 이런 아미노산들은 섭취할 때는 따로 드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유산균과 프로폴리스 같이 먹으면 좋지 않다고 하죠.
이유는 프로폴리스의 항균작용 그리고 베르베린과 유산균도 마찬가지고 자몽 시 추출물 물과 유산균도 마찬가지죠 이렇게 살아있는 생균과 항균 작용이 있는 그런 성분들을 같이 먹게 되면은 유산균의 효율이 떨어진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고요.
보통 이제 장 청소하시거나 이렇게 공복에 디톡스 요법 하시는 분들이 뭐 베르베린, 자몽식 추출물 오레간 오일 같은 거나 프로폴리스 락토페리 이런 걸 드실 건데 이런 것들이 유산균과 같이 먹으면은 유산균 효율을 떨어뜨릴 수가 있습니다.
궁합이 안 좋은 거죠. 자 이렇게 흡수율이 떨어지는 측면들을 말씀드렸는데 대부분 미네랄들이 영향을 주는 것 같네요.
궁합이 안 좋은 영양제 조합 중에서 부작용이 좀 심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영양제를 섭취할 때 혈전 생성을 억제하는 성분이 많이 들어가 있는 그리고 혈액순환을 돕는 그런 성분이 들어가 있는 보충제를 많이 먹을수록 한 번에 저혈압이 생기거나 어지럼증 같은 게 생길 수가 있습니다.
또는 코피가 나거나 이런 혈전 응고가 잘 안 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대표적인 게 우리가 알고 있는 오메가 3 은행 유출물 뭐 홍삼 그리고 식물성 항산화 성분들 그런 것들이 있겠죠.
혈전약을 드시는 분들은 더 조심하셔야 되죠. 혈전 생성을 저해하는 성분들이 아스피린과 상승작용이 나타나서 수가 있다는 거죠.
근데 대부분 이런 두세 개 정도 먹는 거는 문제가 안 되는데 과민하신 분에 한해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 드실 때는 그래서 하나 먹고 붙이면서 몸 상태 체크하고 이런 식으로 늘려가는 건 거의 문제가 없습니다.
항산화 성분을 한 번에 먹었을 때 과민 반응, 뾰루지 알러지 같은 게 생기기도 해요. 흔하게 발생되거든요.
그러니까 뭐 비타민 씨 메가도스하고 글루타치온 먹고 MSM 먹고 알파리 포산 먹고 여기다 토코페를 먹고 식물성 항산화 성분 먹고 이렇게 탄산화 성분을 한 번에 여러 회를 동시에 먹게 되면은 알러지 반응이 간혹 생기더라고요.
사람마다 다른데 보통 한 4~5개를 한 번에 먹었을 때 그런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궁합이 안 좋은 조합은 이거는 막연한데 생략 성분을 한 번에 많이 먹었을 때 때입니다.
어떤 거냐면 뭐 고투콜라, 홍경천, 가시오가피, 홍삼, 산사나무, 크랜베리, 피페린, 버섯 추출물, 엽록소, 스피루리나 뭐 듣기만 해도 되게 많죠.
이런 거를 한 번에 많이 먹게 되면은 말씀드렸던 것처럼 간이 쉬질 못해서 간 수치가 높아지는 게 생깁니다.
그래서 이런 천연물 유래의 성분들 생약 성분들은 시간차를 좀 두고 분리하는 게 좋아요. 이런 생약을 몇 개까지 먹을 수 있냐 이런 그런 거는 제 뇌피셜이기 때문에 참고해 주시고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이렇게 알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그렇다면은 두 번째 같이 드시면은 궁합이 좋은 성분 한번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그룹과 흡수율이 높아지는 측면으로 한번 알아볼게요.
바로 첫 번째 철분과 비타민 C가 있죠.
비타민 C가 철분이 산화되는 걸 막아서 흡수율을 높이는 작용을 하는데 보통 비타민 씨와 철분을 같이 먹게 되면은 분의 흡수율이 뭐 이 30% 높아진다는 데이터가 있을 정도로 거의 정론화된 이론이죠.
그래서 철분과 비타민 C는 궁합이 좋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흡수가 거의 안 되는 이런 성분 커큐민 쾌르세틴과 같은 생약 성분인데 밀크씨슬 같은 거 있죠.
이런 이런 거에 피페린이라고 후추 추출물이 있습니다. 이걸 같이 먹게 되면은 생체 이용률이 높아지죠.
보통 이런 피페린 성분이 보충제에는 같이 섞여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 번째로는 지용성 성분들끼리 너무 과하지 않게 해서 먹게 되면은 흡수율이 높아진다고 해요.
서로 도울 수 있다고 하고 오메가 쓰리, 비타민 D 같은 경우 같이 같이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지고 비타민 A랑 비타민 E를 같이 먹어도 흡수율이 높아지는 그런 좋은 궁합을 갖고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두 번째 그룹꾼으로 시너지가 나는 거 같이 먹게 되면은 어떤 상승 작용이 나서 더 좋다 그런 성분들이 있거든요.
첫 번째는 바로 철분과 비타민 B군입니다.
특히 철분, 그리고 피리독신, 엽산, 코발라민을 같이 먹게 되면은 헤모글로빈을 만드는 그리고 적혈구를 생성할 때 필요한 조합이 됩니다.
그래서 철분제를 보면은 이런 것들이 같이 들어가 있거든요.
같이 먹게 되면 비타민 B 군들을 같이 먹으면 좋죠. 간혹 가다가 보면은 B1, B12 이렇게 따로 드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근데 보통 비타민 B군, B1, 2, 3, 5, 6, 9, 12 요것들은 같이 회로에서 작동됩니다.
우리 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할 때 같이 작용하기 때문에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던 것도 헤모글로빈 만들거나 호모시스테인 같은 걸 제거할 때 같이 작용하죠.
그러니까 하나씩 딱 끊어서 드시는 게 아니고 복합적으로 드시는 게 궁합에 좋다. 이렇게 말씀드리고요.
비스타 D3, K3를 같이 같이 먹는 게 궁합이 좋습니다. 이게 왜 그러냐면은 비타민 D3는 장에서 칼슘을 혈관 쪽으로 흡수하는 데 도움을 주고 비타민 K2는 혈액 속에 있는 칼슘을 뼈로 보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칼슘을 음식물을 통해 그래서 혈액으로 보내주는 게 D3고 이걸 바로 뼈로 보내주는 게 K2니까 같이 같이 먹으면 좋겠죠.
그래서 고용량 칼슘과 비타민 D3만 먹으면은 칼슘은 많이 들어왔는데 이게 혈액 내에서 뼈로 가는 능력이 좀 떨어지기 때문에 칼슘이 과잉하게 혈관을 떠돌면서 석회암을 유발할 수도 있는 거죠.
비타민 K2를 비타민 D3랑 같이 드시는 게 궁합이 좋구요.
비타민 B군과 코큐텐, 카르니틴 같은 걸 같이 드시는 게 또 궁합이 좋은데 비타민 B군은 포도당, 그러니까 우리가 당을 에너지로 전환시키는 중간 산물로 만드는 과정에서 조유소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이 중간 산물을 미토콘드리아로 가자 와서 미토콘드리아가 우리 몸에서 필요한 에너지로 만드는 과정에서 필요한 조유소가 코큐텐과 카르니틴이거든요.
그래서 이게 B군과 코큐텐을 같이 섞는 이유가 이런 거고 카르니틴을 운동할 때 먹는 이유도 이런 겁니다.
같이 드시면은 궁합이 대단히 좋다. 이렇게 말씀 드리고 싶고 그런 측면에서 마그네슘과 비타민 B군도 궁합이 좋습니다.
B군과 마그네슘을 같이 드시게 되면은 B군도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 마그네슘도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 관여를 하고요.
우리 몸에 세로토닌을 만드는 과정에서도 비타민 B군이 역할을 하고 마그네슘도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마그네슘과 비군은 같이 먹게 되면 궁합이 좋습니다.
그리고 항산화 성분으로 분류가 되어 있는 쾌르세틴 알러지 같은 거 개선시키기 위해서 먹기도 하죠. 그런데 퀘르세틴과 브로멜라인을 같이 먹게 되면은 이점이 많다라는 데이터들이 많이 있고요.
이거 같이 같이 먹게 되면은 염증을 완화시키고 이런 비염이나 뭐 부비동염 같은 알러지 질환을 극적으로 개선시켜 준다. 이런 자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뭐 완제품들을 보면 해외 제품에 보면, 같이 들어가 있는 게 다 그런 이유이거든요.
그리고 글루타치온과 비타민 C랑 알파리 포산을 같이 드시면 이점이 많습니다.
알파리 포산은 다른 항산화 성분을 재생하는 역할을 해주거든요. 그래서 알파리 포산은 글루타치온 드시는 분들을 같이 드시면은 효율을 높일 수가 있는 것이죠.
그리고 우리가 많이 섭취하는 것 중에서 아르기닌 있죠. 피곤할 때 에너지 부스팅하고 운동할 때 근육 합성을 촉진시키는 등의 어떤 뭐 부스팅 목적으로 아르기닌을 먹고 있는데, 아르기닌과 궁합이 좋은 아미노산들이 있거든요.
시트룰린, 오르니틴, 아스파트산 같은 게 있는데, 간에서 독소를 해독할 때 오르니틴 사이클의 요소들입니다.
그래서 의약품들 보면 같이 들어가 있는데, 아르기닌만 드시지 마시고 같이 드시면은 우리 몸에 해독 그리고 아르기닌의 효율을 더 높일 수가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시너지를 내는 구성이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궁합이 더 좋은 영양소가 있거든요. 이거는 동시에 섭취하면 궁합은 안 좋은데 시간차를 두고 꼭 같이 섭취하는 게 이점이 많은 그런 성분입니다.
어떤 거냐면은 아연을 고용량 섭취하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정자 생성, 남자의 정력 이런 쪽으로 활용할려고 드시는 분들, 면역력, 장 점막 같은 거를 좋게 만들기 위해서 아연을 드시는데 아연을 고용량으로 하루에 35mg 이상 오래 먹었을 때 구리 결핍이 생길 수 있다고 말씀드렸었는데요.
아연을 먹었을 때 구리가 부족해지기 때문에 흡수 경제가 그러니까 구리를 같이 넣어주면은 궁합이 좋은 거죠.
대신에 같이 같이 먹게 되면 흡수 경쟁이 되기 때문에 이왕이면은 뭐 아침에 아연 먹었으면 점심에 구리 먹고 이렇게 뛰어주는 게 좋긴 합니다.
근데 많은 제품에서 같이 들어가 있죠. 편의를 위해서 같이 뭐 들어가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같이 먹어주면 좋 좋은 게 아르기닌과 라이신이죠.
아르기린을 고용량을 오래 먹게 되면은 라이신이 부족해져서 면역력이 떨어지고 대상포진이나 단순포진 같은 바이러스성 질환들이 생기는데 뭐 3000~ 6000mg 이렇게 오랫동안 뭐 6개월 이상 드신 분들 이런 분들은 라이신을 따로 드시고 500~1100mg, 그래서 아르기닌과 라이신이 같이 들어가 있는 제품도 많죠.
그리고 이상적인 건 따로 드시는 거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궁합이 좋은 또 두 가지 성분은 바로 판토텐산과 비오틴입니다.
비오틴도 비타민 B군이고 판토텐산도 비타민 B군인데 판토텐산을 고용량 요법을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피부 때문에 좀 여드름 같은 거 기름을 좀 줄이는 그런 목적으로 활용하기도 하고, 그리고 비오틴을 모발, 손발톱 건강 때문에 드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둘 다 고용량으로 드실 때 문제가 발생되는데 판토텐산을 고용량 먹으면은 비오틴이 부족해지고요.
비오틴은 고용량 먹으면은 판토텐산이 부족해집니다. 그래서 같이 섭취하는 게 중요해요.
고용량 요법을 할 때 판토텐산 고용량 요법은 하루에 뭐 최소 500~3000mg까지 먹고 권장 섭취량이 5mg 정도니까 100배에서 몇백 배 되는 거고요.
비오틴도 적게는 1000, 많게는 5000까지 먹죠. 비오틴도 권장 섭취량이 10 이하인데 고용량 요법을 할 때는 하나를 좀 같이 넣어주는 게 좋아요.
시간차를 두고 따로 섭취하는 게 좋지만 아무튼 이렇게 챙겨주시는 게 궁합이 좋습니다.
따지고 보니까 의외로 많은데 여기에 집착을 해서 다른 영양제를 섭취 못할 정도로 뭔가 복잡해지기보다는 꾸준하게 섭취하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흡수율 좀 떨어지면 어때요. 내 속이 편하고 내가 쉽고 이렇게 꾸준하게 섭취 순응도가 높은 타이밍이 더 좋지 않을까요? 궁합이 안 좋은데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 것만 좀 주의하면 좋을 것 같아요.
혈액순환제를 되게 많이 먹거나 과잉 항산화 성분을 많이 먹거나 생략 성분을 많이 먹어서 간 수치가 좀 우려되거나 이런 것만 주의하시면 나머지는 뭐 문제될 게 없으니까. 나의 섭취 패턴에 맞춰서 좀 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오늘 콘텐츠는 영양제 같이 먹었을 때 궁합이 좋은 궁합이 안 좋은 조합을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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