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 다녀온 뒤 ‘이 곳’은 절대 들리지 마세요 귀신이 붙습니다.” 장례식 다녀와서 절대 하지 말아야할 행동들

살아가는 데 있어서 지인들의 경조사를 챙기는 것 또한 우리가 해야 할 의무이자 예의인데요.

결혼식장은 밝은 분위기 속에서 축하를 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괜찮지만 장례식장은 숙연한 분위기 속에 망자의 영혼을 마주하는 곳으로 수많은 속설이 있고, 다녀온 후에 이렇게 해야 한다와 같은 비방이 참으로 많습니다.

장례식장을 다녀왔는데 평소와는 다른 행동을 하거나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병명이 없다는 등 여러 가지 의학적인 설명이 안 되는 그런 일들을 겪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장례식장에 다녀와야 하면 안 되는 행동과 조문을 할 때 꼭 가져가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장례식장 다녀와서 꼭 피해야 하는 행동 첫 번째, 집으로 바로 돌아오지 마세요.

보통 장례식장은 저녁에 많이 가게 되는데요. 조문을 마치고 곧바로 집에 오거나 사업장으로 가시는 분들 많으시죠.

올해 장례식장에 갈 일이 있으시다면 조문을 마치고 바로 집에 오지 마시고 사람이 북적북적한 마트나 커피숍에 들려서 음료수라도 한잔 마시고 화장실에 잠깐 들러서 습한 기운을 떨어뜨리고 집에 오시는 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장례식장은 돌아가신 분들이 계신 곳인데 장수하고 돌아가셔서 호상을 치르는 집도 있겠지만, 사고나 질병 등으로 젊은 사람들이 각자 돌아가신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인생을 제대로 살아보지도 못하고 억울하게 죽은 혼령이 있기도 한 곳이라 장례식장은 음기가 아주 강한 곳입니다.

이런 기운을 바로 집으로 가져올 경우에는 집이나 사업장에 음습한 기운이 젖어들어서 양의 기운으로 흐르는 공간의 에너지가 흐트러져 몸이 약한 사람이 있다면 양기를 빼앗길 수도 있습니다.

누구나 그런 경우는 아니지만, 조심해서 나쁠 게 없으니 집이나 사업장에 곧장 들어가지 마시고 한 군데쯤 들렀다 가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나무가 많은 곳이나 물이 많은 호수 큰 강가는 조심하세요.

조문을 하시고, 곧바로 나무가 많은 곳이나 물가에는 가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특히 어두운 밤에 장례식장 갔다가 바로 가시는 것은 더욱 주의해 주셔야 하는데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호상만 있는 것이 아니고 억울한 혼령들도 있는 곳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는 음습한 기운에 젖어서 올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 자신도 모르게 우울하거나 약한 마음이 들 수 있기 때문에 물가나 나무가 많은 곳인 음의 공간에 가게 되면 내 안의 양기를 모두 빼앗길 수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장례식장에 다녀왔다고 해서 음기에 젖어오지는 않지만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르고 사람이 갖고 있는 기운이 모두 다른 것처럼 어떤 사람들은 기가 세고 어떤 사람들은 지금 몸이 아파서 기가 약해져 있을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아기를 임신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이유로 몸이 약한 상태에서 조문을 더욱 음습한 기운에 젖어 있을 수 있으니 이럴 때는 물이 많은 호수를 산책하는 것은 피해 주세요.

세 번째, 어둡고 외진 곳에 혼자 있지 마세요.

어떤 분은 장례식장을 많이 다니지만 한 번도 나는 별일 없다. 난 미신은 안 믿는다 하시는 분 계시죠.

이렇게 별일이 없는 분들이야 상관없지만, 기가 약한 여자분이나 몸이 아픈 분들은 혼자 장례식장에 가시거나 조문 후에 혼자 어두운 외진 곳에 계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

음의 기운이 가득한 장례식장에서 나와 외지거나 음습한 기운에 혼자 있게 된다면 내 의지와 상관없이 좋지 않은 행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

조문을 하실 때는 여러 명이 함께 같이 가시는 게 좋고요. 만약 꼭 혼자 가야 한다면, 늦은 밤보다는 낮에 가시는 게 좋을 것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람 일이라는 게 밤늦게 조문을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하잖아요. 이렇게 밤에 조문을 하게 된다면 양의 기운이 가득한 밝은 곳에 잠깐이라도 들려서 앉아 계시다 게다가 볼일도 보시고 집이나 일터로 가시는 게 좋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초상은 집에서 치르곤 했었는데요.

대부분 명을 다 하고 돌아가신 호상이었거나 한 마을에 돌아가신 분은 한 사람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온 동네 사람들이 모두 밤새 불을 밝히고 영혼을 달래주며 장례를 치렀기 때문에 음기보다는 양기가 많은 장례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전문 장례식장을 이용하다 보니 장례 절차가 간편해지고, 일거리가 많이 줄어들어서 편리한 점도 있지만 3일장, 5일장을 치르는 동안 많은 영혼이 있어서 양기보다는 음기가 강한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곳에 조문을 갈 때는 내가 건강하더라도 가족이나 사업체를 위해서 조심히 다녀와야 하는데요.

지금부터 알려드린 것을 몸에 지니고 조문을 가시면 편히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조문할 때 가지고 가야 하는 물건 첫 번째는요, 십자가, 묵주, 염주인데요.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귀신을 잡는 테마 의식을 할 때 주로 종교 시설에서 하는 것을 보셨을 거예요.

종교시설은 항상 불을 밝히고 기도를 해서 신성한 공간으로 만들어주기 때문에 안 좋은 영혼들이 범접하지 못하는 곳인데요.

장례식장에 가셔야 한다면, 자신이 믿는 종교의 십자가나 묵주, 염주를 몸에 지니고 가시면 장례식장에 다녀온 후에 겪을 수도 안 좋은 일들은 생기지 않을 겁니다.

두 번째 붉은 팥입니다.

옛 조상님들은 1년 중에 밤이 제일 길다는 동시에는 팥죽을 쑤어서 먹는 풍습이 있었는데요. 그렇게 하는 데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귀신들은 음의 기운이 강해서 양기가 많은 낮에는 활동하지 못하다가 해가 지고 나면 활동을 하는데요.

밤이 제일 긴 동짓날은 음기가 강해서 귀신들이 많이 돌아다닐 수 있기 때문에 귀신이 보지말라는 의미에서 양기가 가장 강한 팥을 사용해 동지에는 팥죽을 써서 먹기도 하고, 집 앞에 뿌리기도 하였습니다.

장례식장에 가실 때는 이런 팥을 비닐에 조금 담아서 주머니에 넣고 가셔서 조문 끝내고 나오면서 장례식장 쓰레기통에 버리고 나오세요.

세 번째 고춧가루입니다.

고춧가루는 고추를 태양에 말려서 곱게 가루로 만들잖아요. 그래서 양기가 많은 것 중의 하나입니다.

조상의 제사를 모실 때 또는 차례 음식을 할 때 고춧가루를 넣어서 음식을 만들지 않거든요. 혼령들은 양기 싫어하기 때문에 고춧가루를 넣으면 조상신들이 제사 음식을 드시러 올 수 없다는 것인데요.

양기가 많은 고춧가루를 귀신이 싫어하기 때문에 장례식장에서 혹시 모를 혼이 따라올 것을 대비해 비닐에 조금 넣어서 주머니 속에 가져가셔서 조문을 마친 후에 집이나 사업장에 들어가시기 전에 쓰레기통이나 하수구에 쏟아서 버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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