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엔 전국가에 역병이 돕니다. 꼭 조심하세요" 정치인 피습을 맞춘 유명 무당이 말하는 2024년 대한민국 최악의 국운

24년도 국운은 어떻게 될까요?

올해 갑진년에는 눈이 오면 폭설로 오고, 또 비가 오면 또 폭우로 와요. 그래서 눈이 와도 폭설로 와, 비가 오면 폭우로 와, 우리나라가 갑진년에 좀 시끄러운 일도 많다.

또 나라의 하늘에 별이 큰 별이 떨어진다라고 말씀을 해주셨어요. 하늘에서 큰 별이 떨어지는 것은 우리나라에 또 우리 제일 크신 분들이 또 안 좋은 일이 있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도 이제 좀 걱정이 돼서 제가 빌었더니, 그게 나온 거예요. 크게, 큰일이 좀 많이 있을 거래요. 우리 갑진년에요.

그리고 다툼으로 인해서 또 크신 분들이 좀 시끄럽고 또 난리가 난다고 말씀을 하시니까요.

올해 구운은 뭐냐면 북한에서도 좀 시끄러운 일이 올 거고요. 요즘에 그렇게 자꾸 다툼들이 많죠.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윤 대통령님 보좌를 해서 마지막까지 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인데 이것도 좀 제가 걱정을 많이 해요. 모든 국민이 걱정을 할 거예요.

큰 기운이 뭐냐면 폭우로 인해서 또 우리 나라가 또 시끌시끌해서 사람들이 많이 죽고 또 폭설로 인해서 마비가 되고 또 문서 쪽이나 집쪽 이쪽으로 해서 또 국민들이 많이 힘들어진다.

갑진년에는 더 힘들다라고 얘기를 늘 하시니까요. 국민들도 조금씩만 힘들더라도 참으셔서 또 내후년은 또 좋아진다 하니 또 내년만, 올해 갑진년만 좀 잘들 넘어가 주셨으면 좋겠어요.

올해 경제는 좀 어떨까요? 경제가 찌들어질 거예요. 또 지금 잠시 잠깐 3월, 4월 요때까지만 조금 그래도 좀 풀린다고 보는데요. 이후로 또 조금 또 힘들어진다라고 나와요.

그런데 이제 10월 이후로, 9월 이후로는 조금씩 나아진다고 하니까 이때까지만 서로가 힘든 걸 참고 갔으면 좋겠어요.

우리 국운이 올해는 조금 힘듭니다. 나라가 조용해야 우리 백성들도 좋거든요. 편안하거든요. 나라가 시끄러우면 우리 백성들도 힘듭니다.

그래서 서로가들 같이 융합해서 좀 빌고 여름에 하늘에서 별벼락이 떨어진다 하니 또 놀러 가실 때 좀 조심 좀 하시고 비행기 사고, 배 사고, 또 사람이 좀 많이 죽어 나갈 거예요.

그래서 쪼끔 놀러 가시는 것들도 좀 잘 보시고 안전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애요. 또 한 분이 또 다치실 분도 계시다 그래요.

또 한 분이 또 다친다 지금 갑자기 내려오시네요. 또 한 분이 또 다칠 사람이 또 있다 그래요. 누구라고 말씀을 해주세요. 또 하나 누가 다친 사람이 있을 것이다라고 얘기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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