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팔자가 좋게 바뀔 땐 이런 징조가 나타납니다." 팔자가 펴질 때 나타나는 징조 총정리

팔자가 바뀔 때 나타나는 징조에 대해서 제가 조금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자 저희 집에 오셨을 때 정말로 제가 얼굴 꼴 뵈기 싫은 얼굴이 있다. 그러면은 다크서클 엄청 심하고 눈동자가 뭐냐면 빼그스름하고 얼굴 낯빛이 검은빛이 도는 사람들이 오면은 저 사람은 어떻게 저렇게 살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 팔자가 바뀔 때 나타나는 증조 예는 뭐냐면은 얼굴이 굉장히 이뻐집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제 신이 많은 사람들이 저희 집에 오시면은 신감을 때문에 얼굴이 그냥 속조가 나고 빠그락 달그락 거려가지고 그냥 사람을 보면은 누구 하나 잡아먹을 듯한 그런 얼굴이거든요.

근데 이제 어느정도 신을 좀 제껴놓거나 아니면 이 마음 안정을 시킨다거나 직성을 눌러주면은 얼굴빛이 뭐냐 하면은 약간 애기 피부처럼 뽀얘지고 이뻐지고 눈에 색깔이 뭐냐면 검은 동자처럼 돼 가지고 이쁘고 찰랑찰랑 거리고 초롱초롱 거리거든요.

그러니까 이 팔자가 바뀔 때는 얼굴의 표정이 일 번 바뀐다라는 얘기를 꼭 해드리고 싶습니다. 박 감독님 우리 저기 역사에 한번 가보셨죠 거기 노숙자들 그쵸. 뭐 서울역이나 예예 노숙자들 보시면은 어떠냐면은 응 노숙자들이 보면 씻지를 않잖아요. 씻지를 않기 때문에 엄청나게 지저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은 복이 안 들어오는 거거든요.

그다음에 이제 두 번째로, 뭐냐면은 우리 팔자가 바뀔 때는 봄 처녀가 되는 거 예 봄 처녀는 뭐냐면은 살랑살랑 살랑살랑 하늘하른 하늘 거리면서 그냥 사뿐사뿐 이런 기분 좋음 나른하고 이런 것이 아니라 가뿐하고 그다음에 에너지가 많이 생성이 되고 그다음에 뭐냐면 살랑살랑 울당거리고 기분이 좋아지고 업이 된다는 라는 거죠.

그래서 어떤 아이디어라든가 아니면 어떤 돈을 벌어야 되겠다든가 아니면 무슨 일을 해야 되겠다든가 아니면 이런 목표 설정이 많이 되고 그다음에 뭐냐 하면 뭐든지 할려고 하는 생각이 들을 수 있으니까 두 번째는 봄 처녀가 된다라는 얘기를 꼭 한번 해드리고 싶구요. 이 세 번째는 뭐냐면은 무슨 일이든지 하면은 척척척 척척 이루어진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속도가 빠르고 그다음에 뭐냐 하면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많이 생겨가지고 내가 굳이 이런 거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죠 예를 들자면 제가 지금 방송을 찍고 있지만은 제가 어떻게 한 가지를 열 가지를 다 할 수 없잖아요.

그다음에 뭐 전문가가 와서 나를 또 쫌 찍어줘야지만 내가 또 살을 수가 있는 거고, 굿을 할 때도 혼자 춤추고 노래하고 짐치고 장구치고 할 수 없고 징 치고 장구 치고 피리를 해줘야 무녀가 어떻게 춤을 추고 뭐를 하는 것처럼 각자의 어떤 위치에서 일이 척척 척척 진행이 돼서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생길 수 있는 것이 3번이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싶구요. 그다음에 뭐냐면 자 제가 사업을 한번 망해보니까는요 돈 주 안 꿔 주더라구요.

그다음에 뭐냐면은 사업이라는 걸 망하다 보니까 어떤 일이 생기냐면 친구들이 다 멀어져요 멀어지기 이전에 뭣들을 뭐냐면 제가 자격지심이라는 것이 생기니까 만나지도 않게 되고 어디 모임도 안 가게 되고 자꾸 뭐냐면은 내 자격지심 때문에 안 되는데 자 이렇게 팔자가 바뀔 때는 뭐냐면은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상당히 좋은 사람들이 많이 들어온다는 거죠.

팔자가 바뀌게 되면은 또 좋은 점이 하나가 뭐가 있냐면은 예를 들어서 인제 구 급 시험 공문 시원 시험을 보려고 했는데 너무 일이 잘되고 열심히 하다 보니까는 의외로의 성과를 나타내서 칠 급 공무원 합격하는 수준까지 될 수가 있다라는 거죠. 그래서 5번째는 뜻하지 않게 팔자가 좋을 때는 그냥 한 곳에서 어떤 운기가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여러 군데에서 웅기가 들어오면서 의회의 성과를 낼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