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남자들 그리고 반대로 남자에게 인기가 많은 여자들의 특징이 있어요. 그리고 오늘 남자에게 끌려다니지 않고 남자가 나에게 계속해서 자라게 만드는 여자의 연애 가치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적어도 제가 만났었던 여자들 중에 기억이 남다거나 미련이 남는 등 마지막까지 매력적인 여자로 보였던 여자들은 이 특징들을 모두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아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총 세 가지를 말씀을 드릴 건데 큰 챕터부터 먼저 말씀을 드릴게요.
첫 번째는 남자는 소유하는 게 아니라는 마인드 그리고 두 번째는 이 남자가 내 평생의 마지막 남자가 절대 아니라는 마인드 그리고 세 번째가 가장 중요한데 항상 내가 먼저 내가 우선시 돼야 한다라는 마인드예요. 그럼 바로 첫 번째부터 말씀을 드릴게요. 남자는 소유하는 게 아니라는 마인드 여러분들 중에 오늘 처음 보셨던 분들도 있을 테고 계속해서 꾸준히 보았던 분들도 있을 거예요.
저는요 연애에 있어서 가치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봐라 라고 이야기를 한다면, 여자에게는 안정욕이 그리고 남자에게는 정복욕이 있다는 말씀을 항상 해드려요 만약 여러분이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게 된다면 계속해서 행복하고 싶고 이 남자가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지실 거예요.
그런데요. 이때 여러분은 너무 착해져요 이 남자가 평생을 내 옆에 함께 있어 줬으면 좋겠으니까 나도 반대로 그걸 보여주려고 하죠. 나도 니 평생에 함께 옆에 있을 거야. 이런 확신을 주게 되죠. 이거는 굉장히 선한 마음이에요.
적어도 남자 입장에서는 너무나 감사해야 될 일이죠. 절대 이런 마음은 가지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까놓고 이야기를 하면 여러분이 그런 마음을 내비쳤을 때 계속해서 고마움을 느끼는 남자 더 말하려고 한 남자는 전 드라마뿐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처음에는 고마워하겠죠. 그리곤 굉장히 벅찬 감정이 들 거구요. 바로 이 감정을 설렘이라고 이야기하죠. 계속해서 관계가 발전되다 보면 이 설렘은 떨어지게 되고 떨어지게 되고 자리에는 익숙함이란 게 자리잡게 돼요.
그게 계속되면 여러분이 편해지기 시작하고 반대로 여러분 입장에서는 이 남자가 변했다라고 느끼겠죠. 그런데 모든 남자가 이렇게 변해간다라고 이야기를 하면은 너무 절망적이니까. 잠깐 다른 이야기를 해볼게요 여러분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자리에 머무르는 계속해서 발전이 되고 싶고 어제보다 나은 내일의 내가 되고 싶은 게 사람이에요. 굉장히 진취적이죠. 그런데 남자는요 여러분을 만나면서도 이런 비슷한 감정을 가지게 돼요.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남자들은요, 내 가정이나 소중한 것들을 지키기 위해서 늘 많은 것들을 더 가져야 했어요. 힘을 가졌어야 됐고요. 명예를 가졌어야 됐고 돈을 가졌어야 됐죠 이런 진화론적인 정복욕은 비단 이를 대할 때만 드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도 결국에는 사람 즉 인간관계라는 교집합이 얽혀있기 때문에 당연히 여러분에게도 들 수밖에 없어요. 만약 여러분을 만난 지 얼마 안 됐고 썸을 타고 있다거나 혹은 100일이 안 된 상황이라면 그때 남자는 너무나 큰 설렘을 느낄 거예요.
더 여러분이 나에게 빠졌으면 좋겠고 더욱더 나를 좋아해줬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이 계속해서 들게 되죠. 그러면서 모든 우선 원순이는 자연스럽게 여러분한테 맞춰지게 돼요. 하지만 여러분이 남자에게 기대는 순간 남자는 풀어지기 시작해요. 그리고는 변해가죠 아주 오만하다고 생각 들지 않나요? 저도 똑같은 남자지만 여성분들의 입장에서 남자를 봤을 때 맞다고 인정해요. 고마워 해야죠 그런데 남자 입장에서 이야기를 좀 드릴게요.
애초에 남자가 정복력을 가지고 있다는 건 기정사실이에요. 그런데 안에서 여성을 볼 때 딱 두 가지로 나눠서 생각을 하게 돼요. 첫 번째는 내가 정복하고 싶은 여자 그리고 두 번째는 이런 정복을 생각하는 게 아니라 이 여자는 나보다 과분한 여자니까 내가 더 잘하고 계속해서 이 여자에게 정성을 기울여야겠다 라고 생각하는 것 딱 이 두 가지만 있을 뿐이에요. 모든 남자를 본 게 아니기 때문에 모든 남자가 이렇습니다라고 말씀드리긴 어려워요.
하지만 적어도 제가 여태까지 봐왔었던 남자들 제 전년에 여자 친구들의 남자들까지도 모두 이런 생각을 했다라고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딱 두 가지 정복하려 하거나 정복의 감정을 초월하거나 그럼 제 말을 들은 여러분들 입장에서는 이런 남자의 정복을 초월한 연애를 하고 싶어 하실 거예요. 그리고 또 여러분들 중에는 이런 분들도 있겠죠. 그냥 난 정복력이고 뭐고 있는 자체로 나를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날래 정말 있는 자체로 여러분을 사랑해 줄 수 있는 남자는 정말 단 두 가지뿐이에요.
첫 번째는 남자가 진취적인 사람이 아니거나 즉 경복력 자체가 없는 사람이죠. 그리고 두 번째는 여러분에게 정복의 감정을 초월해서 매우 가치 있는 여자라고 판단을 하거나 그런데 만약 여러분들이 아무런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발전을 거부하는 사람이라면 전자의 남자를 만날 가능성이 아주 높아요. 사람은 끼리끼리 만난다는 말이 있고 남자에게 정복력이 없다는 것 어제보다 나은 내일에 내가 되기 싫다는 걸 의미하니까요?
한마디로 딱 매력이 없는 남자죠 그렇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있는 자체로 나를 사랑해 줄 수 있는 남자를 만난다는 건 남자의 정복력을 피해 갈 수는 없단 말이에요. 그래서 여러분은 첫 번째로, 남자 자체를 소유한다라는 생각을 버리셔야 돼요. 여러분은 남자가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으니까 우리 변하지 말고 행복하자 라면서 약속을 해요. 여러분의 마음을 내어줌으로써 남자의 마음도 얻고 싶은 거죠.
이 마음을 내비추는 게 제가 오늘 말씀드리는 소유의 기준이고 말은 남자의 입장에서 소유할 수 있는 존재로 여러분 스스로가 만들어 버리는 거예요. 나를 소유해 달라고 나 평생 네꺼 할 거야. 나를 가져줘 그럼 당연히 남자 입장에서는 여러분을 소유할 수 있는 존재로 자각을 할 것이고. 정복이라는 단추에 첫 단추를 계속해서 꿰매 갈 거예요. 이 말을 들은 여러분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헷갈릴 거예요. 아니 그러면은 내가 내 남자 좋다. 한데 표현도 못 해요. 좋아하면 당연히 표현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바로 그래서 이 두 번째 마인드 이 남자가 마지막 남자가 아니라는 마인드를 가진 채 표현을 하셔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은 지금 제 영상을 혹시 핸드폰으로 보고 계신가요? 아니면 컴퓨터로 보고 계신가요?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빠르게 이해시켜 드리기 위해서 핸드폰으로 통일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만약 여러분의 핸드폰이 구형 핸드폰이고 내가 이번에 최신형 핸드폰으로 바꾸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 거예요. 그리고는 최신형 핸드폰으로 바꾸게 되죠. 그럼 그때 여러분들은 어떤 감정이 드시나요?
와 핸드폰 개 빠르다 핸드폰 너무 이쁜 거 같애 완전 감성적이야 바로 이런 생각이 들겠죠. 그런데요. 여기서 평생 이 핸드폰과 함께 하고 싶다. 이 핸드폰이 내 마지막에 핸드폰 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이 있나요? 아마 한 분도 없을 거예요. 여러분의 기저 심리에는 한 3년 쓰고 나서 또 바꾸겠지 이런 생각이 전제로 깔려있기 때문이에요. 다시 원래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아이 그러면 좋아하면 표현도 하지 말라는 건가요? 그에 대한 답을 들려드리면, 표현하셔도 괜찮아요.
여러분이 핸드폰을 보고 나서 와 성능 짱이다. 완전 감성적이다. 내 스타일이야 라고 표현을 했듯이 그 대상을 그저 남자로만 옮겨간다는 식의 표현이 올바른 표현이라고 이해해 주세요. 나 너무 좋아 너가 내 남자라서 나 너무 행복해 너 진짜 완전 멋있는 남자야 등등이 있겠죠. 포인트는 현재형 표현을 해야 되지 미래형 표현을 해서는 안 된다라는 말씀을 해드리는 거예요. 제가 지금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감조차 안 잡히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요.
그런 분들은 영상을 다시 한번 돌려보시길 바라겠고 왜 이렇게 표현을 해야 되는지는 계속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다시 핸드폰 이야기를 계속 할 건데 만약 핸드폰에게 인격이 있다라는 가정으로 예를 한번 들어볼게요 이 핸드폰이 계속해서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고 주인님이 계속 나를 가지고 있어줬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을 한다고 쳐볼게요.
그러면 그때 나 하는 거에 따라서 내가 버림받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 때랑 내가 무슨 짓을 하든 간에 이 주인님이 나를 평생 가지고 있어 주겠다라는 생각이 들 때 중 과연 핸드폰은 어떨 때 더 잘할까요? 저는요 남자가 딱 이러하다고 생각해요. 여러분이 남자가 내 평생 마지막 남자라는 라는 생각을 하면서 만나게 되면요 남자 입장에서는 잘하려는 동기 계속해서 정성을 기울이려는 동기를 잃어버리게 돼요. 왜 잘하든 못하든 계속 얘는 내 옆에 있을 것 같으니까요? 하지만 내가 하기 따라서 달리 있다는 생각이 들고 언제든 내가 차일 수도 있다.
버림받을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면 어떨까요? 계속해서 자라겠죠. 버림받기 싫을 테니까요? 막말로 여러분에게 한번 여쭤볼게요 여러분은요, 버림받는 쪽과 버리는 쪽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된다면 어떤 걸 선택하실 건가요? 대부분의 여러분들은 내가 버림받는 것보단 차라리 버림족을 선택하실 거예요. 근데 사람이라면 참 웃긴 게 저는 다 똑같다고 생각해요. 남의 손가락 아픈 것보단 내 손가락 아픈 게 우선이니까요?
만약 여러분이 그냥 몰르겠어 난 실컷 표현하고 내 하고 싶은 대로 내 꼴리는 대로 할래 그리고는 이 남자가 떠나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 저는 하나는 감수하고 하나는 포기를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제가 느낀 인생의 진리 중 하나는요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포기해야 된다라는 말이거든요. 여러분이 직장에서 일을 하면서 돈을 벌 때 여러분은 행복을 여러분의 시간을 팔았을 거예요. 또 그리고 여러분이 밥을 먹을 때 행복과 포만감을 얻은 대신 여러분의 돈을 내어주게 되죠. 똑같아요.
남자를 만날 때도 여러분이 지금 당장 너무 행복하고 싶다면 미래는 포기를 하셔야 돼요. 내가 버림받을 수도 있는 가능성 남자는 다 똑같아 라면서 신세 한탄할 가능성 이건 당연히 감수를 해야 되는 거죠. 그렇다고 해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계속 불행하라고 말씀을 드리는 게 절대 아니에요. 매일매일 계속해서 오늘도 내일도 1년 뒤에도 행복을 계속해서 느끼자는 거죠. 어떻게요?
남자가 오늘도 잘하고 내일도 잘하고 1년 뒤에도 잘하고 계속해서 자라게 만됨으로써요 즉 한 번에 너무 과식을 하지 말자는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은 거예요. 아주 간단해요. 그냥 이 남자가 내 평생 마지막 남자가 아니라는 걸 늘 인지하고 그것을 기억 이 남자랑 헤어지면 또 다른 남자를 만나겠지 내가 핸드폰을 잃어버리면 또 사겠지 하는 마음으로 늘 가볍게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자연스럽게 여러분은 연애를 하면서 여유가 생길 수 있고요. 여러분이 눈치를 보는 일도 없게 될 거예요.
그리고는 더 넘어서 여러분이 관계를 계속해서 붙잡는 게 아니라 그 남자가 좀 더 놓치지 않고 싶어서 더욱더 정성을 쏟는 모습을 보게 될 거예요. 그럼 결국 마지막에 가서는 이별은 언제나 마음 아프지만 덜 상처받는 건 여러분이 될 거예요. 연애라는 게 참 사실은 아이러니하죠. 언제나 우리는 시간과 노력을 쏟으면 그의 정당한 대가를 받잖아요.
더 시간을 쏟으면 더 많은 돈을 벌게 되고 더 많은 능력이 있으면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가게 되죠. 그런데 연애는요 더 좋아하는 쪽 더 맞춰주는 쪽이 늘 손실을 보고 손해를 보고 많은 상처를 받게 되죠. 그래서 세 번째 마인드 늘 여러분을 먼저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내가 사람 대신에 아파주고 싶고 상대방을 위해서라도 내가 가진 것을 하나 더 내어주고 싶은 게 사람의 사랑이잖아요. 이렇게 계산적으로 말씀을 드리는 역시도 그렇구요. 저는요 여러분이 상처받지 않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이 먼저 사랑을 주는 게 아니라 사랑을 받고 나서 주는 게 낫다라는 거죠. 저는 연애와 사랑을 이란 건 엄연히 다르다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정말 행복한 연애를 하고 싶어 진짜 내 사람을 만나고 싶어 이런 감정은 사실 사랑에 가까워요 내가 이 사람밖에 없음을 느끼고 이 사람에게 정말 진심으로 사랑받고 있다는 감정을 느끼는 거 그게 바로 사랑이죠. 하지만 대부분 일평생을 살면서 90%는 사랑이 아닌 연애를 해요.
우리는 남자 나를 좀 더 사랑해 주길 바라고 남자가 나에게 좀 더 관심 주길 바라고 더욱더 나를 챙겨주길 바라죠 남자 역시 똑같아요. 여러분에게 좀 더 이해를 바라고 왜 이것도 이해하지 못하냐면서 짜증을 내게 되죠. 정말 사랑한다면, 여러분이 아까 제 말에 공감을 하셨듯 맞춰주는 게 사랑 아닌가요 그러니까 그런 싸움조차 없어야 되는 게 맞는 말이라는 거죠. 하지만 늘 우리가 다투고 상대방에게 더욱더 많이 바라는 건 연애이기 때문이에요.
잠깐 다른 이야기를 해볼게요 여러분은 상대방이 나를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면 그렇게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았다면 상태에서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더 맞춰주고 남자에게 더 헌신하실 건가요? 뭐 인생의 명언 중에 이런 말도 있죠. 믿음을 바란다면 먼저 믿음을 줘야 된다구요. 그런데 이건 인생의 명언이지 연애의 명언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적어도 여성분이시라면 더욱더요 단순하게 그저 믿지 말라는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은 게 아니에요.
남자가 여자를 정말 더 좋아해야 관계가 오래 가야 된다는 말이 있죠. 전 이 말은 진짜 팩트고 100%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남자가 여러분에게 좀 더 사랑을 보여주고 남자가 여러분에게 더 믿음을 보여준다면 그때 돼서 여러분도 사랑의 감정을 꺼내보자라는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은 거예요. 항상 여러분을 먼저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들 중에는 내가 조금은 이기적인 것 같은데, 이건 좀 이기적이야 이런 생각이 드시는 분도 있겠지만, 괜찮아요.
이기적이어도 돼요. 그래야 여러분에게 더 잘하고 더욱더 정성을 쏟게 되니까요? 저는요 이 말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이기적이셔도 된다는 말이오 그런데 제가 이야기를 맨 마지막에 해드린 이유가 있어요. 만약 제가 이 말을 처음에 했었더라면 더 많은 분들이 아마 영상을 봐주셨을 거예요. 하지만 사람의 생각은 쉽게 안 바뀐다 그러죠 중간에 나가신 분들은 아마 또다시 제 영상이 피드에 떠서 본다고 한들 절대 바뀌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결국 어떻게 보면 매력을 갖춘다는 거 남자가 나에게 조금 더 잘하게 만든다는 건 나도 그에 맞는 변화가 있어야 되고 그에 걸맞는 매력을 갖춰야 된다는 뜻이에요. 그냥 나는 나대로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을 만날래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믿는다면 정말 사람은 사람의 수준에 걸맞는 남자만을 만날 거예요. 사람의 수준이 어떤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지방대나 중소기업이라면 서울대 대기업 들어가고 싶은 건 당연한 사람의 욕구예요.
그리고 이미 서울대 대기업이라 하더라도 그보다 더 높은 하버드 구글을 바라는 게 우리의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왜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내일의 나가 되고 싶으니까요? 단언컨대 연애는 길이 더 쉽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내가 한 걸음 한 걸음 노력하고 그러다가 벤츠남 만나서 사랑도 해보고 그런 벤츠나한테 좋은 영향을 받아서 내가 발전이 된다면 어느새 나도 벤지녀가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러면 결국 내가 사람을 봄에 있어서 남자를 만남에 있어서 좋은 남자를 알아볼 수 있는 선관이 길러지겠죠. 여러분이 좋은 남자를 만나는 걸 너무 막연하게 남의 이야기라고 생각하진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충분히 여러분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자신감 갖고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연애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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