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은 월요일 날은 뭐 이 남자한테 연락 와서 뭐해 화요일은 이 남자한테 연락 와서 뭐해 교수님 뽕 엄청 하고 다니다가 까보니까 AA면 너무너무 실망할까요? 여성분들 그거 알 거예요. 영끌 그러니까 나는 이제 어느 정도 남자들 중에 여자를 많이 만나보면은 지금 이 아이가 영혼까지 끌어모았구나 아니면 진짜 꽁이 정말 어마무시한 거를 끼고 나왔구나 그게 딱 보이는데 그게 아니라 그걸 구분하지 못하는 남자들의 눈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결론부터 이야기를 하면은 저는 진짜 실망할 거라고 봐요.
왜냐면은 남자는 이게 또 상당히 동물이에요. 맞아요. 보통 벗기면 생각보다 작은데 맞거든요. 근데 생각 생각보다 작은 범주라는 게 있잖아요. 예를 들어 여러분들도 남자가 깔창이 떴는데 그냥 깔창 뛸 수 있지 뭐 그랬는데 키가 약간 아슬아슬해요. 한 173이야 근데 어느 날 신발을 벗는 식당에 들어갔는데 한 키가 한 167 166 이렇게 돼 보이는 거예요.
166에서 174까지 거의 한 팔 센치를 점프업을 했다면, 여러분들은 어떨 것 같아요. 깔창이 들어갔다는 건 어느 정도 그냥 느낌으로 아는 거랑 상상이 현실이 되는 건 좀 약간 다른 느낌이라는 거죠. 저는 어떤 일이 있었냐면은 이거 알아요. 여러분들 남자들은 여자가 뽕을 꼈는지 안 꼈는지를 잘 사실 몰라요. 여자들도 그거 구분 진짜 잘 안 가잖아요. 정확하게 골 알아요. 골 이거를 가슴을 이렇게 진짜 여기서부터 이걸 이렇게 끌어모으면은 여기 골이 생길 수밖에 없잖아요.
그러면은 이 골 깊이에 따라서 아 이 여자가 마음이 진짜 넓은 여자구나 아닌 여자구나 그게 감을 그렇게 잡는데 볼이 진짜 깊은데 벗은 걸 봤어 벗은 걸 봤는데 골짜기는 어디 간 데 없고 백사장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될까 그냥 그런 느낌이야 만약에 예를 들어서 그러면은 타이를 진짜 어마무시하게 느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뽕을 끼는 데 있어서 뽕 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내가 만약에 여자였어. 그러면은 그렇게 영혼까지 끌어모은다기보다는 골이라는 걸 적당히 만들 것 같아요. 뽕은 괜찮은데 골을 상당히 만들 것 같다고요.
왜냐하면, 남자들은 골의 깊이에 따라서 이 사람의 마음을 체크해요. 그니까 내 취향인데 저는 여자 가슴을 보고 막 그런 흥분이 없다고 해야 되나 정말 어느 정도였냐면 제가 만났었던 여자 친구들을 보면은 손을 얹었을 때 잡았다는 느낌이 아니라 딱 얹었다란 느낌 그 느낌이 드는 여자친구도 있었고, 정말 두 손으로 이렇게 한쪽 가슴을 잡아도 그게 잡히지 않을 정도로 큰 밀고 있다라는 느낌이 드는 여자친구도 있어요. 여자친구한테 물어봤어요.
그래서 너 혹시 가슴 몇 컵이야 이렇게 물어보니까 자기가 기본적으로 나오면은 이제 쥐컵 자기가 이제 생리를 하면은 에이치컵에서 쥐컵이 왔다 갔다 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아니 여자친구가 정말 가슴이 크든 작든 간에 저는 응이 없어요. 진짜 그래서 여러분들이 너무 가슴 때문에 막 그렇게 뭐 귀를 죽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가 진짜 없어요. 아니 막말로 여러분들 만나는 남자친구들이 여러분들 가슴이 좋아서 만나는 거 아니잖아요. 그냥 여러분을 만나는데 가슴도 있는 건 느낌인 거지 그냥 가슴도 좋은 건 거야.
여러분의 가슴이 좋아 만나는 게 아니잖아요. 근데 내가 왜 가슴 때문에 기를 죽어야 되냐는 거지 처음 볼 때 뭐부터 보냐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먼저 보는 건 뭐냐면 아리라인 저는 그냥 여자를 보면은 무조건 뒷모습을 보면서 먼저 설레는 느낌이에요. 그냥 단순히 말라서만 되는 게 아니라 라인을 살릴 줄 알아야 돼요. 이게 많은 여성분들이 잠을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뭐냐면 그냥 마르면 그런 체형이 나오는 거 아니야라고 말씀을 하시지만 야 여러분이 어떤 남자를 봤어 근데 그냥 남자가 어깨가 넓어요.
근데 어깨가 넓은 것들을 핏을 살릴 수 있는 옷을 입는 것과 못 입는 것은 진짜 큰 차이거든요. 그냥 굉장히 박시한 티를 입었어 굉장히 박시한 티 하나만 입었다고 어깨가 넓다고 그런 매력적인 어깨가 나오는 게 아니라 허리 재봉선을 좀 살려줄 수 있는 거라던가 아니면 이제 목 라인 있죠. 기피감이나 아니면 두께가 얼마큼 이제 두게감 있는지 그런 것도 전체적인 외관에서 봤을 때는 와 진짜 어깨 대박이다.
이런 남친룩 같은 어깨가 나오느냐 고시원 같은 데서 볼 수 있을 법한 그런 후지근한 라운드 티비 입고 나오느냐 그게 핏이 정말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아까 말씀을 드린 것도 다리 라인이나 허리 엉덩이 라인을 살릴 수 있는 스키니 바지라던가 아니면은 뭐 롱치마 같은 거 핏을 살릴 수 있는 옷이 따로 있어요. 그런 거랑 그냥 이렇게 손이 있으면 뭐 약간 무처럼 생기지 않았어요. 제팔이 근데 약간 이렇게 하면은 약간 그런 남성적인 뭔가 매력 그런 느낌의 디테일이 있는 것처럼 여성의 팔을 봤어요.
그러면은 어떤 팔찌를 레이어링을 한다거나 아니면 셔츠를 입어도 적당히 그냥 요정 정도까지 올려서 전왕근이 이렇게 잘 보일 수 있을 만한 이런 느낌을 살릴 수 있는 디테일을 살릴 수 있는 여자를 보잖아요. 뭘 좀 아는 여자다 그런 느낌이 들면서 좀 괜히 심쿵하는 게 있죠. 다른 예를 들어 드릴게요. 남자들이 여자들 머리 묶는 모습에 되게 설렌다 그러면 여자들이 딱 이렇게 머리를 치켜 올리면서 머리를 이렇게 묶고 끈을 이렇게 묶는다 그러잖아요.
이 모습이 왜 섹시하고 그렇게 남자들이 설레하냐면 제가 지금까지 말씀드린 것에 동일한 연장선이에요. 턱선과 그리고 여기에 떨어져지는 목소리 그리고 쇠굴 그리고 팔을 이렇게 들었을 때 나오는 이 팔 각도의 라인이 있어요. 그것들이 전부 다 합쳐져서 남자들한테는 전체적인 아웃핏으로 진짜 섹시하다 그런 느낌이 나오는 거란 말이야.
근데 더 이제 디테일하게 말씀을 드리면은 이러고 나서 그냥 뭐, 머리를 묶고 있는 거랑 이렇게 허리를 곳곳이 세워서 허리 라인이 이제 활처럼 흰 제가 변태 맞구요. 조금만 더 자세하게 묘사를 할게요 이렇게 허리가 활초록이어서 머리를 이렇게 이쁘게 묶는 모습이 있어요. 그게 진짜 느낌이 다르다니까요? 동성 중에 남자한테 진짜 인기 많은 여자들을 보면은 그냥 단순히 예뻐서가 아니라 본인 몸매에 대한 라인을 진짜 잘 살려요 한 명도 잘 살리지 못하는 애가 없을 정도로 이걸 그냥 몸에 배어 있어요.
그래서 디테일이 남자의 마음을 좀 움직인다 그거는 정말 여성분들이 알아야 돼 제가 예리한 거 맞고 다른 남자들이 많이 모르는 거 맞는데 남자들도 그걸 몰라요. 나처럼 말로 설명할 순 없는데 그거에 대해서 매력을 느낀다는 거는 어떻게 보면은 뭐 똑같은 거지 그래서 여러분들이 약간 그런 라인을 신경 쓸 수 있는 디테일을 몇 가지를 더 말씀을 드리면은 아 여러분이 스키니 바지를 입었어 스키니 바지를 입었을 때 이렇게 발목과 복숭아 뼈를 다 덮는 이 빛과 그리고 복숭아뼈 살짝 위로 올라오는 이 빛 이거 진짜 많이 달라요.
그리고 약간 그거 아나 스키니 바지 같은 데 보면은 약간 이렇게 옆 트임트여 그거 보면은 진짜 또 뭘 좀 아시는 분이네 약간 이런 느낌이 나요? 그리고 또 하나 스키니 바지를 입어요. 아니면은 뭐 그냥 하이웨스트 바지를 입어 근데 내가 골반이 만약에 예를 들어서 좀 짧은 편이라고 쳐봐요. 허리가 좀 기시면 분들 있죠.
그런 분들은 이제 미리 길이가 진짜 좀 넓은 바지 그런 것들을 코디해서 입으면은 허리 라인이 좀 더 그냥 마냥 길어 보이는 게 아니라 길고 예쁘게 빠지는 라인이나 그리고 반대로 내가 다리가 되게 길고 허리가 좀 짧은 편이라면 되려 미리 길이가 굉장히 짧은 바지 있죠. 그걸 입어주면은 골반 라인과 치골 라인 그게 굉장히 잘 돋보인단 말이에요.
이런 디테일은 신경을 쓸 수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그건 정말 큰 차이를 만드는 거예요. 뭐 또 뭐가 있을까? 하이힐로 설명을 드릴게요. 이번에는 여러분들이 만약에 일반 스틸레토 힐을 신는다고 예를 들어 봐요. 그러면은 여러분이 발목을 한번 봐봐요. 나를 봤을 때 내가 발등이 좀 높은 사람이 있을 거고, 발등이 좀 낮으신 분이 있을 거예요. 그리고 발목 쪽 라인으로 여기가 딱 들어가서 움푹 패여서 들어간 사람과 들어가지 못한 사람이 있을 거거든요. 라인을 똑같은 스 슬레토 힐이라 하더라도 잘 살릴 수 있는 라인과 없는 라인이 진짜 달라요.
그게 되게 별것도 아닌 것 같지만 그냥 내가 똑같은 슬레토 힐을 신었던 근데 내 발등이 조금 살쌍하게 올라왔어 그러면 그러신 그분이 스틸리트 힐을 신으면 압고 막힌 거 그거 진짜 라인 되게 예쁘게 나와요. 근데 내가 발등이 좀 많이 높아 그러면은 차라리 그냥 그걸 뭐 가려줄 수 있는 겨울엔 앵클 부츠라던가 아니면은 일반 뭐 스니커즈 같은 거 그런 것들을 신는 것도 저는 디테일이라고 봐요.
그리고 그런 신발이 아니라 또 이제 상의록 예를 들어 보면은 여러분들이 얼굴이 조금 어깨에 비해서 큰 편이야 어깨가 굉장히 좁은 체형이라면은 벌룬 셔츠 같은 거 있잖아요. 내 어깨뽕을 딱 커버를 쳐줄 수 있는 거 그러면은 내 어깨가 일단 넓어 꺼지기 때문에 목선에서 내려오는 옷깃의 라인까지 그게 좀 더 예뻐 보여요. 진짜 이런 디테일을 여러분들이 알잖아요. 내 채널을 안 잊지 맨날맨날 진짜 남자가 바뀔 거예요. 어느 날은 월요일날 뭐 이 남자한테 연락 와서 뭐해 화요일은 이 남자한테 연락 와서 뭐해 진짜 남자들은 시각적인 동물의 육감이 너무 뛰어나요? 정말 발이 만약에 칼발인데 그러면 무슨 신발이 제일 괜찮을까요?
발이 일단 칼발이면은 그냥 기본적으로 피해야 되는 거는 플랫 슈즈 있죠. 그런 거는 웬만하면 피해주면 좋아요. 진짜 칼발이신 분이 단화를 신으면은 레고 모양처럼 딱딱 땡기는 느낌이에요. 근데 그게 안 예쁘거든요. 제가 항상 말씀을 드리는 게 남자들은 즉각적인 라인을 잘 살릴수록 멋있어 보이고 여자들은 울곡진 라인을 살릴수록 굉장히 예뻐 보인다라고 말을 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헤어스타일링을 봐도 이런 에스컬이나 씨컬이 자연스럽게 들어 들어간 것들 그리고 여러분들이 옷 입을 때도 이 허리 라인이 에스라인 그리고 엉덩이도 마찬가지고 뭐 여러분의 이 목선도 마찬가지고 여자는 직선적인 선이 아니라 좀 더 굴곡진 라인을 살려줘야 돼요. 고로 인해서 플랫 슈즈를 신어져 버리면은 이게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살갈이다. 그러면 어느 정도 적당한 실감이 있는 것들을 신어주는 게 저는 더 좋다고 봐요. 그래서 나머지 디테일을 살릴 수 있는 것들을 신경을 쓰면 쓸수록 가만히 있어도 그냥 내가 아 남자들이 좋아하는 말이 뭘까?
남자들은 어떤 행동을 하면 설렐까 그런 거보다 차라리 나한테 집중하고 그냥 무조건 여러분한테 예뻐지란 말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남자한테 설레게 만들 수 있을까를 고민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내가 좀 더 예뻐질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가 좀 더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가 좀 더 성장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나한테 집중하라는 거예요.
나한테 그런 나한테 집중할 수 있는 디테일을 여러분한테 말씀을 드리는 건 남자한테 예뻐 보여라가 아니라 그냥 이런 것들을 하면 여러분이 좀 더 예쁜 사람이 될 수 있다. 예쁘게 보는 건 그냥 덤인 여러분들이 뭐 남자 때문에 예뻐져라 굳이 저는 그럴 필요가 있나 싶어요. 내가 남자 위해서 태어난 거 아니잖아요. 내가 사랑받을라고 태어난 거지 그래서 그런 디테일을 한번 신경을 써보세요. 여러분의 인기가 달라질 거예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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