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하는 데 있어서 내가 남자한테 예쁨 받고 싶어 사랑받고 싶어 그러면은 가장 여러분들이 우선시해야 되는 노력은 오늘 말씀드릴 주제는 이제 쉽게 식상함을 느끼게 만드는 여자들이 꼭 가지고 있는 특징이에요. 우리가 통념상에 그냥 쉽게 파악되는 사람이라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이 드세요. 와 너 진짜 단순하다 이런 식으로 뻔한 대답을 하면서 대답할 게 읽히는 사람을 뜻하잖아요. 근데 쉽게 파악된다는 것 자체가 저는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다만 관계 여하에 따라서 장점이나 단점은 존재하겠죠.
만약 친구 관계에서 쉽게 파악 되는 사람이라면 친구가 뭘 원하는지 말하지 않더라도 내가 알 수 있으니까 챙겨주기 편하겠죠. 하지만 반면,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에게 내가 쉽게 읽힌다면은 인용하는 사람이 많은 게 우리가 사는 사회잖아요. 그러면은 여러분들이 이성 관계는 어떨 거라고 생각을 하세요.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은 쉽게 파악하는 여자 자체가 저는 문제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 그것 역시도 왜냐하면은 남자에 따라서 그걸 순수하게 볼 수도 있고 안정적인 연애를 추구하는 남자라면 덧없이 좋아할 테니까.
근데 지금 말씀을 드리는 쉽게 식상해지는 여자들은 정말 큰 문제가 된다는 거예요. 왜 문제가 되냐면은 여러분들 중에 질리는 여자가 되길 원하는 분들은 없잖아요. 근데 질리는 여자의 유형도 굉장히 다양해요. 집착을 많이 하는 여자 뭐 자존심을 많이 부리 여자 감정적인 여자 등등 이런 여자 여자들의 특징이 곧 남자들로 하여금 질리는 건 맞는데 사실 이거는 100일이 넘어가기 전에는 다 몰라요. 여자도 티를 안 내거든요.
하지만 오늘 말씀을 드리는 이 쉽게 식상해지는 여자들은 처음부터 그냥 티가 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여러 여러분들이 꼭 이거는 한번 되돌아보셨으면 좋겠어요. 생각보다 간단해요. 남자들이 쉽게 식상함을 느끼는 그런 여자들이 꼭 가지고 있는 특징은 뭐냐면은 효용 가치에 대한 개념이 없어요. 이 효용 가치라는 말을 오늘 주제 포인트니까 꼭 잘 기억하세요. 효용 가치라는 건요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적인 만족도를 이렇게 객관적인 수치로 나타내는 걸 뜻하는 말이거든요. 예를 들어 볼게요 인간이 수면을 하면서 느끼는 행복도가 예를 들어 32에요.
그러면은 우린 맛있는 밥을 먹을 때는 6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런 아름다운 관계를 나눴을 때에는 80 정도의 만족도나 행복을 느낀다고요. 이런 게 바로 효용 가치인데 정확히 식상함을 주는 여자들은 관계에서 주고받는 효용 가치에 대한 개념이 없어요. 그러니까 내가 똑같은 행동을 하더라도 상대방이 얼만큼의 효용 가치를 느끼는지 내가 얼마큼인지 운동을 하지 않아도 사람이 어떻게 느끼는지 그런 것들을 모른다는 거예요. 하나의 예를 들어 볼게요 금전적인 선물과 정성적인 선물이 있어요.
우리가 만약 남자친구한테서 선물을 받는다고 예를 들어봐. 봐요. 근데 여러분들의 입장에서 나는 좀 더 금전적인 것보다는 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해라 하고 받아들이시는 분이라면요 남자가 그냥 돈을 바르는 선물을 줬을 때 여러분들은 똑같이 선물을 받았지만 사실 상대적으로는 감동이 덜 할 거예요. 근데 정말 빽빽한 편지지 그리고 정성이 가득 담긴 뭔가 이제 손수 만든 것들로 나에게 선물을 준다면 나는 똑같은 선물을 받더라도 비교적 내 효용 만족도는 굉장히 높아진다 여기서 발생하는 게 사람이 나에게 준 효용 가치를 전달하는 개념이 나와요.
이번엔 반대로 이 효용 가치에 대한 개념이 없는 여자들의 특징을 한번 생각을 해 볼게요 만약 여러분들은 이제 여러분들이 관계 발전을 하는 데 있어서 연인 표현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에요. 그러면은 여러분은 그냥 표현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니까 사람한테 사랑해 나 너 보고 싶어 나 너 언제 봐 우리 주말에 본 지 꽤 오래된 거 같애 이런 식으로 표현을 정말 많이 해요. 그런 식으로 내가 그냥 표현을 그저 많이 하면은 사람도 나한테 표현을 더 잘해주지 않을까? 우리 관계가 좋아지지 않을까? 그것만을 그냥 기대한다는 거예요. 이 효용 가정 가치가 없기 때문이에요.
만약 남자가 똑같이 표현을 잘해주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건 문제되지 않거든요. 근데 사람은 비교적 굉장히 무뚝뚝한 사람이고 표현하는 거에 굉장히 낯설어 하는 사람이고 그런 오그라드는 표현하는 게 나는 좀 결론데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고 예를 들어봐요. 그러면은 관계가 발전이 되겠냐구요. 이게 바로 효용 가치라는 거예요. 그럼 여기서 왜 이게 문제가 되는지를 말씀을 드릴게요. 여러분들은 내가 하는 행동이나 말들이 사람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사람 어떻게 만족을 얼마큼 느낄지를 감 잡지 못하다 보니까 여러분들은 그냥 혼자 노력을 일단 해요.
이게 잘못된 노력이지만 그래도 노력을 하는 건 팩트란 말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나는 이 관계에 최선을 다하는데 왜 너는 날 그만큼 안 좋아해 나는 너한테 이렇게 이렇게 잘하는데 왜 너는 계속 뭔가 겉돈 느낌이고 내 게 아닌 것 같은 느낌이야 이런 식으로 불만이 생기기 시작해요. 그러면은 불만이라는 게 바로 보상심리라는 걸 낳게 되거든요. 그럼 보상 심리는 두 가지 중 한 가지의 방향으로 흘러나오게 돼요. 첫 번째는 고민을 하거나 아니면 두 번째는 사람에 집착하기 시작해요.
이 사람은 그러면은 나를 좋아하는 게 아닌가 이 사람 나한테 그만큼 관심이 없나 내가 너무 얘한테 표현을 퍼줬나 이런 식으로 혼자 고민을 해요. 아니면 반대로 집착을 한다고 말씀을 드렸던 건 이제 사람한테 직접적으로 표현을 해요. 너는 내가 표현 잘하는데 왜 넌 나한테 표현 안 해줘 넌 나 별로 안 좋아해 이런 식으로 집착을 낳는다는 거예요. 근데 안에서 눈치는 정말 많이 봐요. 내가 집착을 하더라도 대놓고 집착을 하는 것도 아니고 고민을 하더라도 대놓고 고민하고 그걸 표현하는 게 아니라 사람 모르게 혼자 마음고생을 해요. 혼자 마음속으로 뭔가 집착을 하면서 그냥 조금씩 표현을 하고 내가 조금씩 고민을 하면서 그게 조금씩 티가 나요? 왜 고민을 한 줄 아시나요?
내가 이게 화를 내도 되는지 안 되는지 내가 이 고민을 하고 있다는 걸 표현을 해도 되는지 안 되는지조차 분간이 안 간다니까요? 그러면 이게 자 여기서부터 왜 이게 매를 기억이 없는지 왜 이게 진리는 여자라는 것까지 비춰지는지를 얘기해 볼게요 자 사람들은 본질적으로요 상대 말을 듣기보다 내 말을 하는 걸 좋아요. 그리고 남들을 이해하기보다는 내가 이해받는 걸 좋아요. 여러분들도 여러분의 이상형을 한번 돌이켜 보세요. 여러분들 자상한 남자 왜 만나고 싶어요. 나를 좀 더 이해해 줄 수 있 있으니까 예의 바른 남자 왜 좋아요.
여러분들 말 사람이 좀 들어줄 수 있고 말하니까 그런 소통의 문제에 있어서 우리가 보편적으로 이제 바라는 이상형적인 부분은 바라는 게 많아요. 그건 여러분을 만나는 남자한테도 그건 당연 있는 거예요. 근데 이러한 효용 가치에 대한 개념이 없으면은 상대방이 뭘 원하는지 내가 상대방에게 끼치는 행동이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그걸 감 잡을 수 없다 보니까 욕구를 나도 모르게 계속 막아버리게 돼요. 제가 만났었던 사람 중에 굉장히 좀 식상함을 많이 느꼈었던 오늘의 주제에 해당하는 여자를 좀 더 구체적으로 썰을 한번 풀어드릴게요.
제가 만났었던 여자는 굉장히 신념이 확고한 여자였어요. 굉장히 주관도 뚜렷하고 본인이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겠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좀 귀를 닫고 사는 스타일이었어요. 그냥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든지 간에 그런 차이나 경우에 대해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무조건 세상을 좀 이분법적으로 나누면서 그래 니 말 난 틀렸어 어 니 말 그건 나도 맞다고 생각해 인정 그냥 어떤 사람들이 말을 하든 간에 내 기준만을 가지고 그걸 옳고 그름으로 딱 이분법으로 그냥 편견을 가지고 그냥 바라보는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어쩌다 사람과 이제 연애를 하게 됐는데 그 사람은 특히나 이제 만남이라는 걸 깨나 중요하게 생각을 하는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만나면서도 시간을 굉장히 꽉깍 채워서 뭔가 보람된 하루를 만드는 게 사람 딴에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었나 봐요. 그러다 보니까 데이트를 하는데 항상 뭐 아침부터 저녁까지 스케줄이 굉장히 굉장히 빡빡 차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어때요 나는 그냥 이게 만나면 만날수록 뭔가 일처럼 느껴지는 거예요. 내가 이 사람과 추억을 쌓기 위한 데이트를 하는 게 아니라 이 사람이 그냥 우리 관계에 만족하고 진짜 자기 위로 할 수 있는 그런 수단으로써 스케줄을 빡빡 채워간다는 느낌밖에 안 드는 거예요. 그래서 한번 물어봤어요.
근데 우리 굳이 왜 이러 스케줄을 많이 채워야 돼 물어보니까 사람은 그래요. 그게 연애를 하는 거고, 그게 너와 나의 관계가 깊어질 수 있는 방법이래요. 근데 난 솔직히 그렇게 생각이 안 들거든. 나는 어떻게 생각이 드는 줄 알아요. 나는 그게 데이트를 하는 것도 좋지만 그래도 사람이랑 나랑 떨어져 있을 자기 삶의 밸런스를 잘 유지하면서 서로가 좀 케어해 줄 수 있는 그런 연애에 대한 효용 가치가 좀 높은 편이에요.
이 효용 가치라는 것에 대해서 좀 더 쉽게 이야기를 드리면은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에 따라서 좀 결정이 되는 경향이 커요 만약에 똑같 같은 돈을 쓰더라도 경험에 대해서 돈을 쓰는 게 더 현명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거고, 아니면 내가 먹는 데 돈을 쓰는 게 현명하다고 하시는 분들 아니면 저축을 하는 게 현명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러면은 이 10만 원을 여러분들이 저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저축을 했을 때 만족도가 제일 높지 되령 음식 밥값으로 환기 10만 원 샀다 그럼 굉장히 사치적이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잖아요. 사람마다 이 가치관에 따라서 달라지는 효용가치라는 건데 인간관계에서 이 효용가치라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잖아요. 그러면은 그냥 나는 나 혼자 연애를 하는 거예요.
상대방과 같이 연애를 하는 게 아니라 나 혼자 혼자 연애를 하다 보니까 굉장히 식상해져요 왜 식상이시냐 이 사람은 그냥 나와 같이 연애를 하면서 내가 듣고 싶어 하는 것들 내가 보고 싶어 하는 것들 날 설레게 해줄 수 있는 것들 내가 만족할 수 있게 해주는 것들을 해주는 게 아니라 그냥 이 사람은 이 사람 혼자 원하는 걸 하게 되니까. 아 그냥 그렇구나 그래요. 질문 자칫하면 상대방한테 맞춰주게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내 생각만 고집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거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해서 효용가치를 올리라는 거냐고 질문을 주셨는데 자 여러분들은 남자친구한테 선물을 주고 싶은 마음이 커요 왜냐하면, 내 남자친구를 감동받게 해 주고 싶어서 근데 나는 선물을 생각했을 때 나라면 뭘 받을까를 깊이 고민을 해보니까 나는 정성이 담긴 그런 손편지와 향수를 받았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평소 난 향수를 좋아하거든. 그래서 나도 그럼 반대로 손편지와 향수를 선물해 줄까라고 생각하지 말고 남자친구가 선물을 받았을 때 뭘 가장 행복하게 느끼는지 그것들을 한번 생각을 해보자는 거예요.
사람이 향수보다 지금 필요한 게 지갑이야 그러면은 내가 같은 돈을 쓰더라도 지갑을 선물해 주는 게 더 사람이 행복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거 아니에요. 마치 그냥 이런 개념이에요. 이것이 전부예요. 그런 게 이제 우리가 표현을 하는 문제에 있어서도 드러날 수 있다는 거예요. 지금 내가 이 사람과 다투어요. 예를 들어서 그냥 나는 왠지 왠지 우리가 다뤘을 때 빨리빨리 바로 풀어야 될 거 같애 근데 이유가 뭐예요? 그냥 내가 그럴 거라고 생각을 하는 거지 그게 사실 정답은 아닐 수도 있잖아요.
근데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냥 바로바로 푸는 것보다 조금 잠깐 시간을 둔 후에 푸는 게 사람은 더 잘 풀릴 수 있는 방법이라면은 나도 그냥 잘 풀리길 바란다면은 그걸 좀 해줄 수 있는 거 아니에요. 그냥 맞춰주라는 게 아니라 나도 사람도 똑같은 걸 바란다면 그런 융통성을 좀 부릴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은 사람이 해주는 걸 내가 같이 해줄 수 있는 부분이라면 기다려줄 수 있다면 기다려주는 게 내가 그냥 바로바로 이야기를 하고 말을 쏘아붙이는 게 나는 더 많은 노력을 들이지만 효용 가치는 떨어져요 하지만 이거는 내가 기다리는 게 더 많은 노력을 하는 건 아니지만, 효용 가치는 올라간다는 거예요.
이게 관계라는 게 진짜 참 웃긴 게 뭐냐면은 우리가 뭐 시험 공부를 하는 거 아니면은 뭐 자격증을 따는 거 아니면 우리가 어떤 대학 입시를 하는 거 그런 모든 것들이 내가 노력을 정말 많이 하면 할수록 결과 값도 같이 비례하는 경향이 있어요. 근데 이 관계라는 건 진짜 웃긴 게 내가 노력하는 만큼 관계가 좋아지는 게 아니에요. 내가 진짜 그냥 이거는 잘하면 돼요. 내가 적은 힘을 들이고도 내가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아도 관계는 정말 쉽다니까요?
이거는 약간 TMI긴 하지만 연애를 하는 데 있어서 내가 남자한테 예쁨받고 싶어 사랑받고 싶어 그러면은 가장 여러분들이 우선시해야 되는 노력은 그냥 일단 자기관리예요. 그냥 내가 남자를 배려하는 방법 아니면 남자의 심리를 잃는 방법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를 아는 거 그런 것들에 대한 노력도 좋지만 일단 내 외모에 대한 자기 관리부터 먼저 하고 나면은 가성비가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사실 연애를 하는 데 있어선 그런 거 것처럼 가성비를 한번 생각을 해 봐봐요. 이 효용 가치라는 것도 결국 내가 가성비 내가 적은 노력을 들여서 우리의 관계를 더 좋게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눈이 트이는 것과 같은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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