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드릴 주제는 여러분이랑 연락하는 남자가 애매하게 연락이 된다거나 혹은 종종 연락은 오는데 이 남자가 나를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 건지 모를 때 있잖아요. 그때 남자가 얼만큼의 호감도를 가지고 있는지 정확하게 판단하는 방법에 대해서 우리가 오늘 이야기를 할 거예요. 그냥 여러분들도 흔히 들었었던 그냥 뭐 답장이 빠르다 남자가 정말 관심이 있으면 연락을 잘한다. 사진을 보내준다. 이런 것들은 솔직히 남자가 할 짓 없으면 그냥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은 빼고 최대한 디테일하게 여러분께 설명을 드릴게요. 각 항목별로 저는 여러분께 다섯 가지를 말씀을 드릴 건데 각 항목별로 야트 동호함에서부터 깊은 호감까지 굉장히 디테일하게 한번 제대로 이야기를 해볼게요 첫 번째부터 바로 말씀을 드려보면은 물음표의 유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우리가 대화가 잘 된다는 걸 한번 생각을 해보면 질문하는 사람이 있고 대답을 하는 사람이 있죠. 이런 질문과 대답이 반복되면서 우리는 참 대화가 잘 통해라는 걸 느낀단 말이에요. 그리고 안에서 깊은 사이로 발전을 한다는 건 티키타카가 잘 될 수밖에 없다는 걸 의미를 하겠죠.
그 남자가 나를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그것에 대한 첫 번째 판단 기준은 질문과 대답이 얼마나 잘 통하는지를 통해서 알 수 있어요. 만약 예를 들어서 남자와 내가 카톡을 하고 있는데, 나는 일방적으로 좀 더 이야기를 하면 그 사람은 나한테 궁금한 게 없어 그러면은 그건 진짜 나한테 관심조차 없다고 보는 게 맞아요. 하지만 어느 정도 물음표가 두세 개 혹은 이상에 따라서 여러분들에게 얕은 관심부터 깊은 호감이 있다고 생각을 하시면 돼요.
근데 사실 여러분들이 진짜 진짜 애를 먹는 부분은 바로 이런 거예요. 제가 문제를 내드릴 테니까. 한번 여러분들이 맞춰봐요. 1번 너 오늘 뭐해 이 번 부럽다 오늘 휴무라고 했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 오늘 뭐 하려고 3번 오늘 휴무 왔지 오늘도 약속 없어 그때 넷플릭스 너 자주 봤었잖아. 오늘도 혹시 너 넷플릭스 볼 거야. 나도 그거 볼까 생각 중이야 딱 이 말 중에 어떤 항목이 가장 호감도가 높을까요? 한번 여러분들 맞춰보세요.
자 정답부터 이야기를 하면 답은 3번이에요. 제가 뭘 말하고자 하는 거냐면 그리고 여러분들이 진짜 애를 먹는 부분이 뭐냐면은 질문은 있는데, 질문의 정도나 감정이 얼만큼에 따라서 좀 달라 남자의 성격에 따라 표현력이 강한 사람이라면 더 표현을 잘해줄 거고, 그리고 무뚝뚝한 사람이라면은 사람의 표현을 좀 잘 안 해줄 거고, 그리고 우리가 그간 대화를 얼마큼 했는지에 따라서 전에 연결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있는지 없는지 그리고 사람이 감정을 또 잘 표현하는지 아닌지 등 이런 변수가 진짜 너무 많단 말이에요.
그래서 최소 여러분들이 이 주 정도의 데이터베이스는 필요한 전제하에 그리고 카톡을 처음부터 쭉 올린 상태로 쭉 내려서 다시 한번 보세요. 그러니까 사람이 어떤 말을 하면 무조건 이건 100% 호감 신호다 아니 다를 판단을 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우리는 모든 변수들에 대해서 생각을 할 수가 없 단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처음 보여줬었던 모습과 그리고 지금 현재 보여지는 모습을 중심으로 비교를 해보는 거예요. 사람과 처음 모습을 비교를 하면은 대부분의 여러분들이 3번이라고 정답을 찾았듯이 분명히 파악이 가능 정할 거예요.
두 번째로, 체크할 수 있는 시그널은 뭐냐면은 히히 키키 그리고 각종 카카오톡 이모티콘 등이 갈수록 풍부해진다라고 생각을 하시면 돼요. 히히나 키키 카카오 등 이런 이모티콘 많으면 많을수록 호감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을 하시면 돼요. 하지만 여러분들이 절대 오해해서는 안 되는 게 성향 자체가 안 하는 사람이 있고 성향 자체가 잘하는 사람이 있잖아요.
같은 경우만 해도 카톡한 걸 보면은 진짜 이모티콘이나 감정 표현을 정말 많이 한단 말이에요. 이런 뭐 깜짝 표시 같은 것도 쓰면서요 그래서 이 역시 여러분들이 판단을 할 때는 사람의 처음 모습과 그리고 최근의 모습 그것들을 스크롤을 올려보면서 한번 따져보세요. 처음에는 굉장히 무뚝뚝하게 점만 찍는 사람이었는데. 어느 순간 점이 사라지게 되고 점이 사라지는 걸 넘어서 키키가 들어간다면 혹은 처음엔 키 특히만 형식적으로 되게 붙였던 사람인데 이모티콘이 자주 쓰이게 되는 사람이라면 여러분에게 좀 더 관심이 가고 호감이 있다고 봐도 무방해요.
그리고 이거는 제가 좀 영업비밀처럼 판단하는 방법 중의 하나인데 이모티콘 중에서도 뭔가 눈치를 보고 보는 듯한 이모티콘 그리고 걱정을 하는 듯한 이모티콘 그리고 고민을 하는 듯한 이모티콘 이런 이모티콘 등이 있잖아요. 그럼 그게 무의식적으로 여러분을 더 많이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리고 세 번째 시그널로 우리가 파악할 수 있는 거는 자신의 일상을 통보하는 게 아니라 공 공유하려고 애를 쓴다는 거예요.
방금 말씀드렸던 예시처럼 감정을 존중한다고 했잖아요. 여러분들한테 근데 슬픈 이야기지만 우리는 타인을 모두 똑같이 존중한다고 해도 똑같은 표현으로 타인을 대하진 않잖아요. 여러분들마저도 그래요. 그리고 그건 남자 역시도 마찬가지 여러분을 정말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호흡이 강하면 강할수록 여러분들을 존중은 하지만 통보를 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에게 일상을 공유하려는 느낌이 좀 더 강해질 수밖에 없어요. 나 퇴근하고 모임 갈까 생각 중 이건 통계 하지만 나 퇴근하고 모임 갈까 생각 중이야 근데 넌 어떻게 생각해 이건 공유예요. 나 이제 밥 먹으려고 이것도 통보해요.
하지만 난 이제 퇴근하고 밥 먹을 거 같은데, 너는 어때 넌 밥 먹었어라고 말을 해주는 건 그건 공유죠 이처럼 여러분에게 각기 다른 상황에서 말을 던질 때 통보를 하는 사람이라면 여러분에게 관심조차 없는 거예요. 하지만 어느 정도까지 일상을 공유해 주느냐에 따라서 여러분에게 가지는 호감도가 높다고 우리는 유추를 할 수 있는 거죠. 이해가 가시죠. 이해가 가야 돼요. 알겠죠.
하지만 여기서도 우리가 좀 더 애를 먹는 부분이 뭐냐면은 남자의 무뚝뚝한 성격 이에요. 사실 남자가 무뚝뚝하고 표현이 조금 능숙하지 못하다면은 그냥 나는 정말 좋아서 표현을 한 건데 그저 우리가 느낄 때는 통보가 된다라는 거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부분에선 좀 더 오해를 하지 않고 정신을 똑띠 차려 되는 게 사람의 성격을 토대로 그럼 사람이 얼마큼 통보를 해주는데라고 생각을 하는 거죠. 애초에 그냥 사람은 통보를 한다고 생각을 하지 않아요. 내가 통보를 한다고 또 느낄 수 있는 거죠.
그래서 마냥 무뚝뚝한 사람이 그냥 처음에 우리가 관계 발전이 막 시작이 됐을 때는 그냥 이제 밥 먹어 라고 말을 했었던 사람이 오늘은 된장찌개 먹을 거야라고 이야기를 해준다던가 혹은 나 이제 잘라고 라고 말을 했었던 사람이 오늘은 조금 일찍 잘 듯해라고 미리 통보를 한다던가 구체적으로 그리고 자주 빈번하게 이야기를 해준다면은 사람 딴에는 그것도 마음이 커졌다라고 우리는 유추를 알 수가 있는 거예요. 그리고 네 번째는 나의 일상에서 강 감정을 좀 더 많이 표현한다고 생각을 하셔야 돼요.
이것도 통보와 공유를 한다는 것에 대한 연장선인데 우리가 직장생활을 한번 떠올려 봐요. 예를 들어서 우리가 직장 선후배 관계에 묶여있는 사이에서는 업무 보고를 하는 관계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관계에서는 사실에 근거해서 그리고 객관성이 근거해서 정확한 이야기를 해주는 소통 방식이 적절한 거예요. 하지만 엄연히 연인 관계나 연애에서 썸으로 발전되는 관계에서는 사실 실성이 아니라 우리의 주 주관적인 감정이 티키타카가 이루어져야 되는 사이라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사람에게 그리고 사람이 여러분에게 표현을 해줄 때 그리고 우리가 잘 통한다라고 설렘이 느껴지는 부분은 분명 사람의 사실이 아니라 감정적인 표현이거든요. 똑같아요. 사람이 여러분에게 감정을 잘 표현을 하면 할수록 사람은 나한테 진짜 호감이 있는 거구나 마음이 있는 거구나라고 생각을 하면 돼요. 구체적으로 한번 예를 들어 볼게요 만약 여러분에게 나오 오늘 그냥 회사에서 일터졌어 이건 통보예요.
하지만 나 오늘 회사에서 일터졌는데 멘붕이네 이건 어느 정도 그래도 본인의 감정을 소통을 하는 거예요. 하지만 여기서 깊은 호감을 가진다면은 나 오늘 회사에서 일터졌는데 좀 그러네 유유 나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 내가 괜히 정신 못 차린 거 같고, 나 좀 바보같지라면서 여러분의 감정을 다시 한번 물어보는 것이 이게 바로 되게 디테일한 부분에서 드러나는 감정 표현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여러분들은 제가 지금 각기 다른 예시를 들으면서 디테일을 좀 이해를 하셔야 돼요. 차이를 분명히 이해하면은 여러분들이 가진 고민도 분명히 해결될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결국은 어떤 소통이나 주젯거리에 있어서 뭔가 정확하고 뚜렷한 명확한 것이 나타나는 게 아니라 디테일한 부분 일상적으로 놓칠 수 있는 부분에서 감정을 소통을 하느냐 아니면 여러분에게 그저 사실을 전달을 하느냐 그게 관건이라는 거죠. 그리고 마지막 5번째는 어떤 일들에 대해서 얼마 그만큼 구체적으로 묘사를 해 주느냐에 따라서 달려 있어요. 이것도 여러분들이 흔히 말을 들었던 남자가 널 정말 좋아하면은 사진을 잘 찍어서 보여준다.
남자가 널 정말 좋아하면은 카톡을 되게 많이 할 거야라는 부분에 매우 구체적인 이야긴데 그러한 것들이 모두 제가 방금 전에 말씀을 드렸던 것에 그냥 포함하는 개념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돼요. 남자가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여러분들에게 구체적으로 그리고 상세하게 알려줄수록 강한 호감 신호라고 생각을 하시면 돼요. 근데 사실 여러 여러분들이 궁금한 건 이거예요. 호감 시그널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그런 구체적인 방법들이 뭐냐 뭐가 구체적인 거면은 그게 호감 신호냐 그게 궁금하잖아요.
첫 번째 사진 찍어서 보내주기 두 번째 일이 있기 전에 미리 알려주기 세 번째 본인이 경험하고 있는 일상을 자세하게 표현하기 그리고 네 번째 내가 웃기거나 즐거운 일이 있으면은 같이 웃겨줄라고 상황을 좀 더 묘사하기 5번째 연락이 없는 동안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해명을 하기 6번째 상대방도 납득할 수 있도록 내가 일어난 사건의 기승전결을 전부 자세하게 이야기를 해주기 그리고 마지막 7번째 장문이나 카톡을 여러 개 보내면서 시간들에 대해서 좀 더 집중을 하기 등 이런 게 너무 많아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이런 정도의 척도의 기준을 삼아보면서 깊은 호감을 가지고 있구나 혹은 얕은 호감을 가지고 있구나라고 생각을 하시면 돼요. 여기까지 영상 보느라 진짜 고생 많으셨는데 근데 여러분들이 결국 지금 이 영상을 아마 보시게 되는 분들은 그래서 남자의 호감 표현을 사실 판단을 안 하는 게 아니라 결국 그래서 남자가 나랑 사귈 생각이 있어 이게 그냥 중요한 거 아니에요. 결국 그걸 파악하기 위해서 이 영상을 보고 있는 거잖아요.
남자의 호감 신호가 어느 정도 여러분들이 체크가 됐다는 전제하에 여러분들은 이제 남자의 감정선이 어느 정도인지를 파악을 해야 돼요. 이게 참 사람의 감정이 참 웃긴 게 호감이 있다고 바로 연애를 생각하고 사귀는 걸 기대하진 않잖아요. 여러분들 괜찮다는 걸 느꼈다는 전제하에 그게 얼만큼의 감정을 느꼈는지는 좀 더 우리가 두고 봐야 될 문제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호감의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그걸 더 넘어서 나를 좋아한다는 감정까지 발전이 돼 있는지를 파악을 하셔야 되는데 호감이라 하는 건요 결국 여러분들에게 굳이 하지 않아도 될 행동들을 하는 거예요. 제가 앞서 말씀을 드렸었던 다섯 가지들도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것들이에요. 하지만 그것들을 넘어서 좋아하는 감정이라는 거는 여러분 이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어야 돼요. 그게 곧 여러분과 사귀는 걸 생각을 하는 게 당연한 거고, 다른 여자에게도 똑같은 걸 느끼지 않는다라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의 입장에서 그걸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은 크게 다섯 가지가 있어요.
첫 번째 관계에 책임을지려고 하는 듯한 행동이 보여져요 결국 썸이라는 것과 사귀는 사이에 가장 큰 차이점을 여러분이 생각을 하면 쉬운 게 썸이라는 거는 좋은 감정을 공유를 하지만 책임을 지지 않는 관계 좋아하는 연인 관계라는 거는 그 그 관계에 대해서 서로가 책임을지는 관계라는 거잖아요. 하지만 남자가 여기서 여러분에게 좀 더 책임을지려고 하는 듯한 행동이 보인다면 여러분에게 좋아하는 감정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그리고 두 번째 내가 어떻게 보이는지를 많이 신경을 쓰는 거예요.
여러분들과 카톡을 하면서 혹은 전화를 하면서 근데 너는 나 어떻게 생각해 나 그날 패션 나 그때 노래 부르는 거 어땠어 식으로 늘 항상 여러분들에게서 내가 어떻게 보여지는지를 많이 신경을 쓴다는 거예요. 그저 호감만 있다면은 사실 이런 것이 크게 중요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그때 중요한 것들은 그냥 여러분들과 티키타카를 하는 거 그게 중요하거든요. 하지만 남자 입장에서 좀 더 좋아하는 감정을 가지고 사귀는 것까지 생각을 한다면, 이제 목적이 좀 더 커지는 거죠. 결국 여러분에게 내가 잘 보여야 되고 좋은 사람으로 비춰져야만 사귈 수 있는 거니까 심리가 고스란히 드러날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리고 세 번째는 남자친구가 할 법한 그런 간섭을 하기 시작한다고 생각 생각을 하시면 돼요. 이것도 좀 더 넘어서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걱정 쓸데없는 뭔가 오지랖 여러분들의 어떤 이야기를 했을 때 더 나서서 뭔가를 문제를 해결해 주려고 한다던가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갈등을 본인이 이제 좀 풀어주려고 노력을 하는 것들 그것도 사귀려고 하는 남자의 시그널이에요. 그리고 네 번째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교집합을 엮으려고 한다고 생각을 하시면 돼요.
이게 좀 말이 어려울 수 있는데, 남자는 여러분들의 스케줄에 대해서 많이 파악을 하려고 애를 그냥 남자가 여름을 만나지 않는 시간 동안 뭘 하는지 궁금해할 거고요. 그리고 시간 동안 남자는 이제 각을 보기 시작합니다. 아 어떻게 하면은 한 번이라도 볼 수 있을까? 각을 재면서 교집합을 어떻게든 엮을라 그래요. 그러기 위한 과정이 여러분들이 흔히 볼 수 있는 뭐 주말에 뭐하냐라면서 이제 떠본다던가 너는 평소에는 이끄 끝나고 뭐 해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이제 물어보는 거죠. 그게 결국 본인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중간에 연결 다리에 있는 거예요.
왜냐면은 그런 스케줄 파악이 안 되면은 교집합을 엮을 수가 없으니까 그리고 5번째 가장 정확한 것 중의 하나인데 남자는 결국 여러분에게 친구 칭찬받기 위해서 인정받기 위해서 애를 쓸 거예요. 여러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이건 어떻게 보면 남자의 본성이라고 저는 여러분들이 생각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이어서라는 것도 맞지만, 더 본질적으로 좋아하는 여자니까 사귀고 싶은 여자라면 당연히 마음이 티가 날 수밖에 없어요.
여러분들에게 칭찬받는 거 인정받는 거 매우 중요해요. 두 번째 어떻게 보면 연장선이죠. 내가 어떻게 보일지를 많이 신경 쓴다라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리고 내가 어떻게 보일지를 신경을 쓴다는 건 결국 좋게 보였으면 하는 마음 결국 여러분에게 칭찬받고 인정받고 싶다는 거예요. 그래서 모습이 보인다 그건 여러분에게 정말 깊은 감도를 가지고 있다. 여러분에게 사귈 만큼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라고 판단을 하셔도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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