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한테 절대 이런 행동하지 마세요 쉽게 질려합니다." 남자들을 질리게 하는 여자들의 최악의 행동 8가지

이 행동들만 걷어내도 내가 훨씬 질리지 않고 매력적인 여자로 거듭날 수 여자들이 질리게 했다. 도대체 여자가 뭘 했길래 자꾸 질렸다고 하는지 벌써 질리는 느낌이 그니까 질리는 여자 특징 한데 난 여기는 정말 할 말이 너무 많아 왜냐하면, 내가 얼마 전에 식당에 갔는데 옆에 간격이 좁아 근데 옆에 여자가 남자를 너무 질리게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되게 상관하고 싶었어 여자가 한 행동만 봐도 질리는 여자들의 특징이 몇 개가 나와 일단 음식이 나왔어 질리는 여자 뭐야? 완전 인스타충인 거야. 이걸 찍어야 된대 한번 찍으면 OK 나 옆에서 봤어 그런데 이렇게 찍으면 안 되잖아. 다시를 한 세 번을 해 남자 얼굴 이런 녹색 나도 질려 옆에 있는데, 나도 질려 둘이 대화를 하는데 지가 서운한 게 많대 자 두 번째 뭐냐면 이거 진짜 많은 여자들이 말하거든.

오빠 나 서운해 서운한 게 많다고 계속 말하는 여자들이 있어 이거 한번 두 번 얘기하면은 좀 귀담아 듣게 돼 실제로 서운함을 계속 얘기하면 이 남자가 공감을 하지 못하는 서운함이 있다면 이 여자한테 완전 질리는 거야. 왜냐하면, 뭐지 쟤는 저게 왜 서운하지 거기서 시작해서 맨날 서운한 나랑 왜 사귀는 거지 서운한 감정을 맨날 불러일으킨 남자랑 왜 사귀어 대체 질리는 거야. 같은 여자가 팍 또 정 맛이에요.

내가 생각했을 때 또 이거는 여자들이 잘 캐치를 못할 수도 있는데, 아무거나 빌려 나는 너무 짜증 나는 게 친구들 사이에서도 우리 뭐 먹을래 아무거나 우리 어디 갈까 아무 데나 나 너무 싫어 너무 질려 남자친구도 좋을 때나 처음에 내가 리드하고 데이트 코스 타고 할 수 있는데, 자기 뭐 먹고 싶어 우리 어디 갈까 아무거나 근데 네 번째 바로 연속돼 대답은 정해져 있어 답정너야.

또 막상 그럼 우리 거기 매운 거 맛있다는데 거기 갈까 나 매운 거 싫어하는데 그러면은 우리 뭐 오늘 짜장면이랑 탕수육 먹을까? 아 중국집 느끼해 어쩌라는 거야. 대체 지금 내가 말하는 것들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질린다 했을 때 막 집착하고 매달리고 이거에 대한 게 아니라 의외로 생각지 못했는데 이 포인트에서 굉장히 질린다 요거라도 5번째는 허영심 자기가 인간 샤넬인 여자들이 너무 많아 뭔 말이냐면 요즘 샤넬 매장에 줄이 쫙 서 있다고 하잖아.

물론 자기가 너무 능력이 되고 돈이 많아 가지고 막 가방 지르고 질르고 한 여자들도 많겠지만, 요즘 2030 백화점에 그냥 새로운 고객 대상이야 돈을 차곡차곡 모아가지고, 백사고 나쁘다는 게 아니야. 근데 내가 샤넬 백 들었다고 해서 내가 샤넬 옷 입었다고 해서 내가 샤넬이 아니야.

내가 벤츠 탔다고 해서 내가 벤츠야 아니잖아. 내가 돈을 너무 많이 벌어 그렇게 해 가지고 버는 게 아닌데 한 달에 내가 월급은 200이야 근데 가방은 막 샤넬이야 그리고 카드 막 찔러 응 나는 돈 없어 근데 카드값 어떻게 오빠 용돈 줘 지가 허영 부려놓고 그게 허영이거든.

근데 내가 왜 너의 돈을 줘야 돼 내가 너 만나주냐 질려 안 질려 되게 많아 요즘 2030 심한 허영심으로 똘똘 뭉친 여자들 되게 많아 착각하는 인간 샤넬들 이거 진짜 중요한데 여자들이 백치미라고 착각을 하는데 너무 심각하게 무식할 때 자 예를 들어서 지금 뭐 국민의 힘 민주당 더불어 민주당 뭐 이런 정리당 이런 얘기들을 하는데 모를 수 있어 모를 수 있다. 이게 남자들이 아무래도 그런데 더 빠싹하거든.

물론 여자들도 요즘 관심 있는 여자들이 많지만 남자도 관심이 없는 사람이면 괜찮아 근데 남자 한쪽은 알아 이런 걸 되게 즐기고 정치 경제에 대한 이슈에 대해서 막 얘기를 하는데 여자가 그게 뭐야? 모더나 이름 모르는 애도 봤어 모니카 너무 심각하게 정세 어두울 때 남자들은 질려 욱한 여자 질린다는 거 그것도 진짜 맞나요?

아니 착하면 너무 좋지 착해 빠져서 하염없이 나만 자기 자신이 없는 여자 진리지 왜냐면, 남자로 하여금 나는 정도 감정이 아니거든. 얘한테 자 내가 늘 말하는데 남자를 사귈 때는 항상 7대 삼이어야 돼 내가 칠 남자가 삼 감정을 그렇게 줘야 돼 나 자체는 변하면 안 된다는 거야. 그러면 이별할 때도 훨씬 수월하고 재회할 때도 훨씬 낫고 여러 가지로 다 연결고리가 되거든.

근데 아예 나를 다 백을 줘버리니까 이 남자는 뭐든 더 이성적으로 접근하게 돼 이뤄내게 되는 거 모든 거를 던지는 여자가 질려 내린다는 거지 착한 여자는 너무 땡큐지 착한 여자가 왜 질려 너무 좋은 여자지 자 이거는 사실 내가 반성하는 부분이야 나도 이 포인트를 갖고 있어 이프걸 뭐냐면 만약에 내가 애 딸린 유부녀면 나랑 결혼할 거야. 뭐 이런 거 있지 만약에 내가 100킬로라면 나 괜찮을 거 나 사랑할 거 같아 뭐 이런 거 있잖아. 이거 하는 여자들 되게 많거든.

의외로 되게 많아 나도 엄청 즐겨했던 건데 너무 재밌거든. 이거 되게 질리는 포인트 왜냐면, 일어나질 않을 건데 왜 말하는 거야. 왜냐면, 보다 남자들이 감정적인 것보다 이성적인 걸 좀 치우쳐 있어 이게 한두 번 재미있는데, 애정 관계가 항상 좋지 않잖아. 이게 있잖아. 근데 안 좋을 때야 근데 만약에 이걸 해 뭐지 처음 미쳤나 아 책임 회피형 있어 자 여자들 이것도 많은 포인트 같이 가다가 뭘 했어.

근데 이 사람이 뭔가 뭘 흘렸다던가 뭐 잘못을 저질렀어 근데 오빠가 밀었잖아. 그냥 다 얘 핑계야 자 나 혼자 운전하자 사고가 났어 몰라 오빠가 와서 해결해 나 모르겠어 그냥 오빠가 했다. 그래 책임의 피형 되게 많아 여자들 자 이런 순간에 남자 한두 번은 해 주겠지 근데 질리는 거야. 그니까 대체적으로 지금 말한 포인트들이 외모랑은 전혀 무관하잖아.

근데 여자들이 외모에만 남자들이 굉장히 포커싱이 돼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건 큰 오산이야 외모가 기본적으로 사람의 첫인상이기 때문에 호감을 불러 이렇게 먹고 들어가는 건 있는데, 이 질리는 행 행동들만 걷어내도 지금 말한 게 몇 개야 5개가 넘잖아.

벌써 이 행동들만 걷어내도 내가 훨씬 질리지 않고 매력적인 여자로 거듭날 수가 있다. 그리고 이 질리는 것들을 걷어내야 오랫동안 즐거운 연애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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