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서운함에 대해서 얘기해요. 아니면 안 해요. 이렇게 물어보잖아. 그러면 나는 뭐라고 할 것 같아 10번 생각하고 꼭 얘기하라 이렇게 난 얘기해 남녀와 연애를 할 때 서운한 걸 자주 표현한다거나 이런 부분들이 상대로 하여금 얘 왜 이렇게 질척거리지 막 이런 기분을 들게 한다는 그런 영상들도 있고 또 사연들도 되게 많이 오곤 하는데 근데 이게 진짠지 궁금해서 오늘은 질문드리려고 합니다.
어 나 이거 진짜 얘기 한번 하고 싶었어 말했듯이 내가 질리는 여자 특징인가 우리 그전에 찍었던 영상들도 있는데, 그건 너무 눈에 보이는 질리는 행동이니까. 정말 하지 마세요였고 오늘 말하고 싶은 것들은 이거는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약간 이런 부분인데 이거 자칫 잘못했다가는 질리는 여자 취급을 받으니 지니는 건 안 좋은 거잖아. 그니까 그러면서 사람들이 고민을 하게 되는 거 같아 그래서 서운함을 표현을 해야 되나요? 말아야 되나요?
뭐 요런 그렇게 정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참 고민되는 문제야 나는 해도 되고 하지 않아도 된다고 대답을 내리고 싶은데 이유는 이거야. 잘 생각해 보자 서운하다고 누군가한테 말하는 것은 비난이야 그것을 좋게 포장한 거지 이 상대가 하는 모든 모습이 마음에 들면 서운함이라는 건 없어 그러기 때문에 여자건 남자건 이건 거는 상관없다.
이 상대가 나를 너무 좋아한다면, 충격이야 허 자칫 잘못하다가 얘 나 떠나겠다. 그리고 이 상대가 약간 나한테 불만 있고 마음이 식었을 경우 이 얘기를 들으면 아우 짜증 나 이렇게 되는 거야. 그마만큼 서운함이라는 건 좀 포장된 단어지 이 상대한테 어쨌건 불만불평을 얘기하는 즉 어떻게 보면 비난에 대한 그걸 좀 감싼 얘기인데 서운함을 좋게 표현할 자신이 없으면 서운함은 표현하지 않는 게 맞아 우리 기본적으로 얘기했어. 연인 관계도 너와 나 인간 대 인간이잖아. 대부분 서운함의 이유가 뭐야?
연락 문제 그리고 우선순위 문제 표현하는 것 문제 대부분 여기야 이런 뻔한 것들 자 이런 거 모든 밑바닥에는 존중이 있어 근데 존중이라는 건 사람이 어떻게 받아야 되냐면 이 상대한테 연애 초기부터 내가 이 사람이 잘한 것에 대해선 막 칭찬을 주고 이 사람이 정말 아닌 것은 내가 설사 기분이 안 상할지언정 난 얘기해 줘야 돼 이거 아니야. 이렇게 얘기할 줄 알아야 돼 근데 대부분 서운함을 탓하는 여자들 있잖아. 마음에 막 쌓아둬 이건 그냥 넘어가자 그러다가 지 혼자 폭발하는 거야. 그럼 남자 뭐라고 느끼는 줄 알아 가만있다. 왜 이래 이렇게 되는 거야.
이해했지 그니까 서운함을 표현하고자 한다면, 내가 존중을 받으면 돼 그니까 존중을 받으려면 정확한 데드라인을 정해야 돼 이렇게 한 거는 정말 남자친구가 잘한 거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격하게 칭찬을 해야 돼 이게 기본적인 인간이 존중받는 법칙이야 잘해도 칭찬 안 하고 잘못해도 그냥 묵묵히 담아둔다면 이 사람한테는 존중이 생기지가 않아 그래서 이런 것들이 다 복합적으로 와서 이런 여자들한테 질리는 거야.
대부분 이런 사람들을 표현하는 방식이 또 문제가 뭐가 있냐면 서운함을 내가 얘기를 해야 했다면, 이 상황 타이밍이 중요해 이 사람이 힘든 상황이면 안 돼 어쨌건 아까 뭐라 했어. 서운함은 내가 불만을 토로하고 어느 정도 이 사람의 행동에 대해서 비난을 해야 된단 말이야. 아무리 좋게 해도 불안한 일이 있을 수 있고 안 좋을 수 있어 근데 그걸 고려하지 않고 나 이래를 서운해 그러면 이 사람은 폭발이야 그리고 서운함을 표현하는 말 뽐새가 중요한데 예를 들어서 오빠 왜 늦었어 왜 맨날 늦어 그렇게 사람이 왜 늦는 거야.
나 그런 것 때문에 서운해 이렇게 말하는 게 아니라 정말 좋은 분위기 속에서 아무 어려움 상황이 없는 상대를 확인하고 나서 나는 이 부분은 짚고 넘어가야겠다 하면 말투나 어투를 오빠 이런 건지 진짜 고마웠다 근데 나 솔직히 이런 부분에 있어서 솔직히 서운했어. 나는 오빠가 너무 좋아서 그때 걔 있잖아. 은영이 걔가 만나자고 해도 좀 안 만나고 이러는데 하필 타이밍에 오빠는 그때 친구랑 게임하더라고. 내가 서운하겠어 안 하겠어 이러면서 애교를 부리면 이거는 정확하게 전달은 하되 상대가 기분이 나쁠 수가 있어.
만약에 그렇게 전달하고 그런 상황을 배려해서 전달했는데도 상대가 기분 나빠하고 하는 거는 이 상대는 만날 가치가 없는 거야. 입장을 바꿔볼까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인데 이 남자가 서운하다는 얘기하면 보통은 심장이 덜컥 가라앉는 느낌이 들어야 돼 왜냐면, 내가 진짜 아낀 사람한테 서운한 감정을 들게 한 게 내가 너무 미안한 거야. 그렇게 돼야 되는데 듣자마자 짜증 나 이런 감정이 드는 거는 이 여자가 이 사람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았거나 아니면 질리는 어투로 얘기를 했거나요?
아니면 사랑이 식었거나 그러기 때문에 서운함 때문에 사랑이 식을 리는 이 세 가지를 고려 안 했을 확률이 높아 그리고 언니 서운함에 대해서 얘기해요. 아니면 안 해요. 이렇게 물어보잖아. 그러면 나는 뭐라고 할 것 같아 10번 생각하고 꼭 얘기하라 이렇게 난 얘기해 왜냐하면, 어떤 조소 이 서운함을 얘기한다는 건 소통을 하는 커플이라는 거거든. 이거를 소통을 하고 열심히 얘기하는 커플들이 훨씬 행복감과 만족도가 크다고 해 얘기를 안 하고 묵묵히 참는 커플들도 서운함이 내재돼 있을 거야.
근데 이거를 말하느냐 안 하느냐 그래서 연인 관계 속에서 서운함이 있는 거는 이 커플의 문제는 없어 이건 정상이야 그치 근데 그걸 어떻게 풀어나가는데 서운함을 얘기하고 잘 반영을 해서 좋은 대화법으로 얘기를 했는데 이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서로 지적을 한다거나 서로 막 비난을 한다거나 이걸로 그게 치달으면 정말 승상 없는 커플이야 사운함이라는 건 아예 이 사람이 싫다는 게 아니야.
이런 부분이 조금 아쉬운데 얘기를 해보고 싶은 거야. 거기에 조바심을 낼 필요 없이 좋게 얘기를 하라는 거야. 얘기를 한데 내 성격이 이상할 수도 있잖아. 갑자기 불쑥 튀어나온 감정이 수 있기 때문에 10번 생각해 보라고 꼭 얘기는 해야 되지만 쉽게 하지는 말아라 이건 내가 하고 싶은 말 그렇기 때문에 10번을 생각해 보면 내가 괜한 걸로 울컥했네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거든. 사람이 10번의 행위를 할 동안 참아주라는 게 아니야.
서운함이 문제 되는 사람들은 이 한 부분으로 서운하지 않아 사실 잘 연결해 보고 우리가 과거를 생각해 보면 이 사람이 이것도 서운하고 이것도 서운하고 이것도 서운해 그치 듣는 사람은 야 너 나 왜 만나 이렇게밖에 안 돼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진짜 서운한 포인트가 있을 거야. 그리고 정말 모든 것이 다 서운하면 이건 만나면 안 될 사람이야 내가 계속 이 남자한테 서운한 감정을 갖고 참고 있는 여자들이 있을 거야.
그런 사람들은 분명한 건 절대적으로 행복하지 않 불안한 연애를 할 수밖에 없어 그래서 얘기는 꼭 해야 돼 근데 상황마다 너무 다르겠지 여러 가지 상황이 있을 것인데 내가 앞서 말했던 상황에 맞는 사람들은 꼭 말을 해야 돼 아주 좋게 자칫 잘못해서 내가 헤어질 수도 있지만 이 사람한테 말 안 하고 계속 지속해 봤자 이들은 행복한 연애는 할 수 없어 뭐 땜에 서운하다 뭐 때문에 서운하다 하잖아.
처음에는 울컥하고 인제 받아들이려고 했는데 계속 이러면 이 사람의 언어 습관 같애 대끝마다 서운해 하니까 귀담아 듣지 않아 얘기가 진귀하게 들려야 상대가 변화를 할 거 아니야. 그리고 변화가 되는 모습은 완전 더 격하게 칭찬해 주고 본인의 자아 성찰도 해야 돼 오빠도 있었을 것 같은데, 그래서 이 모든 말투나 어트는 다 애교와 어떤 아양과 이런 것들을 플러스에서 전달해서 좀 심각함을 좀 덜하게 하지만 내용은 정확하게 전달되게끔 해주는 것이 아주 바람직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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