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야기는 여자친구가 헤어질 때 나오는 징조 혹은 어떠한 행동 이런 이야기를 한번 해보도록 할 거예요. 이거 같은 경우에는 꼭 주의해 주셔야 되는 게 있는데, 평상시에 혹은 연애 초기에도 이런 행동을 했다고 한다면, 이 행동은 징조가 아니라 사람의 성격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요. 그러니 평상시에는 이런 행동을 하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런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면, 어느 정도 정도의 권태기나 혹은 헤어지고 싶은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을까라는 이야기를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사실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를 해요. 이러한 거는 이러한 거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내 사람이 이다. 보면 이게 익숙해지고, 또 익숙해지고, 또 익숙해지다 보니까 변화하는 걸 잘 못 느끼게 된단 말이에요. 그래서 어느 순간 나는 이 사람이 현해졌다고 생각을 했는데 알고 보니 여자친구는 그게 헤어짐을 준비하고 있는 과정이 될 수도 있을 거예요.
일단 첫 번째로, 무언가 같이 하려고 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예전에는 우리 이거 뭐 할까 데이트할 땐 뭐할까 내가 이거 예매할까 이거 같이 보러 갈까라는 식의 이야기들을 더 이상 하지 않는 거예요. 이게 일이 바빠지고 내가 뭔가 심적으로 지쳐서 안 하는 하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여자친구분들은 남자친구분을 통해서 힐링을 하는 경우도 많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게 없어진다는 거 굉장히 위험한 징조기도 하죠.
그래서 이렇게 하는 경우에는 남자친구분 입장에서는 더 이상 내가 데이트나 시간을 굳이 내서 여자친구와 어디를 가지 않아도 내 여자친구는 괜찮구나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 거예요. 한번 되짚어보면 될 거 내가 최근에 여자친구랑 어딜 갔느냐 그게 굉장히 중요한 거죠. 네 그리고 두 번째로, 더 이상 싸우게 되지 않을 때인 것 같아요. 뭐 예를 들어서 남자친구와 싸움이 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항상 게임이었다. 다고 쳐봐요. 그런데 이 게임 때문에 또 싸울 일이 생긴 거야.
그런데 어느 날부터 여자친구분은 이 게임에 대해서 화를 더 이상 내지 않는 거죠. 서로 미안해 알겠어 괜찮아라고 하면서 점점 넘어가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보통 이렇게 마음을 접어가게 되는 심리가 어떤 거냐면 그동안 많이 싸웠잖아. 똑같은 걸로 그런데 고쳐지지 않고 또 생겼다 이렇다는 이야기는 나는 당신과 미래를 함께 하지 않을 거야.
당신과 나는 미래를 함께 할 수 없는 사람이야라는 거를 어느 정도 마음속에 정의를 내리고 있는 거예요. 이러한 경우에는 여자친구분이 더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하세요. 않은 경우도 있어요. 결국 이 여자의 미래에는 남자친구가 없다는 이야기죠 그리고 세 번째로, 항상 자주 올렸던 프사나 혹은 항상 나를 걸었던 태그나 이런 SNS 있잖아요.
그런 것들 확연하게 줄어들 때요 물론 이게 SNS를 잘 안 하시는 분들은 되게 해당이 되지 않는 이야기겠지만, 만약 SNS를 되게 자주 하는 여자친구라면 남자친구와 함께하고 싶고 남자친구와 무언가 공유하고 싶은 마음 때문에 태그를 걸 수밖에 없어 왜냐 왜냐하면, 내가 이거 웃긴 거를 얘도 같이 웃어줬으면 좋겠고 우리가 이야기를 같이 나눴으면 좋겠거든. 그리고 우리가 생각이 비슷했으면 좋겠고 그런 것들을 통틀어 가지고 태교라는 걸게 되는 건데 그게 점점 없다는 이야기는 두 번째와 비슷한 이유로 이제 더 이상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 거죠.
그리고 네 번째는 확실하게 눈에 보이게 줄어든 스킨십이에요. 예를 들어서 이런 거예요. 예전에는 내 여자친구가 내꺼 가슴 만지고 막 내 엉덩이 만지고 막 사람들 지나갔는데 막 엉덩이 때리고 막 이랬어. 그리고 막 여기 깨물고 저기 깨물고 막 몸이지 남아나질 않아서 나는 그게 너무 짜증났어 근데 어느 순간부터 그걸 하지 않는 거야.
그걸 하지 않는 거는 내가 맨날 아파해서 내가 맨날 괴로워 하니까 이런 게 아니에요. 그냥 정말 흥미가 더 이상 없어진 거지 더 이상 내가 이 사람을 꿰매고 싶은 애정이 없어졌기 때문에 더 이상 하지 않게 되는 거예요. 손을 잡거나 혹은 뭐 뽀뽀나 키스 혹은 이상을 할 때도 피하게 되는 경우도 생긴답니다. 만약 관계 피하지 않다고 하더라도 뭔가 무의식적으로 이게 당연한 행위라고 느껴질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즉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에 함께 하는 게 아니라 해야 하는 의무 정도로 생각을 해서 되게 무덤덤하게 관계를 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여자친구와 관계를 끝내고 나서 알 수 있어요. 여자친구가 나를 더 이상 껴안지 않는다든지 눈을 잘 마주치지 않는다든지 눈과 몸과 말로 다 표현을 하고 있을 거예요. 그리고 보통 이런 거를 편해졌다. 오래됐기 때문에 때문에 당연한 거다라고 시부를 하면서 넘어가는 경우도 생기는 거죠. 이거 같은 경우에는 여자 친구분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이게 권태기라고 생각이 들기보다 이게 우리가 편해졌으니까 이 관계가 당연해진 거라고 생각할 수 있어 하지만 당연해지면 그러지만 결국 헤어짐을 말하기도 합니다. 사실 제가 꼭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있어서 이 영상을 찍었는데요. 지금 이런 메일이 요즘은 안 오지만 예전에 되게 자주 왔었어요. 헤어졌는데 그녀는 나에게 너무 완벽한 여자였다.
너는 나와 내가 너무 잘 맞았고 그녀는 흠석울 테가 없었다 근데 우리가 헤어졌다 다시 그녀를 어떻게 잡아야 될까요라는 말이 있는데, 저는 꼭 알려주고 싶어요. 완벽한 사람이란 없어요. 그리고 완벽하게 우리가 잘 맞는 사람이란 없어요. 정말 미안 이화가 됐거나 아니면 그게 착각이었을 가능성이 커요 그게 무슨 이야기냐면 너무 잘 맞는 사람인데 여자 친구가 왜 헤어지자고 했겠어요. 여자 친구한테는 사람이 잘 맞는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이죠.
보통 이러한 경우에는 여자 친구분이 남자친구분에게 대부분 너무 많이 맞춰줘서 대부분 자기를 숨기고 남자친구가 원하는 걸 따라가는 수동적인 여자분들 내가 내 의견을 제대로 내지 않은 여자분들이었을 가능성이 커요 그런데 사람에게 맞춰주다 보면 당연히 내가 없기 때문에 연애라는 걸 그만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연인 사이에서 우리가 정말 잘 맞는다는 서로 이야기를 해야 돼 한쪽만 나 진짜 잘 맞았는데 우리가 헤어졌어요는 말이 안 된다는 거죠.
정말 둘이 잘 맞고 둘이 정말 행복했다면, 헤어지지 않았을 테니까. 음 그래서 차라리 조금 더 솔직해지는 게 좋아요. 조금 더 나를 되돌아보는 게 좋아 과연 내가 여자한테도 그랬던 남자였을까? 여자는 과연 나를 만났을 때 행복했을까를 다시 한번 질문을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거는 당 당연히 성별을 바꿔서도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단지 저한테 질문을 주시는 분들이 보통 남성분들이랑 이렇게 이야기를 드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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