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분들은 절대 이혼하지 마세요” 전문가가 말하는 이혼하면 절대 안되는 유형들

대체 언제 이혼하면 되냐 항상 이혼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이혼을 해야 되는 때는 없냐 이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나라의 근간은 가정에 있다라는 옛날 어두 그 책에서 읽은 적이 있는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좀 건강한 사회가 됐으면 하는 게 제 바램이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가정이 탄탄해야 된다는 거죠. 근데 탄탄해야 되는데 남편이 바람을 폈는데도 내가 이렇게 괴로워서 이혼을 할까 말까 고민하는데 헬프 언니한테 얘기하면 왜 이혼을 하지 말라고 하냐? 이 얘기를 하세요. 정말 여러분이 원하는 게 이혼이라면 그래서 잘 사실 수 있다는 게 느껴진다면 저는 이혼을 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그러면은 이혼하는 게 낫죠 계속 같이 살면서 괴로울 바에는 근데 저한테 질문을 해오시는 분들의 뜻은 사실은 나는 이혼을 하고 싶지 않다라는 진심이 더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다면 이혼을 하지 않는 쪽이 낫다라고 공감해 드리는 것과 동시에 그럼 이혼을 안 하고도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우리가 같이 얘기해 보자 이야기를 하고 어느 순간 이혼을 하겠다라는 결론이 나시는 한이 있어도 이혼을 결정하기 전까지는 우리가 괴롭지 말아야 된단 얘기예요. 왜냐면은 제가 나이가 낼 모레면 50이지만 인생이 이 50년이라는 세월이 외국 나이로 치면은 47인데 이게 돌아보면 너무 짧아 한 47분 지난 것 같아요.

아침에 거울 보고 저녁에 거울 보니 갑자기 47년에서 이렇게 듬성듬성 흰머리만 나 있는 것 같아요. 너무너무 시간이 빨라요. 이렇게 빠르게 시간이 가니까 인생이 더 아쉬운 거예요. 우리가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시간이 80까지라고 보더라도 정말 어딜 다니고 뭘 하는데 불편하지 하지 않을 정도는 한 70세까지 정도란 말이에요. 70 이후부터는 조금씩 쪼끔씩 어디든 아파요 그러니까 시간이 너무너무 아까운데 이혼을 할까 말까를 몇 년을 하다 보면 사람이 머리가 돌 지경이 돼요. 내가 정말 돌겠구나 이 생각이 든단 말이에요. 진짜 이혼을 하지도 않고 도는 거고, 하고 나서도 정말 내가 원했던 게 맞는지에 대해서 내 판단이 옳았는지 안 옳았는지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이혼을 해버리면 후회하는 마음이 들어요. 옛날에 이하현 씨하고 허준호 두 배우분이 이혼을 했죠.

그냥 짐작컨대 뭐 남편이 문제가 있지 않았을까? 그냥 제 느낌에 아무래도 배우고 그러다 보니깐 그런 이유로 이혼 이하연 씨도 못 견뎠을 테고 선택을 이혼이란 선택을 하셨는데 이혼하자마자 이하안 씨가 살이 거의 90키로 가까이 살이 쪘어요. 그리고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들어갔다가 하다가 그걸 잘 못 지켜서 탈락돼서 쫓겨났어요. 이한 씨는 이혼하고 나서 다시 배우 으로서 일할 수 없었고 이혼 후유증으로 자기가 완전히 원한 이혼이 아니었기 때문에 이혼을 후회한다는 얘기를 굉장히 자주 했고 이혼을 할 사람들이 있다면 자기 말을 들어달라 이혼은 되도록이면 하지 말라 라는 얘기를 했어요. 근데 그분이 그랬기 때문에 이혼은 하지 말란 뜻이 아니구요. 그분이 완벽히 준비된 상태에서 이혼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일을 겪었고 지하방으로 옮겨야 했고 양육비를 잘 못 받았어요. 제가 알기로는 그런 상태에서 식당에서 더빙을 해야 됐었어요.

이하연 씨는 배우로서 화려하게 살고 굉장히 돈을 잘 버는 남편하고 같이 살다가 경제적으로 자립이 전혀 안되고 정신적으로도 자립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태어난다고 이혼을 한 케이스죠 그래서 자기가 살 길을 제대로 잡지 못했고 건강하게 살 수가 없었던 거죠. 분노와 하루 저는 여러분들이 그런 것들이 가라앉고 정말 내 마음이 담대할 때 담대하다는 거는 담담하고 대범할 때 내가 정말 딱 용기가 났을 때 평안할 때 이혼을 하시라는 거예요. 그래서 시간이 올 때까지 이혼을 원하지 않는 게 분명한데도 이혼할까 말까를 망설이면서 그게 내 자존심을 세우는 길이다라는 그런 의미로써 밖에는 해석이 되지 않는 갈팡질팡하시는 모습으로 힘들어 하시죠. 말란 얘기예요. 자존심은 이미 상했어요.

내 배우자가 딴짓을 한 순간 이미 상했고 내 자존감은 무너졌어요. 근데 내가 아직 남자를 내가 여자를 아직 사람보다 상대방보다 더 생각하고 있고 더 아끼고 있다. 그러는 게 자존심 상하는 일이 아니에요. 그거는 정말 사람으로서 대단한 거예요. 훌륭한 사람인 거예요. 내가 사람보다 더 사랑한다고 그래서 사람보다 낮아지는 게 아니구요. 나는 결혼 서약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고 상대방은 지키지 않은 사람으로서 나는 서약을 지키는 데 충실히 살아가고 있고 상대방이 지키지 않았다고 해서 나도 이제 이혼할 거야. 이런 식으로 마음먹어진다고 해서 그것이 자존심이 높아지는 건 아니라는 거죠. 자존심을 세울 수 있다는 건 아니죠.

그러니까 저는 여러분들이 질문하는 것에 속에 들어있는 의미의 신경을 많이 써요 여러분들이 이 시간을 현명하게 넘기고 정말 원하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시간을 함께 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을 해서 이혼을 안 하고 사시더라도 행복하고 이혼이 결정이 나서 이혼이 진행이 되더라도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법률적으로 제대로 갖추신 상태에서 이혼을 잘 하셔서 더 나은 삶으로 가시기를 바라는 시간인 거지 제가 이혼을 하라 마라 하는 게 아니에요. 그리고 이혼을 안 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할까 말까 고민하는 게 자존심만 세우기 위해서라기보다 불행하기 때문이에요. 시간이 내 남자가 내 여자가 딴 사람을 보고 있다는 게 불행하기 때문인데 그걸 불행하게 여기지 않을 수 있도록 저는 그냥 돕는 일을 하는 것 뿐이에요. 그까짓 거 아무것도 아니다.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내 배우자가 죽은 것보다는 낫지 않아요. 배우자가 집을 나갔어요. 너무 속상하죠.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세요. 내 아이가 만약에 집을 나갔다 내 딸이나 아들이 집을 나가서 가출을 했다. 아니 이거보다는 사실 100배까지는 아니어도 10배는 낳은 일이거든요. 내 자식이 어디 있는지 몰라봐요. 내 남편이 살아있다는 것만 알고 생활비 잘 보내주면 내가 내 아이들을 잘 지킬 수 있잖아요. 일단 괴롭고 막 슬프고 분하고 억울하고 이런 걸로 시간을 보내서는 안 된다는 얘기예요. 왜 내가 제가 쟤 땜에 이렇게까지 불행해지면 안 되니깐요. 그러면은 그러면은 언제 이혼하면 되냐 이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을 드리자면 내가 이혼이 확실하게 하고 싶다라는 확신이 드시는 때가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독립이 된 상태에서 이혼을 하면 그래도 내가 먹고 살 길을 찾아 나설 용기가 생겨요 그까 정신적으로 완전히 확신이 섰을 때는 경제적으로 준비가 안 돼도 이혼하셔도 돼요. 경제적인 거 찾아 나설 용기가 생기니깐요. 하지만 경제적으로는 준비가 됐는데 정서적으로는 내가 준비가 안 된 경우가 더 많은 케이스에 요즘 같으면 맞벌이 부부가 많은 시대는 그럴 때는 저는 다지 이혼을 권하고 싶지 않아요. 경제적 자립만으로는 사실은 이혼을 하고 나서 더 불행해질 수 있다는 거죠. 왜냐면은 정신적으로 자립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직도 사람에 대한 화가 남아 있고 분노가 남아 있고 근데 그거를 풀 수 있는 자격조차 인제는 없어지는 거잖아요.

이혼을 함으로써 그니까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전혀 누구하고도 나눌 수 없고 끝난 일에 연연하는 과거에 붙잡혀 사는 그런 삶이 되고 마는 거죠. 경제적 자립만으로는 이혼이 안되구요. 정서적 자립이 확실할 때는 이혼하고 경제적 자립도 이루실 수 있다는 거죠. 그때 이혼을 하셔야 돼요. 된다는 얘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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