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미래를 깊게 생각하고 만나는 관계면 오히려 독한 쓴소리를 면전 앞에서 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된다고 제가 그 얘기를 했어요. 내가 봤을 때 이건 좀 아니지 싶은 그런 게 아니라 그 사람이 하는 행동들이 나에게 좋은 것일수록 더더욱 얘기를 해줘야 된다고 달콤한 유혹일수록 더더욱 딱 잘라서 얘기를 해 줘야 된다고 매번 찾아와 주고 매번 데려다주구 1주일에 1번만 만나면 될 걸 2번 3번 만나고 이런 모든 달콤한 유혹들을 딱 잘라서 얘기를 해주는 사람들이 오히려 나를 더 깊게 신중하게 생각하고 진지하게 발전할려고 생각하는 사람인 거야.
여러분들이라도 이걸 깨달았으면 앞으로 그런 사람을 만났을 때 딱 잘라서 얘기해 주세요. 그게 사람 하나 구하는 거야. 너 언제까지 그 짓 하고 살래 정신 안 차릴 거냐 나랑 결혼 안 할거냐 딱 잘라서 얘기를 해줘라고 생각하는 사람인 거야. 여러분들이라도 이걸 깨달았으면 앞으로 그런 사람을 만났을 때 나야 니가 찾아와주면 고마운데 언제까지 그렇게 한심하게 살 거야.
이렇게 얘기를 해줘야 돼 근데 무엇보다 남자 입장에서 본인이 마음먹은 그 이유 때문에 본인이 사랑 표현을 해도 여친이 만족을 못한다는 그 이유면 특히 연애는 모르겠어 얼마든지 연애를 한다고 하면은 근데 와 이 여자랑 결혼까지 가는 거는 진짜 답이 없는 문제구나 이런 생각 들지 않아요. 본인이 생각해도 남자는 결혼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는 순간 여자가 한낮 그런 것 때문에 섭섭해 하고 속상해 하면은 결혼생각 싹 사라질 텐데 그래 뭐 나도 아직까지 결혼 생각 없고 얘도 그러니까 연애하는 데까지 지장 없지만은 내가 아 그래도 나 결혼하긴 할 건데 이런 생각이면은 내 결혼 상대가 이 사람은 아니어야겠다라는 생각 들지 않아요. 딱 들 것 같은데, 맞아요. 결혼은 힘들겠다는 생각 너무 자주 했어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왜 결혼 얘기 안 하냐고 매번 서운해 했어요.
그럴 때는 단도직입적으로 딱 잘라서 얘기를 해줘야 돼요. 너 같으면 너랑 결혼할 생각 들겠냐고 너무 잔인하지만 뭐 이렇게까지 기분 나쁘게 얘기할 필요는 없는데 제가 저번 라이브 때 비슷하게 얘기를 했다가 영상으로 만들었던 내용이 뭐였냐면은 내가 정말 미래를 깊게 생각하고 만나는 관계면 오히려 북한 쓴소리를 면전 앞에서 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된다고 제가 그 얘기를 했어요. 그때는 당사자분의 사연이 장거리 연애였는데 오잖아.
그분은 이제 여자였고 남자가 계속 오는데 내가 지금 어떻게 해야 되겠냐 이런 사연이었어 돈을 계속 써야 되겠냐 이런 사연 근데 제가 뭐라 그랬냐면 본인이 진짜 그 사람이랑 결혼까지 염두에 두고 생각을 하시는 거면은 딱 잘라서 그 사람한테 긴 건 기고 아닌 건 아니라고 얘기를 해줘야 된다고 왜냐면은 연애할 때 굳이 쓴소리 할 필요 뭐가 있어 서로 기분만 나쁘게 사이 틀어질 일이 있어 그냥 와주면 감사하게 생각하고 아 그래 좋다. 좋다. 연애할 때 즐기고 이렇게 살면 돼 근데 결혼까지 생각하는 사람이면 난 오히려 상대방한테 그렇게 못 할 거 같애 야 난 너 진짜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매주마다 이렇게 찾아와 주는 것도 난 좋아 정말 결혼까지 할려면 지금 이렇게 우리가 서로의 감정을 키우며 사치 부리는 건 조금 자제해야 되지 않을까? 라고 딱 잘라서 얘기를 해줘야 되지 않겠냐고 그런 사람이 진국인 거야. 여러분들 맞잖아.
남녀를 불문하고 연애할 때 좋다고 뭐 이거 사주구 저거 사주구 어디 데려가고 드라이브 시켜주고 내 간이고 슬개고 다 빼주고 있는데, 마냥 받기만 하는 사람은 진짜 나를 그냥 연애상 상대로만 생각하는 사람인 거예요. 연애할 때 좋은거죠. 물론 이제 내가 너무 어리고 미성숙 할 때 연애를 했던지라 당연히 우리 나이대에는 결혼이라는 건 너무 먼 미래 같아서 방법을 몰라서 받아주는 건 예외로 하겠다. 치지만 내가 지금 20대 후반이고 당사자분 30대 초반인데 길게 놓고 봤을 때 잘못된 연애 방식을 고집하고 있는 게 눈에 보이면 딱 잘라서 얘기를 해줘야 그 사람이 고칠 거 아니야. 자기 스스로의 잘못을 인지를 하고 근데 그걸 아무 말도 안 하고 계속 받아주고 그냥 그거에 대해서 고맙게만 생각하고 즐기기만 하면은 그 사람의 행동 그 자체가 나랑 깊게 생각할 생각이 없다는 거예요.
아니면 그 사람도 결혼이라는 것에 대해서 막연해서 그냥 피하고 있는 상태던지 둘 중의 하나밖엔 결론이 안 나와 근데 둘 다가 나한테는 어떤 의미냐면은 그 사람이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어서 나한테 그렇게 하는 거라도 나는 어쨌든 결혼을 못하는 거야. 그리고 그 사람이 나한테 그렇게 행동하는 것들만 봐도 이 사람은 결혼할 준비가 안 된 사람이라서 나는 이 사람이랑 결혼 결심을 못 하는 거야. 그럼 둘 다가 나한테는 좋은 쪽이 아니라는 거지 안 좋은 쪽이라는 거야.
그래서 때로는 아 이 사람이 너무 세상 물정 모르고 감정만 키우고 있는 상태인 거 같애 그럼 냉정하게 딱 잘라서 얘기해 주고 그 사람이 정신을 차리면 나랑 관계를 더 이어갈 수 있는 사람인 거고, 아니면 얘는 아직 정신 못차린 사람이라고 내가 판단을 해야 되고 이 사람의 이 행동은 도저히 이게 아닌데 싶은 게 있으면 말을 해줘야 돼 그게 나한테 좋은 쪽일 때 더더욱 내가 봤을 때 이건 좀 아니지 싶은 그런 게 아니라 그 사람이 하는 행동들이 나에게 좋은 것일수록 더더욱 얘기를 해줘야 된다고 달콤한 유혹일수록 더더욱 딱 잘라서 얘기를 해줘야 된다고 매번 찾아와 주고 매번 데려다주구 1주일에 1번만 만나면 될 걸 2번 3번 만나고 이런 모든 달콤한 유혹들을 딱 잘라서 얘기를 해주는 사람들이 오히려 나를 더 깊게 신중하게 생각하고 진지하게 발전할려고 생각하는 사람인 거야.
근데 그렇지 않다 그러면 제가 앞서 말씀드렸던 그 2가지 이유밖에 없어 아직까지 서로 둘 다 결혼 생각이 없는 사람이거나 이거에 대해서 전혀 아는 게 없어서 그런 거거나 아니면 이 사람은 나한테 그렇게 간이고 쓸리고 다 빼줄 만큼 아직까지도 그냥 사랑이면 다 되는 그런 연애를 바라고 있거나 둘 중 하나라고 여러분들이라도 이걸 깨달았으면 앞으로 그런 사람을 만났을 때 딱 잘라서 얘기해 주세요. 그게 사람 하나 구하는 거야. 맞잖아요. 내가 이렇게 얘기해서 좀 웃기긴 한데 님들이 사람 여럿 구하는 거라고 그럼 걔가 그걸 깨닫고 나서 딴 데 가서 또 전달해주고 또 전달해주고 할 거 아니야. 이 좋은 건 나만 알고 있을 거야. 여러분들이 그런 사람 딱 만나서 연애해 그럼 딱 잘라서 얘기해 주세요. 너 언제까지 그절하고 살래 정신 안 차릴 거냐 나는 결혼 안 할 거 아니야. 딱 잘라서 얘기를 해줘라고 나야 니가 찾아와주면 고마운데 언제까지 그렇게 한심하게 살 거야.
이렇게 얘기를 해줘야 돼 내가 옛날에 연애했을 때 당시에 만큼은 뭐 좋아하니까 뭐 하고 뭐 하고 뭐 하고 했던 것들 그냥 고스란히 받았던 사람보다 지금 와이프처럼 언제까지 한심하게 살래라고 얘기해 주는 게 훨씬 더 도움 되는 거야. 나한테는 정신 차릴 수 있게 1번 뻔뜩 시발 내가 이때까지 진짜 한량 같은 인생을 살았구나라는 걸 깨닫게 해줘야 될 거 아니야. 지금 당사자분을 비롯해 가지고 이 얘기를 들은 모든 분들이 딱 잘라서 아니다. 싶을 때는 달콤한 유혹도 뿌리치고 얘기해 주세요. 아닌 건 아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이유는 니가 싫어서가 아니라 내가 진짜 너랑 진지한 관계로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거다 이렇게 얘기해도 못 알아듣는 애들은 못 알아들어 이게 나 좋자고 얘기하는 거구나라고 생각 안 해 그러니까 또 많은 사람 만나서 연애해야 된다는 거고, 그 사람이 나한테 너무 빠져가지고, 헤어나오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 때는 둘 중에 하나는 이성을 잃으면 안 돼요.
이게 내가 그 당사자분한테 했던 얘긴데 그분은 여자였고 상대방의 남자라 그랬잖아요. 근데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자 쪽에서 조금 더 이성적이고 여자 쪽에서 쪼금 더 감정적이잖아. 근데도 이게 반대인 상황이 돼버렸잖아. 남자는 이성적이어야 되는데 감정적이 돼버렸고 여자는 감정에 조금 빠져도 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는 거잖아요. 남자 때문에 그러면 그 상황에서 여자 쪽에서라도 이성을 잃으면 안 된다고 이성적인 그거를 쥐고 딱 있어야 그 관계가 어떻게 될 거 아니야.
알콩달콩 너무 좋은 감정들만 흘러간다 싶을 때 둘 중 하나는 이성을 차리고 있어야 그 연애가 계속 가던 아니면 더 시간 낭비 안하고 거기서 끝내던 그리고 새로운 사람 만나서 또 정신차리고 연애를 하던 뭐든 결판이 난다고 그러니까 이런 상황이 생겼다 그러면은 제발 이성 잃지 말고 그 감정에 휩쓸려 들어가시면 절대 안 돼요.
꼭 명심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개인적으로 남자가 감성이고 여자가 이성인 편이 좋은 것 같은 그게 진짜 최상의 베스트인 거예요. 얼마 전에 영상에서 바코 님 얘기했었잖아요. 남자는 대부분 이성적이고 여자는 감정적인데 그 반대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되게 높이 산다고 그 얘기 했었잖아요. 그만큼 힘들다는 거예요. 감정에 치우친 여자가 이성을 찾는 거 이성만 바라보는 남자가 감정에 대해서 이해하는 것들이 정말 힘든 거기 때문에 그만큼 높이 산다는 거예요. 보편적인 사람들이 그렇다고 하면은 그 반대인 것들을 조화롭게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엄청 대단한 사람인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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