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게 아이스 브레이킹이거든요. 관련 직종에 근무하시거나 회사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교육할 때 이것도 교육을 하는 회사도 있어요. 아이스 브레이킹이라고 처음 만난 혹은 만난 지 얼마 안 된 상대방에게 푹 분위기를 내가 주도해서 탁 이끌어 나가는 그 차가운 분위기를 내가 탁 깨버리는 내가 쉽게 물꼬를 터준다라고 표현을 할게요 내가 먼저 나에게 다가오려고 하는 사람한테 그 아이스 브레이킹을 탁 해줘 버리잖아. 그럼 그때부터는 나에게 다가오는 기회는 내가 노력하는 만큼 무궁무진하게 늘어난다는 거예요. 제가 오늘 준비해 온 내용을 제목을 뭐라고 해야 될지 고민을 한참 했는데 아직까지도 정하지를 못했어요. 원래는 대본을 써놓고 보니까 느껴지는 게 매력 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인 것 같은데, 그거를 옛날에 영상으로 1번 만들었었거든요.
못보신 분들 계시면 카드 클릭해서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고, 그래서 아 제목 뭐하지 뭐하지 생각을 계속 하다가 그나마 근접했던 게 내 매력에 관한 얘기들을 조금 할려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나를 매력적인 사람으로 만드는 방법 정도 내 매력을 1단계 상승시키는 그런 방법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 제가 본격적으로 말씀을 드리기 앞서서 옛날에 올렸던 영상 중에 달린 댓글의 베스트 댓글을 1 얘기하고 시작을 할려고 하는데 사람의 매력은 그 사람 특유의 사랑받고 자란 듯한 밝은 분위기가 좌우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댓글이 있었는데, 그게 뭐 좋아요가 몇천 개씩 눌리고 더불어서 다른 댓글이 사랑받는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의 매력은 그 누구도 절대 이길 수가 없다. 이 댓글도 좋아요가 한 2천개 3천 개 정도 달려있더라고요.
그래서 그걸 보면서 되게 저도 많은 공감을 했었는데 제가 지금부터 말씀드릴 거는 뭐 이 사랑받고 자란 거에 대한 얘기는 아니고 조금 다른 방향으로 제가 생각해 둔 거를 좀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우선은 오늘 얘기는 조금 많이 길어질 것 같아요. 그러니까 감안하시고 시간 나실 때 편하게 좀 들어주세요. 이거부터 좀 말씀드리고 싶은데 사회적으로 좀 경험이 부족한 시기가 누구나 다 있잖아요. 그럴 때에는 선천적인 성향이랑은 별개로 내성적인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요. 저도 그랬어요. 그러니까 어렸을 때랑 지금이랑 성향 성격 자체가 되게 많이 변한 케이스 여러분들도 그런 사람 많을 거예요. 근데 지금 이 얘기를 듣고 계시는 분들 중에 나는 내 스스로는 그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생각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분명히 많이 계실 거거든요.
근데 그런 분들조차도 나는 외향적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상은 내성적인 사람들이 되게 많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이 과정을 지나친 사람들이라면은 분명히 시간이 한참 지나가지고 과거의 내 모습을 지금 생각해보니까 아 나도 내성적이었던 게 맞았구나 이런 걸 깨닫게 된 사람들도 분명히 많을 거란 말이죠. 감이 잘 안 오실 것 같아 가지고 제가 예시를 3가지 정도 말씀을 드릴게요. 첫 번째는 학창시절 때 있잖아. 어렸을 때 사람 많은 데서 뭐 어머니나 아버지가 하는 어떤 행동을 보고 왜 저러는 거야. 진짜 부끄럽게 약간 이런 생각을 1번씩 다 하잖아. 근데 시간 한참 지나고 나서는 아 그때 내가 너무 철이 없었구나 이런 걸 느끼는 거 그런 것들이나 뭐 두 번째는 어디 갔을 때 내가 물건을 살 때 충분히 깎을 수 있을 만한 공간이 있잖아요. 뭐 시장이라던가 이런 데 근데 그럴 때도 그런 공간에서도 아 절대 나는 죽었다 깨어나도 깎아달라는 얘기는 절대 먼저 못한다.
혹은 뭐 나랑 같이 간 사람이 깎아달라고 막 이렇게 조르고 있는 거 보면 옆에서 지켜보는 것도 좀 힘들어 약간 그런 성향의 사람들 있죠. 이게 어렸을 때는 절대 입 밖으로 못 꺼낼 말들이잖아. 지금 말씀드린 3가지가 시간이 지나고 사회 경험하고 나서부터 나이 들고 철판 깔고 나서부터는 당당하게 말하게 되는 사람들이 되게 많거든요. 그래서 저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성격을 제외하고 외부적으로 나한테 영향을 미치는 환경들로 인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성적에서 외향적으로 변하게 되는 과도기를 겪고 있는 중이다. 이렇게 생각을 해요. 아까 초반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나는 내 성적이 아니야. 근데 실상 알고 보면 내성적 나는 사람들이 이런 케이스라고 그러니까 내성적에서 외향적으로 변하고 있는 과도기를 겪고있는 단계 여기까지가 서론이에요.
본론은 뭐냐면 제가 이 얘기를 왜 했는지를 지금부터 말씀을 드릴 건데 저희 집 앞에 있는 편의점에서 있었던 일화를 하나 말씀 꼭 드리고 싶어 가지고 이 얘기를 깐 거였거든요. 저희 집 앞에는 편의점이 하나가 있어요. 신축 아파트인데 아파트가 생긴 지 1년 한 6개월 정도가 됐어요. 편의점이 아파트가 들어오고 한 몇 달 있다가 들어왔거든요. 그러니까 뭐 한 1년 정도 됐죠 근데 거기에 처음부터 근무를 하시던 여자 직원분이 계세요. 여기서부터 얘기가 좀 재미있는데, 제가 하루에 1번 못해도 이틀에 1번씩은 그 편의점을 꼭 가는데 시간 타임이 맞으면 그 여자 직원분을 항상 본단 말야 항상 마주쳐요 근데 제가 건 1년 동안 그분이랑 마주치면서 그분한테 계산 하면서 그분이 저한테 입 밖으로 꺼낸 말을 2가지밖에 들어본 적이 없어요. 첫 번째가 뭐냐면 봉투 필요하세요. 두 번째는 14800원입니다. 원래는 할인이나 적립 있으세요.
이것까지 3개였는데 제가 몇번 없다고 그랬더니, 그대로는 여쭤보지도 않으시더라구 그래서 2개야 원래는 3개였어. 봉투 필요하세요. 할인 은하 적립 있으세요. 14800원입니다. 이 3개였는데 그 뒤로부터는 뭐 할인 은하 적립은 안 여쭤보세요. 그래서 2개야 들어본 적이 없어 그 외에 다른 말들은 근데 이분은 이제 말씀도 거의 없으신 데다가 1번도 눈을 마주친 적이 없어 그러니까 손님이 오면 아 왔구나 어 나도 카운터에서 계산하면 어 계시는구나 이것만 알고 인기척으로 느끼는 사이야 그냥 눈도 마주친 적이 없어 거기에다가 이제 결정적으로는 인상이 되게 차가우세요. 엄청 차가워 살면서 인상 차가운 사람을 자주 보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까지 차갑다고 느끼는 사람을 본 적은 좀 드물 근데 제가 말하는 차갑다는 느낌이 애초부터 태어나기를 그런 얼굴형을 가지고 태어났다 이런 얘기가 아니라 내가 사람으로서 느끼고 있는 이 감정들을 어떻게 표현하는지를 잘 모르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야 되나 얼굴에 항상 굳어있어요. 무표정이라 그래야지 약간 그런 느낌이에요. 물론 뭐 그분께서는 저한테 그럴려고 의도를 하고 그러시는 건 아니죠. 지겠지만, 저는 무슨 생각까지 했었냐면은 아 뭐 저 새끼 또 왔네 편의점 도대체 하루에 몇 번씩 오는 거야. 뭐 얼마나 자주 오는 거야. 이런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닐까라는 내가 착각을 할 정도로 얼굴이 되게 차가웠단 말이야.
무표정이었단 말이야. 최근에 이게 진짜 오늘 영상의 핵심되는 내용인데 제가 어제 새벽에 일을 하다가 배가 고파 가지고 편의점을 가서 김치 사발면 하나랑 핫바를 딱 사고 편의점 앞에 있는 먹을 수 있는 공간이잖아. 야외 편의점 안에도 있고 바깥에도 있는데, 그 바깥에 파라솔 같은 게 있잖아요. 근데 거기서 라면을 먹고 들어왔어 그래서 분리수거 쓰레기를 딱 버리고 자고 일어나서 배고프면 먹을 게 없을까를 찾다가 이것저것 막 담고 마실 걸 사 가지구 계산을 했었단 말이야.
근데 문제는 뭐냐면은 이전에 제가 그 김치 사발면을 먹기 한 3일 전인가도 편의점에서 라면을 사 가지고 먹었었던 적이 있었거든. 그때도 밖에서 먹었었어요. 근데 제가 이때까지 1년 동안 편의점에서 뭘 사 가지고 편의점에서 먹었던 적이 지금 제가 말씀드린 딱 2번밖에 없어요. 그 나머지는 전부 다 다른 걸 사 가지고 집에 가지고 왔었어 1번도 편의점에서 먹었던 적이 없었는데 최근 딱 2번 편의점에서 음식을 먹었었단 말야 첫 번째 먹었을 때는 제가 먹자마자 그냥 집에 왔으니까 별다른 일이 일어날 게 없었는데 두 번째에는 제가 먹고 나서 분리수거하고 다시 들어와 가지고 결제를 했잖아. 근데 결제를 하는데 물건이 좀 많았어요. 계산을 바코드를 찍찍 찍으면서 그분이 나한테 말을 거는 거야. 여기서부터 시작이야 나는 내 귀를 의심했어.
내가 지금 잘못 들었나 이런 생각을 했다니까 내가 이때까지 1년 동안 보면서 나한테 말은커녕 눈도 안 마주치던 사람이 바코드를 찍으면서 나한테 말을 거는 거야. 얼마나 충격적이었겠어 귀를 의심했다고 속으로 찐텐으로 네 이렇게 튀어나올 뻔 했는데 나한테 말을 거는 거야. 근데 그 말 한마디가 뭐였냐면 밖에서 드시면 안 추우세요. 이거였어. 근데 표정도 무표정이야 재현을 하면은 바코드 찍으면서 밖에서 드시면 안 추우세요. 딱 이 톤의 이 매너야 띠꺼운 말도도 아니에요. 그냥 말 뜻은 되게 따뜻한 뜻이야 뭔가 숨어있는 뜻은 되게 따뜻한 말인데 그 말을 되게 차가운 듯이 밖에서 드시면 안 추우세요. 그래서 제가 뭐라고 그랬냐면은 따뜻한 음식이다. 보니까 괜찮아요. 이렇게 얘기를 했었어 그랬는데 여기서 끝이 아니야.
그분이 내 말에 맞받아치셨어 근데 그 말이 뭐였냐면 혹시 저 때문에 일부러 나가서 드시는 건 아니죠. 근데 이 얘기가 왜 나왔냐면 제가 3일 전에 컵라면을 먹었을 때도 그분 야간이니까. 새벽이니까. 편의점에서 분리수거를 하고 계셨고 그 직전에 나한테 말을 걸었던 그날은 고무장갑을 끼고 청소를 하고 계셨어 아이스크림 보관하는 그 틀 막 닦고 이러고 계셨단 말야 2번 다 마침 공교롭게도 그래서 그분이 저를 배려해 가지고 제가 청소하고 있는 거 혹시 불편하셔가지고, 아니면 저 배려해서 일부러 밖에 추운데 나가서 드신 건 아닌 아니죠라는 뜻으로 그렇게 얘기를 하시더라고. 저 때문에 일부러 나가서 드신 건 아니죠. 라고 하시길래 제가 또 좀 솔직합니까? 그냥 아니에요. 그리고 허허 말면 되는데 올 때마다 청소하고 계시길래 뭐 청소하시는 데 불편하실까 봐 일부러 뭐 그런 것도 있어요. 이렇게 얘기를 했지 그랬더니, 그때 나는 뭐 진짜 있잖아.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라고 표현하긴 좀 그런데 내가 여태까지 생각했던 이미지랑 정반대로 웃으면서 안 그러셔도 되는데 다음부터는 꼭 안에서 드세요. 저 괜찮아요. 이러시는 거야. 웃으면서 난 그 사람이 웃는 걸 처음 봤어 진짜 1년 동안 웃는 걸 처음 봤다고 와 내 그 웃음 한번에 무슨 생각을 했냐면은 와 내가 이때까지 사람을 잘못 생각해도 정말 잘못 생각 아니 이렇게 웃고 그냥 말 한마디 처음으로 딱 선뜻 먼저 건네주면 180도 다른 사람처럼 보이는데 이때까지는 도대체 나 나한테 왜 그랬을까를 생각해 봤더니, 결론이 나오더라고. 여기서부터가 핵심이에요. 근데 그 결론이 뭐였냐면은 그 사람은 자기가 그렇다는 걸 몰라요. 이게 첫 번째고 두 번째는 그 사람은 나한테 어떠한 감정이 있어서 일부러 그런 게 아니에요.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두 번째 해당해요.
첫 번째에 해당하는 건 제가 이전에 영상에서 여기 카드영상에서 말씀을 드렸어요. 두 번째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3자를 두고 내가 어떠한 감정을 생각해서 그대로 표현하지 않아 알고 지내는 사이에는 그렇겠지만, 처음 보는 사람한테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그러기도 쉽지 않고 근데 이 모든 것들이 제가 앞서 말씀드렸던 내성적인 성향이기 때문에 그래요. 극단적으로 얘기하면은 지나가는 학생 잡고 길 물어보면은 그냥 경계하면서 약간 이런 느낌인데 나이 좀 지긋하신 어르신분들한테 여쭤보면 되게 친절하게 막 끝 끝까지 도착지까지 안내해 주실 것 같은 그런 느낌이잖아요. 그게 약간 삶의 노하우라고 그러지 살면서 겪는 거야.
여기서부터 이성적으로 접근을 해봅시다 예를 들어 어떠한 사람이 나를 보고 외적인 모습을 보고 외적으로 되게 관심 있게 생각을 하고 있는 남자 혹은 여자가 있었어 근데 그 다가올려는 사람이 보는 여자가 혹은 남자가 제가 말씀드린 편의점에서 일하시는 이분 같은 케이스야 그러면 오히려 관심을 가졌다가도 다가가기가 두려워서 자기도 모르게 뒷걸음질 치게 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고 저는 실제로 이런 경험이 있었어요. 지금 듣고 계시는 분들 중에서도 아 저 사람 외적으로는 되게 관심 가는데 너무 차가워서 쉽게 접근을 못 하겠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 거란 말이지 근데 실상 그 사람은 나를 알게 되기 전까지는 그 사람이 나를 싫어했어. 아니면 나한테 관심이 없어서 나한테 차가운 게 절대 아니라는 거야.
그냥 그 사람은 애초에 선천적으로 타고난 성향 자체가 그런 사람이기 때문에 나한테 맞게 행동을 하는 건데 다가가는 입장에서는 오해를 하게 될 일이 충분히 있을 것 같다라는 거지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게 아이스 브레이킹이거든요. 아이스 브레이킹 관련 직종에 근무하시거나 회사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교육할 때 이것도 교육을 하는 회사도 있어요. 아이스 브레이킹이라고 처음 만난 혹은 만난 지 얼마 안 된 상대방에게 분위기를 내가 주도해서 탁 이끌어 나가는 그 차가운 분위기를 내가 탁 깨버리는 그런 걸 아이스브레킹이라고 하는데 내가 쉽게 물꼬를 터준다. 라고 표현을 할게요 내가 먼저 나에게 다가오려고 하는 사람한테 그 아이스 브레이킹을 탁 해줘 버리잖아. 그럼 그때부터는 나에게 다가오는 기회는 내가 노력하는 만큼 무궁무진하게 늘어난다는 거예요. 시청자분들이 도대체 남자 어디서 만나야 돼요.
진짜 어디서 만나야 돼요라고 물어보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대부분이라고 표현하기엔 그렇지만 그중에서도 되게 상당수가 이렇게 자기 자신이 어떠한 태도로 상대방을 대하는지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거라 생각하거든요. 눈 한번 딱 감고 철판을 까는 연습을 한번 해봐요. 물꼬를 터주는 아이스 브레이킹을 하는 그렇게 되면은 그때부터는 내 주변에서 나를 대하는 행동 나를 처음 보는 사람들과의 불화 그리고 나를 처음 보는 사람들이 나를 오해하는 그런 상황들이 싹 사라지게 될 거예요. 이게 굉장히 중요한 핵심이에요. 제가 말씀드릴려고 했던 포인트 근데 마지막으로, 제가 말씀드렸던 성향에 해당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닌 사람도 있을 거거든요. 근데 그런 분이 예를 들어 제 얘기를 듣고 그러니까 애초에 외향적인 성격에 더 가까운 사람들이 밝은 사람들이 제 말을 듣고 이렇게 실천을 하면 지금보다 오히려 매력이 반감될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고 점은 좀 명심을 하셔서 조심하셔야 되고 내가 생각해도 아 난 이때까지 나는 내향적이라기보다는 외향적인 게 더 가까운 것 같았는데 김달 말 듣고 보니까 아 나도 내향적일 수도 있겠다. 라는 의구심이 쪼금이라도 든다면 지금부터는 그런 성격을 차근차근 좀 내려놓고 조금 더 활발하게 활동적으로 성향을 바꿔보는 것도 여러분들 연애뿐만이 아니라 인생에서 되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가지고 이 말씀을 꼭 한번 드리고 싶었어요. 근데 이 얘기를 다 듣고도 오늘 얘기는 그렇게 크게 뭐 채팅창에서는 공감이 많이 된다고 하시지만 뭐 이런 얘기를 이렇게 장황하게 설명할 필요가 있었나라는 생각이 드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1가지 덧붙이자면 처음부터 지금까지 제가 줄곧 말씀드리는 거지만 이러한 것들은 내가 지나고 나서 깨닫게 되는 확률이 거의 대부분이지 지금 이 상황에 처해있는 사람은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공감이 덜 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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