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돼도 너한텐 절대 못해줘..” 소개팅 해주기 싫은 사람들의 특징

눈이 너무 높아도 내 욕하는 건가? 또 내 욕 하는 건가? 소개를 시켜주는 것마다 다 퇴짜 놓으면 사실 조금 그렇지. 미안해. 아기 양, 새끼 양 여럿이 풀을 뜯고 있어요. 오늘 토픽, 토픽. 예, 예. 토픽, 오늘 토픽은요. 네, 소개팅 시켜주기 싫은 사람 특징. 소개팅을 시켜달라. 얘는 좀 여자, 이런 사람한테… 아, 정확히 있지. 일단은 바람피워서 헤어졌다거나 약간 남자 문제나 여자 문제 복잡한 애들 있지. 소개를 막 진짜 막 어쩔 수 없이 시켜줘야 된다.

그러면 이제 나랑 별로 안 친한 친구 아니면 친구의 친구는, 나는 그런 주선은 안 하거든. 만약에 인성 문제, 복잡한 사람이라면 꺼려질 것 같아. 그런 애들 있잖아. “아, 나 남소 여 줘. 나 여소 해 줘.” 계속 이러는 애들. 그냥 약간 되게 갑자기 되게 가볍게 “야, 나 남소 좀. 나 여소 좀.” 막 이런 애들 있잖아. 극혐, 극혐. 아니면은 그런 말을 많이 하고 다니는 애들 있지. 여기저기 다 소개시켜 달라고 하고 그거에 대해서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맞아. 그런 사람들한테는 좀 꺼려지는 것 같아. 눈이 너무 높아도 내 욕하는 건가? 또 내 욕 하는 건가? 소개를 시켜주는 것마다 다 의사가 안 되면… 사실 조금 그렇지.

미안해. 소개팅을 주변에서 많이 해주려고 하는 편인데, 아무래도 금사빠도 아니고 오래 알고 가려고 하다 보니까 잘 안 되는 것 같고. 그런 거 있네. 불만 있는 애들. “야, 뭐 어쩌고저쩌고.” 막 말 많은 애들 있잖아. 난 소개시켜 줘 놓고 어떻게… 사실 그렇지. 소개시켜 달라고 해서 소개시켜 줬는데 만약에 내 친구를 소개시켜 준다? 내가 만나도 괜찮을 것 같은 사람을 소개시켜 줘.

이게 진짜 중요해.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만나도 괜찮을 것 같아.’ 내 스타일은 아니더라도 내가 만약에 이 사람을 사귄다고 생각하면 ‘어, 나쁘지 않을 것 같아.’라는 사람을 소개시켜주면 괜찮은데. 남자 입장이든 여자 입장이든 얘는 너무 예민한데? 연애를 만나는 데 있어서 치명적인 단점을 갖고 있으면은 소개시켜주기 싫지. 나는 그러니까 주변에서 그런 경우를 좀 본 거 같아. 자기랑 사귀진 않는데 뭘 소개시켜주기는 좀 아깝고 그냥 옆에 두고 친구로 계속 지내고 싶어서 소개 안 시켜주는 사람. 나가기는 싫고 남 주긴 아까운 그런 존재들. 소개, 사실 그거야.

내가 가질 수도 있으니까 소개를 안 시켜 줬어. 그렇지. 그리고 여자친구나 남자친구가 생기면 나랑 같이 안 놀아줄 것 같으니까. 필요하고 옆에 있었으면 하는 친구니까. 이기적인 마음. 맞아, 맞아. 생각보다 소개시켜주기 좀 싫다기보다 좀 곤란한 애들이 있어. 연애 경험 없는 애들. 아, 그래? 왜냐면은 소개팅이라는 게 주어진 시간 안에 서로에 대해 파악하고 눈치가 되게 빠르고 서로 이렇게 왔다 갔다 핑퐁, 핑퐁이 잘 돼야 되는데 연애를 못 해본 애들은 조금 가끔… 그렇지. 아니면은 비슷하게 못 해본 친구들이 있으면… 근데 그런 경우가 거의 없잖아. 2가지 감정이 드는 것 같아. 연애를 못 해봐서 그런 걸 걱정. 두 번째는 상처받을까 봐. 혼자 일방적으로 빠졌는데 잘 안 될 수도 있잖아. 근데 그거에 대한 상처가 조금 있을까 봐.

그런 경우는 약간 내가 골라내서 소개시켜주기 싫은 거. 그래서 약간 너무 가까운 친구들을 소개 안 시켜주려고. 맞아. 그것도, 그것도 맞아. 어, 나는 또 그런 것도 있었어. 상황 때문에. 친구가 곧 있으면 군대를 가야 한다든지 군대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든지. 어, 그렇지, 그렇지. 가면 서로 힘드니까. 그런 경우는 안 해줬던 거 같아. 서로의 상황이 좀 비슷해야지 좀 만났을 때도 편안하니까. 소개팅을 주선해 본 적이 있는 사람? 저요. 저는 친한 친구들을 많이 해줬었어요.

근데 다 성공? 항상 나는 내가 만나도 괜찮다. 내가 남자로서 이 사람은 괜찮고 얘가 여자로서는 괜찮은 사람이다라고 하는 사람을 소개시켜주다 보니까 거의 한 80% 이상이었던 것 같아. 오, 진짜? 근데 그렇게 막 드물어. 엄청 소개팅을 시켜주는 그 마인드는 어떤 마인드야?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다.’ 이런 느낌? 아니, 약간 나는 그게 딱 떠올라. 나란히 서 있었을 때 잘 어울릴 것 같아. 그림이 예쁘다.

그림이 괜찮다. 어, 약간 전체적인 틀을 봤을 때 ‘어우, 괜찮구나. 아주 괜찮아.’ 이러면은 이제 하는 거. 보니까 소개팅 시켜주기 싫은 사람들 얘기해 봤습니다. 네, 어쨌든 동현아, 나는 뭐 적중률 80% 이상의 주선자로서… 비록 나는 받으면 만날 실패. 근데 소개는 진짜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들어오고 또 예상하지 못한 결과를 낳아요.저는 이번에 남자친구를 소개로 만났는데 소개해 준 친구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5년인가 6년 만에 동창회를 하고 그다음 날 갑자기 해준 거야. 근데 그게 지금 남자친구야. 나도 모르는 일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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