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계속 떠난다면 꼭 보세요!!”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남자 유형

그거에 대해서 얘기를 좀 더 들어보죠. 뭐 이번에 어떤 도발을 하셨는지… 성적인 도발이요. 자기가 비밀이 하나 있다면서 듣고 잊어버리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근데 그 비밀이 뭐였어요? 자기가 잘한다고… 아, 그냥 덮쳐주면 그냥 어영부영 넘어갈 텐데 너는 있잖아. 그냥 걔랑 한번 자. 넌 있잖아, 연애 못하는 남자의 조건을 다 갖췄다니까. 그냥 자고 나서 네가 시큰둥하게 국밥이나 한 그릇 하러 가자 이랬으면 여자도 ‘새끼, 무슨 생각이지?’ 할 텐데 너는 안 봐도 비디오야. 그냥 머릿속이 훤히 들여다보여. 혼자 속으로 오직 이렇게 생각도 많이 하다가 또 진지하게 얘기 꺼내겠지. 그러니까 여자가 짜게 식는 거야. 계속 반복이라니까. 너 지금 머릿속으로 그 생각하지? 저번에 말씀드린 대로 가서 바로 말하려고 했는데 일주일 딜레이가 돼서 지난주에 얘기하고 왔습니다. 혹시 제가 잘 가다가 또 잘못할까 봐 한 번 더 사연 보냅니다. 여자 쪽에서 살짝 도발했는데 뭔가 넘어가면 안 될 것 같아서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넘어갔어야 했던 걸까요?

이게 처음 올려주신 거거든요. 저는 33살, 상대방은 32살입니다. 말은 험하지만 밀어내기를 하는 상대에게 밀려나면서도 호감 표현하고 매주 데이트는 하고 있습니다. 관계를 진전시키고 싶은데 제가 늘 애정을 받던 연애만 시작해봐서 주는 연애는 어떻게 시작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든 함께 하고픈 사람인지라 계속 호구처럼 곁을 맴돌게 되네요. 못 사귈 테니 포기하라며 밀어내지만 제가 평일에 다른 친구 만나는 것도 싫어하는 그분 마음 대체 뭘까요? 어, 기억났어. 사연 내용 기억났어요. 그때 마무리가 어떻게 됐었냐면은 얘기를 들어보니까 저 여자분이 막 진짜 싫어 가지고 밀어내는 거는 아니었어요. 근데 이제 오늘 사연이 온 거예요. 그거에 대해서 얘기를 좀 더 들어 보죠. 뭐 이번에 어떤 도발을 하셨는지… 성적인 도발이요. 자기가 비밀이 하나 있다면서 듣고 잊어버리라면서 얘기를 하더라고요. 근데 그 비밀이 뭐였어요?

자기가 잘한다고… 귀엽네. 그래 가지고 어이가 없어서 미쳤냐고 웃고 넘어갔는데 그다음에 2차 노래방 가서 술 마시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너 그거 내가 물었으면 한번 자고 치우려고 그랬던 거냐’고 했더니, ‘눈치는 빠르네’ 이랬다고요. 당사자분은 도대체 어떤 성향의 남잔 거지? 내 기억으로는 꽤나 안 된 기간이 오래됐다고 기억하고 있는데, 맞죠? 그래, 그래서 여자가 저런 식으로 성적인 도발을 해 그러면은 나는 바로 물었을 것 같은데, 솔직히 얘기해서 저렇게 얘기하는 건 그 여자는 날이 서 있다니까. 근데 그 날이 서 있는 게 자기 스스로를 계속 방어하는 목적이에요. 봐 봐, 당사자분 생각을 해 봐. 당사자분이 여자가 아니라서 이해를 잘 못 하실 수도 있는데, 애초에 이거는 본인이 잘못을 한 게 맞아요.

왜 그러냐면은 ‘너 그거 내가 물었으면 한번 자고 치우려고 그랬던 거냐’라고 했는데 ‘아니, 나 진짜 너랑 자고 싶어서 그랬던 건데’ 이렇게 얘기해도 그 여자 입장에서는 자존심 상하는 얘기예요. 그러면은 애초에 저런 질문을 안 하든지 해도 ‘거짓말하고 있네’ 이러면서 자연스럽게 능구렁이처럼 빠져나가야 되는데 그런 센스가 좀 부족한 게 아니었나 이런 생각이 더 가깝긴 하거든요. 당사자분이 지금 그 사람이랑 딴 방향을 보고 있어요. 제가 지난번에도 비슷한 의미로 전달을 드렸을 걸요? 그 여자가 본인한테 빠지면 이전에 보였던 스탠스랑은 다른 스탠스를 보일 거라고 얘기를 했었잖아요. 근데 당사자분은 지금 ‘이전과 다른 스탠스를 보이면 고백하겠다’ 이거라고… 그런 생각이면 안 된다니까. 이렇게 얘기하면은 이해가 되실려나? 지금 타이밍 이렇게 한번 흘러갔는데 다음 번에 뜸 안 들일 분위기 잡는 게 가능하겠어요?

1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한 기회를 놓친 거다. 그러면은 이런 타이밍 잡기 쉽지 않을 텐데… 여자가 ‘나 잘해’ 그러면 ‘어, 나 잘 못 하는데 가르쳐주면 안 돼?’ 그렇게 밑밥 깔아놓고 잘하면 그 여자 기준에서도 ‘이 새끼 보통이 아니었네’ 그러는 건데… 그런 센스가 좀 있어야지. 왜 안 사귀어 주는데 하고 따져보니 별 길게 말 안 하고 ‘살 빼’ 하던데요. 원래 스타일대로 배려하거나 능글맞게 굴면 바로 ‘재수 없다’ 그러고 자기 배려하는 거 싫어한다고 그래 버리니까 적당히가 없네. 적당히가… 너 이제 스파르타로 가야겠어. 내가 항상 얘기하잖아.

성적인 드립도 야한 얘기들도 ‘와, 얘가 설마 나랑 잘 생각을 하고 있나?’ 싶은 생각이 들었을 때 기분이 불쾌한 사람 앞에서는 안 한다니까. 손도 잡기 싫은 애랑 같이 술을 먹지도 않을뿐더러, 술을 먹고 있어도 어쩔 수 없이… 근데 그런 애 앞에서 ‘나 잘하는데’ 이런 얘기 하겠냐고. 안 하겠지. 네게 ‘살 빼라고’ 얘기하는데 드립을 그렇게 친다? 말이 앞뒤가 안 맞아. 그렇게 생각을 하고 너는 적극적으로 들이대야 되지. ‘어, 나한테 이렇게 얘기해 놓고 살 빼라고? 안 빼면 안 사귄다고 얘기하는 건 뭐지? 네가 왜 안 사귀어 주는데?’라고 질문을 이렇게 귀신같이 하고 있으니까 지금 그런 얘기를 듣는 거 아냐. 긍정적인 대답이 듣고 싶으면 너도 긍정적으로 질문을 해야 된다고 내가 옛날 영상에서 얘기했잖아. 그리고 봐 봐, 여자가 ‘나 잘해’라고 얘기를 했어. 그러면 그 여자는 얼마나 심적 부담감이 크겠냐. 안 그러냐? 남자들한테 물어봐.

남자가 생각지도 못하게 그냥 잘 것만 목적으로 나 잘해 라는 드립을 날렸어 그러면 그 남자가 진짜 단둘이 있을 때 빤스 내리고 그 순간에 그 생각 안 하겠냐고 아 나 잘한다고 너스레 하나 떨었는데 얘 실망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 안 하겠냐고 여자도 할 거 아니야. 나 잘해라고 했는데 진짜 못하면 남자가 느끼기에 내가 잘하는 것처럼 안 보이는 여자였으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 안 하겠냐고 그런 거 다 감안하고서도 나 잘해라고 얘기했으면 둘 중 하나야 진짜 존나 잘하거나 그게 아니면 니랑 자고 싶거나 뭐겠냐고 진짜 겁나 잘해 가지고 나 잘해 그랬겠냐고 새끼야 니랑 자고 싶어서 그랬겠냐고 생각을 해봐 생각을 머리가 있으면 그래 여자니까 못하더라도 뒤에 수습을 하기엔 남자보단 쉽겠지 잘한다는 거 뻥이었어 왜 너랑 자고 싶어서 그냥 했던 말이야. 라고 얘기하면 그거 이해 못할 남자가 뭐 있겠냐 어딨겠냐고 그냥 걔랑 한번 자 내가 봤을 때 있잖아. 걔 너랑 자보고 사귈지 안 사귈지 그거 결정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거 같애 그렇지 않고서야 고백을 거절할 이유가 없다. 없어 사귀고 나면 걷잡을 수 없으니까 그거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되니까. 

어떻게 해서든 자보고 사귈지 말지를 결정할려고 하고 있다고 근데 그 자체가 니가 기분이 나쁘잖아. 그럼 이 여자는 접어 그러니까 자고 나서 관계가 끝났잖아. 그러면은 진짜 너가 들었던 대로 1번 자고 치우려고 생각했던 게 아니라 그 관계가 마음에 안 들었었던 게 전부야 이유는 그렇게 생각하는 게 맞아 너가 지금 자고 나서 시작한다고 진지한 관계로 시작 안 하는 게 아니야. 그 생각도 잘못된 거야. 그러면 지금 뭐 여기서 사귀기 전에 자고 시작한 사람들은 전부 다 얕은 관계로 시작하는 거야. 그게 아니라니까 사람마다 추구하는 방향이 달라서 그런 거지 그 여자가 지금 원하는 대로 한다고 해 가지고 니 포지션에 불리해지는 게 절대 아니라니까 자기가 직장생활 하면서 좋은 꼴을 못 봐서 그쪽의 편견이 더 있지 않았을까 싶은 마음도 드네요. 그러니까 넌 생각이 많다니까 이제 남까지 끌어들이잖아. 보통 사람들은 다른 사람 불특정 다수랑 비교해서 나는 특별하다 생각하거든. 나는 다르다 그래서 내가 존나 힘든 거 아냐 저는 달라요. 제가 헤어진 이유는 특별해요. 

스페셜이라고 했으니까 내 속이 뒤집어지나 안 뒤집어지냐 그러니까 니가 특별하다 니는 다르다 이 생각 생각을 해야 되는데 너는 정반대에서 아 저는 전혀 특별하지 않아요. 남들과 다를 게 없을 거예요. 저는 보잘것없으니까 지금 이러고 있다고 니나 걔들이랑 똑같다고 그러니까 너는 좀 그쪽까진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까지는 가야 될 거 아냐 말로 설명드리기는 어려운데 빠른 시일 내에는 될지 모르겠다고 느린 걸로 특별하게 한 것 같다고 진짜 여러모로 속 터지네 여자들이 싫어하는 거 다 갖췄네 너 내가 봤을 때 있잖아. 둘 다 비슷비슷해 왠지 알아 걔도 있잖아. 너처럼 그렇게 속 터지는 애 옆에 두고 지금 얼마나 왜 그렇냐 알고 지낸 지가 몇 년인데 그 정도인데 딴 남자 안 만나고 그러고 있는 거 보면은 걔도 썩 그렇게 남자 만나기 쉬운 여자는 아닌 것 같애 그러니까 지금 니 옆에서 계속 그러고 있지 걔 주변에 괜찮은 남자 득실득실 붙어 가지고 그랬으면 진작에 걔 만나고 있었지 아니 그냥 덮쳐주면 그냥 어영부영 넘어갈 텐데 너는 있잖아. 

극단적으로 표현할까 자고 나서 여자가 반응이 아리까리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 그럼 너 분명히 그럴 거야. 이제 사귀는 건 맞아 생각하니까 개열받네 씨 그냥 자고 나서 니가 시큰둥 하게 국밥이나 1그릇 하러 가자 이랬으면 여자도 새끼 무슨 생각이지 할 텐데 너는 안 봐도 비디오에 그냥 머릿속이 훤히 들여다보여 잤는데 얘 반응이 왜 이러지 무슨 생각인 거지 혼자 속으로 오직에게 생각도 많이 하다가 또 진작에 꺼내겠지 그러니까 여자가 짜게 식는 거야. 계속 반복이라니까 아 그럴 거면은 놔줘 제발 딴 남자 만나보러 놔주라고 속으로는 그럴 것 같은데, 입 밖으론 안 될 것 같다고 지랄하지 마 왜 안 사귀어 주는데 일반적인 남자 입에서 나올 수 없는 말이야. 이런 얘기 하는 애가 무슨 씨 우리 이제 살게 된 거 맞지가 안 한다고 아휴 씨 내가 백일기도 올려야겠다. 절에 간다 내일 안 되겠다. 너랑 그 여자랑 잘되는 꼴을 내가 못 보겠다

📢 아래 지원금, 환급금들도 꼭 찾아가세요!

🔻정부에서 25만원을 지원합니다 25만원 민생지원금 신청 바로가기🔻

👉 목 어깨마사지기 BEST3 추천 가격비교 내돈내산 후기 총정리

👉 여성 갱년기 영양제 추천 BEST 5 추천 가격비교 내돈내산 후기 총정리

👉 남자 전립선 영양제 추천 BEST 5 추천 가격비교 내돈내산 후기 총정리

👉 관절에 좋은 영양제 추천 BEST5 추천 가격비교 내돈내산 후기 총정리

👉 신차, 중고차 구입한지 5년 이상이라면 무조건 환급 받으세요 자동차 채권 환급금 조회

👉 보험 하나라도 가입했으면 꼭 찾아가세요 숨은 보험금 찾기

👉 인터넷, 휴대폰 쓰고 있다면 꼭 확인해보세요 통신비 미환급금 조회방법

👉 신용카드 포인트를 현금으로! 신용카드 포인트 통합조회 신청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