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사람들은 자기가 잘생긴지 너무 잘 알아. 그만 알려줘도 될 정도야. 그렇다면 이 영상을 아리까리해서 클릭해 본 사람들은 다 못생긴 거다? 얼굴이 부서졌다? 나 진짜 못됐구나. 너 진짜 못됐다. 이거 못됐다. 나 진짜 못됐다.
안녕, 빅맨 재킷! 안녕, 와이셔츠! 그래서 오늘의 토픽은요, 토픽 언니들이 재미있게 말할 수 있을 거예요. 오케이, 잘생긴 남자라면 반드시 겪는 일! 야, 그걸 우리가 어떻게 알아? 아, 얘기할게요. 청혼을 받아. 청혼을 받는다고? 그래, 진심으로 “나랑 결혼해 줘”가 아니라 “오빠, 왜 나랑 결혼 안 해줘요?” “오빠, 나랑 결혼해 줄 거 아니면 코 시술이라도…” 눈으로 이런 주접들을 많이 겪는다는 얘기지. 야, 너 엄마한테 감사해라. 약간 이런 거 있잖아.
남자든 여자든 상대방한테 “너 부모님한테 감사해라” 이런 느낌의 약간 칭찬 있잖아. 그리고 누가 하느냐도 중요한 것 같아. 맞아, 맞아. 또래 내에서 또 털털하고 활발하고 좀 시원시원하게 자란 애들 있잖아. 솔직한 애들. 그런 애들이 하면 100%지. 그런 친구들이 그 말을 한다? 진짜 괜찮은 거야. 외모 칭찬은 누구한테 듣느냐도 중요한데, 그런 거 있잖아. 그냥 가만히 얘기하다가 “너 진짜 잘생겼다.” 그 맥락 없이 가만히 보고 있다가 “나도 그거, 진짜 잘생겼다.” 이런 거 있잖아. 새삼 잘생긴 거야. 언니, 말하면서 누구를 생각해? 그렇게 얼굴이 빨개지는 것 같아. 빨개, 얼굴 순간 빨개졌어. 왜 이렇게 빨개지는 거예요? 보지 마, 눈 감아. 아니, 그리고 이거 100%야. 여자들 둘 이상 모여 있는데, 자꾸 나를 쳐다보는 것 같아. 그런 시선이 느껴진다. 근데 이게 익숙하다. 몇 번 있었다.
그러면 100%야. 잘생기신 분들은 이게 무슨 말인지 알 거야. 아, 나 잘생긴 사람들 자기가 잘생긴지 너무 잘 알아. 너무 잘 알아. 그만 알려줘도 될 정도야. 내가 잘생긴지, 안 잘생긴지 모르겠잖아. 그럼 안 잘생긴 거야. 갑자기 엔딩 음악 나오면서 얼굴의 영상이 끝나버렸어. 맞잖아. 내가 예쁜지, 안 예쁜지 모르겠잖아. 안 예쁜 거야. 똑같은 거야. 그렇다면 이 영상을 아리까리해서 클릭해 본 사람들은 다 못생긴 거다? 못생긴 게 아니라, 못생긴 게 아니라 이 영상을 보고 계신 분들은, 가 얼굴이 부서졌다? 아니, 그렇다는 말이야. 너 진짜 못됐구나. 진짜 못된 아이다. 너 진짜 못됐다. 진짜 못됐다.
진짜, 엄마 인성… 너 우리 묻어버리면서 진짜 몰아가는 거 잘하는구나. 자, 이 조회 수를 봅시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못생겼는지 알겠어요. 못생긴 게 아니에요. 못생긴 게 아니라, 남자분들 중에 잘생겼다고 말하는 분들은 누가 봐도 잘생긴 거죠. 이건 누가 봐도 정말 잘생겼다, 그런 거는 그런 일을 많이 겪는 거지. 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딱 봤을 때 진짜 누구나 다 “와, 저 사람 잘생겼다”라고 생각하는 거 있잖아.
어, 사람마다 이쁨과 잘생김의 기준이 다르니까. 누구 눈에는 저 사람이 잘생겼는데 누구 눈에는 안 잘생겼을 수도 있어. 근데 그런 사람까지 아니고 누가 봐도 잘생겼다 하는 사람들 얘기하는 거지. 그리고 내가 진짜 거짓말 안 하고 실제로 겪은 일인데, 홍대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 혼자 밥을 먹으러 갔어. 골목에 걸어갔는데 너무 잘생긴 거야. 일반인인데 너무 잘생겼어. 근데 거기가 여자들 옷 가게 있는 데여서 여자들이 얼마나 많았겠어. 거짓말 안 하고 다 뒤돌아봐, 진짜로. 난 그걸 보는 게 너무 재밌는 거야. 바로 돌아본 사람이 있고 친구한테 말하고 친구가 약간 3초 있다가 뒤돌아보고. 근데 진짜 그래. 어제도 알고 있지만 보는데 송강 나오는 거야. 송강이 바에 등장하는 신인 거야. 거긴 여자들이 다… 솔직히 이건 좀 드라마로서 과장한 거야. 내가 본 장면이 진짜 재밌다니까. 이거 없어요. 잘생긴 분들 옷가게 같은 데 가잖아.
직원분들이 여자분들이면 되게 적극적이야. 내 경험인데, 나도 판매를 많이 해봤잖아. 근데 이게 막 이성적으로 막 그런 게 아니라 잘생겨서 너무 보기가 좋으면 이것도 입혀 봤으면 좋겠고… 근데 이거는 남녀 불문이야. 여자분들 중에서도 옷걸이가 좋으면 되게 막 다 입혀보고 싶은 그런… “어머, 언니 진짜 너무 이것도 잘 어울리고” 이런 느낌 있잖아. 근데 그게 남자분도 똑같은 것 같아. 또 있는 것 같아. 남자인 우리 중에 잘생긴 친구가 있으면 자기 여자친구를 안 보여주고 싶어 해.
아, 진짜. 근데 여자들도 사실 그렇긴 하지만… 여자들도 사실 그래. 너무 예쁜 친구는 안 보여주고 싶어. 맞아. 그냥 혹시라도 단 1초라도 걔한테 눈이 가면 내가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 게 싫은 거야. 맞아. “쟤가 예뻐서 쳐다봤나?” “쟤를 잘생겨서 쳐다봤나?” 라고 느끼는 것 자체가 싫은 거야. 얘기했잖아.내 남자친구, 내 여자친구한텐 내가 제일 예쁘고 내가 제일 잘생겨야 되는 거야. 잘생긴 남자면 반드시 겪는 내용에 대해서 해봤어요. 어땠습니까? 맞는 것 같아. 다 의미가 다 알았는데… 근데 우리도 이런 사람을 막 쉽게 볼 수 있지는 않아. 모두 아름다운 사람이 됩시다.
📢 아래 지원금, 환급금들도 꼭 찾아가세요!
🔻정부에서 25만원을 지원합니다 25만원 민생지원금 신청 바로가기🔻
👉 목 어깨마사지기 BEST3 추천 가격비교 내돈내산 후기 총정리
👉 여성 갱년기 영양제 추천 BEST 5 추천 가격비교 내돈내산 후기 총정리
👉 남자 전립선 영양제 추천 BEST 5 추천 가격비교 내돈내산 후기 총정리
👉 관절에 좋은 영양제 추천 BEST5 추천 가격비교 내돈내산 후기 총정리
👉 신차, 중고차 구입한지 5년 이상이라면 무조건 환급 받으세요 자동차 채권 환급금 조회
👉 보험 하나라도 가입했으면 꼭 찾아가세요 숨은 보험금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