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 5가지는 무조건 하셔야 합니다." 대부분의 부자들은 꼭 지켰던 5가지 원칙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좋은 직장에 들어가는 것,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 이런 것 보다 먼저 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마인드 부터 바꾸는 것입니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을 결정하는 가장 결정적인 요소가 바로 사고방식의 차이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부자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마인드 7가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항상 무언가를 배우려는 태도를 가진다.

부자들은 삶이 힘들 때, 무언가 배워야 할 필요가 있음을 깨닫는다고 합니다.

그 힘든 삶 속에서 무언가를 배우고 스스로 발전합니다. 배우려는 태도가 없는 사람들은 대부분 남 탓을 해요. 이러면 뭔가를 배우고 더 현명해질 수 없습니다.

항상 무언가를 배워서 더 현명해져야 합니다. 공부하려는 태도가 없으면 변화할 수가 없습니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돈을 아는 것이 가장 우선으로 되어야 합니다. 돈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돈을 벌어도 쌓이지 않고 다 빠져나가게 됩니다.

돈이 돈을 버는 시대인 만큼 큰 시드머니가 필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물론 시드머니 있으면 좋습니다. 그러나 장담하는데 금융 지식이 없는 상태로 번 돈, 그 돈 오래가지 못합니다.

쉽게 번 돈은 게임머니처럼 쉽게 나간다고 하지요. 금융 지식이 없는 사람들한테 해당되는 말입니다.

수입, 지출, 자산, 부채의 개념을 알고 그 흐름을 관리하는 지식을 쌓아야 합니다. 경제학과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다고요? 괜찮습니다.

경제학도만큼은 몰라도 됩니다. 아니어도 충분히 알 수 있는 게 금융지식입니다. 다행히 요즘엔 손쉽게 경제를 설명하는 책과 콘텐츠들이 많습니다.

집은 자산이 아닌 부채라고 합니다. 집이 부채란 걸 보고 내가 경제를 잘못 배웠나 흠칫하셨다면, 정상입니다.

왜 부채일까요? 정확히 따지자면 집도 부동산이므로 자산은 맞습니다. 하지만 집을 수입/자산의 흐름에 감당되지 않게 보유하게 되면, 추가 자본의 손실, 기회비용의 손실 등을 입어 부채가 된다고 얘기하는데요.

맥락적으로 집을 자산이 아닌 부채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즉 빚을내서 아파트 샀다면 아파트 관리비, 대출 이자 등 추가 자본의 손실을 불러오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만약 아파트 값 하락까지 따라왔다면? 집은 자산이 아니라 상상도 못 할 부채가 되기 때문입니다.

부자들은 대게 뚜렷하고 강력한 이유가 있다고 말합니다. 뚜렷하고 강력한 이유가 열등감처럼 부정적 감정이어도 상관없습니다. 충분히 배우는 태도의 연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원하지 않는 것’은 어떤 걸 예시로 들 수 있을까요? 매일 아침에 출근해서 주말만을 기다리는 회사원의 인생. 이런 것을 원하지 않는 걸로 볼 수 있습니다. 주식 투자를 실패해서 깡통을 두 번 이상 찬 개미도 더 이상은 깡통을 차고 싶지는 않을 겁니다.

이런 사람은 투자를 지독하게 배워서 시장에서 이기려 할 수 있겠죠. 물론 주식 투자는 내 길이 아닌가 보다 하고 손을 터는 사람과, 멘탈이 나가 복구가 안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다시는 실패하지 않겠다는 동기. 이를 가지고 나아가는 사람이 되는 게 관건입니다. 실패를 덮지 말고 원천으로 만들어버리시길 바랍니다.

롤모델을 모방하는 방법이 모든 분야에서 적용할 수 있습니다. 꼭 투자가 아니더라도요.

실제로 모방은 어떤 거를 배우는데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이 할 수 있다면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되고 싶은 롤모델을 한 명 정한 다음 그 사람이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지, 또 어떤 생활 패턴을 가지고 있는지를 분석하고 따라할 수 있는 선에서 똑같이 따라 하시면 됩니다.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할 지 막막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선발 주자를 따라하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롤모델을 삼고 따라하는 것 만으로도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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