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지을 때 '이것' 한 스푼 넣으면 보약이 다로 없습니다." 노화예방, 암예방까지 가능한 밥 지을 때 꼭 넣어야 하는 '이것'

밥을 지을 떄 비싼 돈 들이지 않고 쌀을 보약으로 만들어주는 음식과 섭취방법까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소주 입니다.

술을 건강에 해로운 식품으로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요리를 할 때는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현미밥을 지을 때 소주를 너흐면 항산화 영양소가 늘어나고 식감이 부드러워지는 효과가 있는데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쌀100g 을 기준으로 혀미를 30% 비율로 첨가한 뒤, 한 그룹은 순수한 물 120mL를 넣습니다.

다른 한 그룹은 물 100mL와 소주2잔 을 넣어 밥을 한 결과 알코올을 넣은 현미밥의 총 폴리페놀함량이 순수한 물로 지은 밥보다 17% 많이 나온 결과가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두번째 아보카도 오일 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영양이 풍부한 과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는데요 아보카도에 주목해야할 성분은 바로 ‘불포화지방산’입니다.

아보카도 100g당 지방 함량은 25.6g인데 이중 지방의 84%가 불포화지방산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주로 우리 몸의 세포막을 형성하며 혈관 속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역활을합니다.

특히 아보카도를 그냥 섭취하는 것보다 오일로 섭취했을 때 무려 7배 더 많은 불포화지방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세번쨰 녹차 입니다.

밥을 지을 때 백미200g 을 기준으로 녹차분말 3g 을 넣고 밥을 지었더니 녹차의 항산화 기능을 지니고 있는 폴리페놀 성분과 폴라보노이드 등의 성분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특히 폴리페놀 함량이 무려 40배가량 증가헀는데 폴리페놀은 우리몸의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암세포의 발생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으며 콜레스테를 이 소화관으로 흡수되는것을 막아 혈중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게 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당뇨개선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녹차를 넣은 녹차밥을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네번째 강황 입니다.

커큐민은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기 쉬운 다양한 만성 질환의 원인인 염증의 발현을 막고 녹내장부터 알츠하이머까지 눈과 뇌의 수많은 질환의 원인이 되는 신경퇴화 증상을 발견하고 치료하는데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강황의 커큐민은 실제로 몸에 흡수되는 양이 1%밖에 되지 않기에 강황의 흡수율을 높여줄 수 있는 보조식품이 필요한데 그 역활을 하는 것이 후추입니다.

미국 텍사스주립대학에서 진행된 연구에 의하면 강황의 커큐민과 후추의 피페린 성분을 함께 사용할 경우 흡수율이 무려 20배나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후추는 악성 종양 세포를 억제하고 신지대사를 향상시켜 우리몸의 나쁜 노폐물을 배출 시켜주는 효과 가 있습니다.

다섯번째 흰강낭콩 입니다.

흰 강낭콩을 함꼐 섭취하면 살을 덜 찌게 만드는 효과 가 있는데요 흰 강낭콩은 단백질이 우유의 7배 식이섬유는 바나나의 12배,칼슘은 새우의 30배나 함유되어있는 고영양 식품입니다.

그런데 흰 강낭콩을 함께 섭취하면 흰 강낭콩의 파세올라민성분이 아밀라아제의 역활을 막아 탄수화물이 분해되고 흡수되지 않도록 차단하여 장으로 그대로 배출 시켜주는데요.

떄문에 같은 양을 먹어도 흰 강낭콩과 함꼐 먹으면 살이 덜찌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여섯번째 비트 입니다.

비트에는 안토시아닌성분과 베타시아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안토시아닌 성분은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피부노화를 예방하고 심혈관질환과 고혈압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데요.

특히 비트의 베타시아닌 성분은 토마토보다 무려 8배 많이 함유하고 있으면서 체내에 발생하는 종양을 억제하고 발암성 물질인 아질산염을 억제하는 강력한 항암 작용을 하여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합니다.

또한, 한가지 주의할점은 비트에는 많은 양의 칼륨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신장질환이 있는 분들이 섭취하게 되면 칼륨과잉증(고칼륨혈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건강 정보도 확인해보세요!🔻

“밥지을 때 ‘이것’ 한 스푼 넣으면 보약이 다로 없습니다.” 노화예방, 암예방까지 가능한 밥 지을 때 꼭 넣어야 하는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