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많이 틀리는 결혼식장 매너 지금부터 알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학생인 경우는 교복을 입고 가시는게 매너라고 하는데요 반면 성인인 경우에는 수트 셋업에 안에 티셔츠를 입는 경우 많았고 혹은 날씨가 좀 더 따뜻해지면 셔츠에 슬랙스도 많이 입고 온다고합니다.
다만, 후드티나 트레이닝복을 입고 오는 건 지양해주는 게 좋을 거 같다고 하네요
또한, 흰색 옷은 피해주셔야 되며, 여성분들은 특히 흰색 원피스나, 너무 밝은 핑크색이나 밝은 베이지색을 피해주시게 좋다고합니다.
청첩장을 받았더라면 가급적이면 참석을하는게 좋다고하는데요
청첩장을 돌릴 떄 신랑, 신부는 엑셀로 리스트를 짜서 인원 수 를 계산 한다고 합니다.
만약에 모바일 청첩장을 받으신 경우에는 가급적이면 참석하는게 좋지만 갈 수 없는 상황이 생기면 미리 말씀해주는게 예의 라고 합니다.
최소 30분 전에 도착하여 지인들과 인사도 나누고 신부 대기실에서 신부와 사진도 찍고 여러가지를 미리 할 수 있으니 필히 알아두시길 바라며, 늦어도 10분 전에 도착을 해주시면 좋다고합니다.
뒷면 왼쪽 하단에 세로로 이름을 작성하여 축의금 받으시는 분꼐 드리고 방명록에 이름을 작성을 한 뒤 식권을 나눠주는데 식사를 안 할 경우 답례품을 주는 경우도 많이 있다고하네요.
또한, 축의금은 홀수 단위로 하는게 맞으며 3만원, 5만원, 아니면 10만원 그 위로 15만원 이런 금액 보다는 20만원 30만원 식 10만원 단위로 차등해서 주시는게 좋다 고 합니다.
다 섯번째 신부 대기실 입니다.
신부와 사진을찍을 때는 신부가 최대한 예뻐 보이게, 돋보이게 찍는 것이 매너라고합니다.
여 섯번째 결혼식장 안 입니다.
보통 결혼식장에 들어왔을 때 기준으로 왼쪽이 신랑 측, 오른쪽이 신랑 측이며, 지인 및 가족들의 수가 동일할 수는 없으므로 웬만하면 신랑 측, 신부 측 중에서 인원수가 보족해 보이는 쪽으로 가서 앉아주시는게 예의라고합니다.
또한, 보통 앞쪽에는 비어있고 뒤에만 사람이 가득 서 있는 현상이 많은데요 사회자가 정신이 없어서 못 챙길 경우 본인이 알아서 센스 있게 앞쪽으로 가서 채워주시는게 예의라고 합니다.
그리고 결혼식 중간 중간에 사회자가 박수를 요구하는데 사회분께서 매끄럽게 진행 할 수 있고 신랑, 신부도 덜 긴장하게 된다고 하네요.
일 곱번째 주의사항 입니다.
첫번째 혼자 오기 민망해 신랑, 신부와 관계 없는 사람을 데려오는 경우 간혹 있는데요 그런 부분은 지양하시는게 좋다고하는데요
그날만큼 신랑 ,신부가 주인공인데 주인공이 모르는 게스트가 오는 것도 사실 어불성설 이므로 그런 지인은 안 데려오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만약 진짜 부득이하게 데려오셔야 할 상황이라면 신랑, 신부에게 미리 양해를 구하는 게 예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신랑, 신부 뒷담화를 하시는 분들이 가끔 있는데요 주변에 지인들이 신랑, 신부 지인 인데 생각보다 빨리 퍼질 수 있어 가급적이면 결혼식 날은 사이가 안좋은 사이라도 좋은말만 얘기만 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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